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 운영자님 쵝오!

그러네요. 정확한 타이밍이었네요.
양보가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좋은 사진이네요

이런걸 보면 우리가 아직 많이 멀었구나하고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귀찮다고 몇번 주차했었던게 후회가 되네요.

왜 우릴 끼워 넣는지??
나라고 해야죠. 잘못은 남과 나누고 좋은 건 나혼자꺼?

아마도 당신같은사람이 봐야할글같군요. 자녀키우시죠.자녀들은 집에어른들 꼭닮습니다.
이런글에 님의댓글은 전혀 어울리지않아요..
서로 반성하자는 의미로 올린사진인듯한데..

당신자녀가 당신을 닮습니다.
서로 반성? 본인 잘못에는 물귀신처럼 남도 끌고 가려는 심뽀.
전 이제껏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본인만 반성하면 되지 왜 남까지 끌어들이죠?
아이들이 좋은거 배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우리라고 해서,
그리고 거기다님을 끼워서 더더욱 죄송하구요,

여기 댓글을 읽다 보면 어쩜 이리도 꼬인 분들이 많은지요.
좋은 지적 해 주셨는데 이렇게 꼬인 댓글 쓸 필요가 있을까요?
댓글 문화의 바른 정착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고 댓글 쓰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글은 아름다운 마음의 거울입니다!

장애인 운전자분이 계시네... 나는 보이지가 않아서 전부 장애인명의 빌려서 타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저 분 대단하시네. 김해복지관에서 운행하는 차량도 있는데......

요즘은 '장애자'라고 하지 않고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명칭으로 수정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장애인으로 수정 했습니다.

아```저런거였구나`운영자분,기가막히게`사진찍었군요,대상감이다,,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수년전 사고로 사지마비되어 휠체어 생활을 합니다. 요즘도 장애인 주차딱지를 자격증인양 생각하고 내미시고 악용하는 분도 계시지만 장유에는 실제 휠체어를 타고 보조기 달아 손으로 자가 운전 하시는 장애인이 많읍니다.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편리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