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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율현중 조감도 - 2016년 3월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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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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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맙소사님의 댓글
위에 맙소사
아이피
정해지지 않은 명칭을 사용하는게 허위사실인가??
바보냐? 운영자가 뭐라고 부르든 그건 운영자 마음이다.
운영자가 부르면 그게 확정되냐? 그리고 율현중이라 부르든 수남중이라 부르든 아무 상관없다.
율하인이 싫고 운영자가 싫으면 니가 나가라.
어떤 글속에 담긴 정보를 공유하기보다는 무조건적인 안티는 제3자도 정말 보기싫다.
율현중 조감도를 보고 아 이렇게 짓는구나....내년에 중학교 생기면 더 좋겠네....
이런 정보를 보는거지. 이름 가지고 걸고 넘어지고... 다 지난 실외기 가지고 안티짓이나 하고....
매사에 그런 정신상태로 살지말자. 나이먹고....
바보냐? 운영자가 뭐라고 부르든 그건 운영자 마음이다.
운영자가 부르면 그게 확정되냐? 그리고 율현중이라 부르든 수남중이라 부르든 아무 상관없다.
율하인이 싫고 운영자가 싫으면 니가 나가라.
어떤 글속에 담긴 정보를 공유하기보다는 무조건적인 안티는 제3자도 정말 보기싫다.
율현중 조감도를 보고 아 이렇게 짓는구나....내년에 중학교 생기면 더 좋겠네....
이런 정보를 보는거지. 이름 가지고 걸고 넘어지고... 다 지난 실외기 가지고 안티짓이나 하고....
매사에 그런 정신상태로 살지말자. 나이먹고....
귀에달면 귀걸이군님의 댓글
귀에달면 귀걸이군
아이피
율현마을에 있는 이편한2차는 율현마을 아니었나? 왜 죽림마을 관동초 가라했었나 율현마을이면 수남초 다녀야지
지한테 유리하면 율현마을이라서 율현초 율현중이고 불리하면 율현마을 사는데도 쫓아내려고 한 심뽀들~~
학교이름가지고 장난질하는것보다 그 맘뽄새들이 애들만 이리저리 오랜세월 고생하게 생겼네
누가 책임질지 모르겠네
중학교 이름보다 수남초 초과밀이 더 문제 아닌가? 율현마을 사는데 동원가라할건가 이편한2차 가라할란가?
신설 짓고나서 또 쌈질 할겠지
다 똑똑하다고 지 주장만 펼치더만 현실보니 깝깝하다
지한테 유리하면 율현마을이라서 율현초 율현중이고 불리하면 율현마을 사는데도 쫓아내려고 한 심뽀들~~
학교이름가지고 장난질하는것보다 그 맘뽄새들이 애들만 이리저리 오랜세월 고생하게 생겼네
누가 책임질지 모르겠네
중학교 이름보다 수남초 초과밀이 더 문제 아닌가? 율현마을 사는데 동원가라할건가 이편한2차 가라할란가?
신설 짓고나서 또 쌈질 할겠지
다 똑똑하다고 지 주장만 펼치더만 현실보니 깝깝하다
부지변경?님의 댓글
부지변경?
아이피
충분한 논의란게 뭔가? 이미 신설 후 율하지역 전체 학군조정인데
관동초서 신설로 밀려가고 율하초서 신설로 밀려가서 수남초 애들 관동초가고 율하초로 가겠네
두학교다 신설전에 학군조정하면 그 학교 사람들은 좋다고 하겠나?
관동초 증축하면 서희 신설로 안가려고 대규모 민원 뻔하고
하자니 안하자니 계륵같은 문제지~
여하튼 해법 없네 수남초 조금 사정 좋자고 관동초도 특별실 줄여서 학생 받으라고 할 순 없지 않나?
교실에서 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애들 더 좁게 만들어 놓고 어른들이 부끄러운줄 알게나
어떤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네
어린 애들 불편함 상대로 얻는 어른들 이기심 그게 난 눈에 보이네
학교이름이야 정당한 절차를 거쳐 정해질테니 그때가서보면 되고
관동초서 신설로 밀려가고 율하초서 신설로 밀려가서 수남초 애들 관동초가고 율하초로 가겠네
두학교다 신설전에 학군조정하면 그 학교 사람들은 좋다고 하겠나?
관동초 증축하면 서희 신설로 안가려고 대규모 민원 뻔하고
하자니 안하자니 계륵같은 문제지~
여하튼 해법 없네 수남초 조금 사정 좋자고 관동초도 특별실 줄여서 학생 받으라고 할 순 없지 않나?
교실에서 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애들 더 좁게 만들어 놓고 어른들이 부끄러운줄 알게나
어떤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네
어린 애들 불편함 상대로 얻는 어른들 이기심 그게 난 눈에 보이네
학교이름이야 정당한 절차를 거쳐 정해질테니 그때가서보면 되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신설에 따른 율하지역 전체 학군조정은 성급한 단정으로 보여지며 사전에 공청회 계획임을 알려 드립니다.
신설에 따른 통학구역 조정에 대해서... →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01_1&wr_id=100467
수남초 학생수용 계획(통학구역 분리) →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01_1&wr_id=93420
신설에 따른 통학구역 조정에 대해서... →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01_1&wr_id=100467
수남초 학생수용 계획(통학구역 분리) →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01_1&wr_id=93420
당시대책위원회님의 댓글
당시대책위원회
아이피
그때 대책위원회에서 의결된 것은 신설후 율하지역 전체 학군조정한다고 했다합니다 성급한 단정이 아니고 그렇게 의논되었고 사전 공청회를 하긴 하겠지만 수남초 과밀은 증축이 없다면 타학교로 일부 학군조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 대안으로 신설이라 한 것입니다.
물론 수남초 학생들은 신설학교가 멀어 율하초 관동초 둘로 학군조정된다고도 사전 얘기했지요
교통영향평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신설요건이 된다하면 율하초 학군조정도 피할 수 없지요
당장 그땐 내아이 졸업하니 그때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을 뿐 실제 공청회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 되겠지요.
물론 수남초 학생들은 신설학교가 멀어 율하초 관동초 둘로 학군조정된다고도 사전 얘기했지요
교통영향평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신설요건이 된다하면 율하초 학군조정도 피할 수 없지요
당장 그땐 내아이 졸업하니 그때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을 뿐 실제 공청회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 되겠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율하지역 전체 학군조정에 관한 얘기를 하기전에 우선 과정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군요.
2015학년도부터 과대(과밀)학교가 되는 수남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해교육지원청은 관동초 증축을 통한 학군조정을 검토하였고 해당 입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수남초 재증축(2차) 쪽으로 기울었지만 이에 대한 수남초 통학구역내 학부모들의 반발로 말씀하신 그때의 대책위원회(대표단)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대표단은 수남초 과밀(과대) 해소를 위해 재증축 하지말고 학교신설 요청과 더불어 통학구역 분리를 김해교육지원청에 요청한 결과 수남초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까지 하면서 재증축안 부결, 학교신설안 가결로 결정되었고 통학구역 분리는 행정절차법 일정이 촉박(부족)하여 일단락 된 것일뿐 현재 진행형으로 보여 집니다.
또한 학교신설(율곡초)에 따른 학군조정에 있어 율하지역 전체를 학군조정한다는 것은 김해교육지원청의 생각(계획)일 뿐으로
협의된 결과 또한 없음으로 향후 공청회를 통해 결정될 과제임을 알려 드립니다.
2015학년도부터 과대(과밀)학교가 되는 수남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해교육지원청은 관동초 증축을 통한 학군조정을 검토하였고 해당 입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수남초 재증축(2차) 쪽으로 기울었지만 이에 대한 수남초 통학구역내 학부모들의 반발로 말씀하신 그때의 대책위원회(대표단)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대표단은 수남초 과밀(과대) 해소를 위해 재증축 하지말고 학교신설 요청과 더불어 통학구역 분리를 김해교육지원청에 요청한 결과 수남초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까지 하면서 재증축안 부결, 학교신설안 가결로 결정되었고 통학구역 분리는 행정절차법 일정이 촉박(부족)하여 일단락 된 것일뿐 현재 진행형으로 보여 집니다.
또한 학교신설(율곡초)에 따른 학군조정에 있어 율하지역 전체를 학군조정한다는 것은 김해교육지원청의 생각(계획)일 뿐으로
협의된 결과 또한 없음으로 향후 공청회를 통해 결정될 과제임을 알려 드립니다.
또 시작이네님의 댓글
또 시작이네
아이피
가칭 율곡초가 신설되었다고 칩시다. 그럼 그 학교 누가 갈까요?
학교 운영을 위한 적정 학생수를 맞춰야 하는데 초과밀인 수남에서 다 갈까요? 덕정으로 가는 세영리첼 아이들
오고 율하초 다니는 주공2단지 오고 기타 주택에 있는 아이들 온다해도 얼마나 되겠습니까?
결국 기존 율하초 관동초 다니는 인원중에는 갈 수밖에 없다는거 그렇게 되면 수남초까지 같이 묶여서 전체적인
조정이 일어날 수 없다는거 불을 보듯 뻔한 일 아닌가요?
당신 말처럼 아무리 협의된 결과 없다고 하더라도 막상 그 시점이 되어 공청회 열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예측되지 않으시나 보네요..
김해교육지원청 사람들이 바봅니까? 아무리 그들만의 생각이라고 해도 적어도 그 일만 수십년 해온 사람들
입니다. 적어도 여기있는 그 누구보다더 경험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어디 한번 공청회 물 흐르듯이 잘 진행되나 두고 봅시다..
학교 운영을 위한 적정 학생수를 맞춰야 하는데 초과밀인 수남에서 다 갈까요? 덕정으로 가는 세영리첼 아이들
오고 율하초 다니는 주공2단지 오고 기타 주택에 있는 아이들 온다해도 얼마나 되겠습니까?
결국 기존 율하초 관동초 다니는 인원중에는 갈 수밖에 없다는거 그렇게 되면 수남초까지 같이 묶여서 전체적인
조정이 일어날 수 없다는거 불을 보듯 뻔한 일 아닌가요?
당신 말처럼 아무리 협의된 결과 없다고 하더라도 막상 그 시점이 되어 공청회 열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예측되지 않으시나 보네요..
김해교육지원청 사람들이 바봅니까? 아무리 그들만의 생각이라고 해도 적어도 그 일만 수십년 해온 사람들
입니다. 적어도 여기있는 그 누구보다더 경험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어디 한번 공청회 물 흐르듯이 잘 진행되나 두고 봅시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그 일만 수십년 하고 경험 많은 김해교육지원청에서 현 수남초 과밀(과대) 사태를 만들었다...? 말씀의 모순이 상당하군요!
본문의 율현중 신설 또한 율하2지구 입주 시점에 개교 가능하다고 얘기하던 김해교육지원청 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디 한번 두고 보자는 식의 말씀 또한 앞뒤가 상반된 논리로 그저 허공에 울려 퍼지는 메아리 쯤으로 느껴지네요.
기존 가까운 학교를 두고 단순히 서로 밀어내기 식으로 통학구역을 조정한다는게 김해교육지원청 의견입니까?
아니면 '또 시작이네'님의 의견(생각)입니까?
지난번 처럼 명확한 근거없이 이런저런 말들을 만들지 마셨으면 하며 통학구역 조정은
해당 학교의 학생수용 초과 여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는 것으로 전체적인 조정 보다는 최소한의 조정이 있을 듯 합니다만.
본문의 율현중 신설 또한 율하2지구 입주 시점에 개교 가능하다고 얘기하던 김해교육지원청 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디 한번 두고 보자는 식의 말씀 또한 앞뒤가 상반된 논리로 그저 허공에 울려 퍼지는 메아리 쯤으로 느껴지네요.
기존 가까운 학교를 두고 단순히 서로 밀어내기 식으로 통학구역을 조정한다는게 김해교육지원청 의견입니까?
아니면 '또 시작이네'님의 의견(생각)입니까?
지난번 처럼 명확한 근거없이 이런저런 말들을 만들지 마셨으면 하며 통학구역 조정은
해당 학교의 학생수용 초과 여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는 것으로 전체적인 조정 보다는 최소한의 조정이 있을 듯 합니다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계속해서 김해교육지원청의 생각(계획) 만을 강조하지 마시구요...
여러 글에서도 밝혀드렸지만 행정기관에서 먼저 알아서 해결해 주는 것은 거의 없으며 2016년 3월 개교되는 율현중, 2017년 3월 개교 예정인 율현고 그리고 율곡초 신설 까지 김해교육지원청에서 먼저 제안한 것이 아님을 아실테구요.
모든 신설 요청은 입주민들과 학부모들의 부단한 노력과 요청이 있었다는 점을 알아 두셨으면 하며
이젠 결정의 중심엔 김해교육지원청 만이 아닌 입주민(시민)들과 학부모들 임을 인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여러 글에서도 밝혀드렸지만 행정기관에서 먼저 알아서 해결해 주는 것은 거의 없으며 2016년 3월 개교되는 율현중, 2017년 3월 개교 예정인 율현고 그리고 율곡초 신설 까지 김해교육지원청에서 먼저 제안한 것이 아님을 아실테구요.
모든 신설 요청은 입주민들과 학부모들의 부단한 노력과 요청이 있었다는 점을 알아 두셨으면 하며
이젠 결정의 중심엔 김해교육지원청 만이 아닌 입주민(시민)들과 학부모들 임을 인지하셔야 할 것입니다.
대단하시네님의 댓글
대단하시네
아이피
운영자도 근거 없는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하지 말길 바랍니다.
율하지역 전체 학군조정 한다는 것이 김해교육지원청의 생각일뿐이라 말하는 것도 당신 개인의견뿐입니다.
전체적인 조정 보다는 최소한의 조정이 있을 듯 합니다만이라는 당신말은 무슨 논리적인 근거가 있어서
말하는 것인가 본데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를 대보세요.
'협의된 결과 또한 없음으로 향후 공청회를 통해 결정될 과제임을 알려 드립니다' 무슨 명확한 근거가
있는 건가요?
어디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명확한 근거라는거좀 봅시다.
자기 모순은 보지 않고 남의 모순만 보는 것도 참 대단한 능력이네요.
율하지역 전체 학군조정 한다는 것이 김해교육지원청의 생각일뿐이라 말하는 것도 당신 개인의견뿐입니다.
전체적인 조정 보다는 최소한의 조정이 있을 듯 합니다만이라는 당신말은 무슨 논리적인 근거가 있어서
말하는 것인가 본데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를 대보세요.
'협의된 결과 또한 없음으로 향후 공청회를 통해 결정될 과제임을 알려 드립니다' 무슨 명확한 근거가
있는 건가요?
어디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명확한 근거라는거좀 봅시다.
자기 모순은 보지 않고 남의 모순만 보는 것도 참 대단한 능력이네요.
어거지로세님의 댓글
어거지로세
아이피
최소한의 조정이란게 뭔가요?
한개 학교의 학생이 조정되는걸 말하나요 두개 학교? 아님 세개이하의 학교?
뭐가 최소한인가요? 명확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말 싸움만 되겠죠~~~~
그럼 최소한조정이다 전체조정이다란걸 말할수 있으려면
학교 신설시 예상되는 학군이동의 경우의수를 산출해놓고
여기서 가장 적은수의 학교가 학군 이동이되는 경우 아님 그위의
경우를 최소한의 조정이다라고 말 할수 있지 않을까요?
영자님이 생각하시는 신설후 학군조정 경우의 수가 있으신가요?
어떤 경우의 수가 있길래 최소한의 조정이 될것이다라는
의견을 말하시는지.....궁금합니다
한개 학교의 학생이 조정되는걸 말하나요 두개 학교? 아님 세개이하의 학교?
뭐가 최소한인가요? 명확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말 싸움만 되겠죠~~~~
그럼 최소한조정이다 전체조정이다란걸 말할수 있으려면
학교 신설시 예상되는 학군이동의 경우의수를 산출해놓고
여기서 가장 적은수의 학교가 학군 이동이되는 경우 아님 그위의
경우를 최소한의 조정이다라고 말 할수 있지 않을까요?
영자님이 생각하시는 신설후 학군조정 경우의 수가 있으신가요?
어떤 경우의 수가 있길래 최소한의 조정이 될것이다라는
의견을 말하시는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