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소음 비산 먼지는 각오하고 가셔야죠....여름에 문열고 있으면 엄청 씨끄럽다는....

고속도로옆은`시끄러운데요`보면모릅니까

방음벽을 세워도 기본소음은 큽니다. 물론 샷시문을 닫아 놓으면 경감되죠.
중앙하이츠 54,58평 동옆에서 밤에 고속도로 소음 들어보세요. 거슬릴 정도로 들립니다. 현재 방음벽은 없습니다.
율하구간 전체 방음벽을 세워야 합니다.

그정도 들리는 소리를 소음이라고 하면...산속에 가서 살아야죠.

쌍용사는 사람입니다
별루 모릅니다
쌍용 차만 있으면 별 문제 없어요
이편한보다 구조가 훨 나아요

말도안되는소리`청각이문제가잇는데요

고속도로,차소리가하루종일`시끄러운데,,

쌍용예가 2차 38평 살다가 도저히 소음문제로 못살겠더라구요. 바로 옆에 터널이 있어서..특히 밤에는 더욱 크게 들리구요..거기다 요즘 공사소음까지..청각이 이상해지더라구요..지금은 율하로 이사왔습니다. 여긴 천국이네요.. 쌍용은 말리고 싶네요.

..비방을 할려면 좀 제대로 하시죠~
.율하사는 내가 다 부끄럽네.. 쌍용예가에 38평이 어디있다고...터널은 또 뭐니??
한심하다..

또.. 또.. 쌍용비방유도글 시작이구나ㅋ...장유넷에서 쌍용아파트만 엄청 띄우는꼴이 됐드만 이젠
율하인에서 해볼려고 그러나요?? 일단 쌍용아파트 위치부터 확인하세요ㅋㅋ!! 초등님아~

이제 여기서도 쌍용비방글 인가요?? 진짜 지겹네요..운영자님 관리좀 해주시죠..

쌍용은`솔직히`생활편의시설0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쌍용아파트..
쌍용이 메리트가 있는 이유는 현재 주변 인프라가 빵점! 즉 제로임에도 불구하고
32평은 시세2억4천에 매물조차 없으니 바보가 아닌이상 누가 쌍용에서 나오겠나???
장유마지막 남은 개발지인 신문리는 도시개발 들어가고 삽질하는순간부터
쌍용사람들 앞으로 10년동안은 가만앉아서 돈 버는거죠..
동안 불편하게 살았으니 앞으로 편하게 살던가 아님 팔면되는거고..10년 뒤 장유가 상전벽해한
모습은 자연경관인 조만간둔치공원 신문1지구 공원
(연지공원 면적과 비슷함-김해시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공고문 참고)
쌍용예가 앞 버스터미널/ 광공서/ 주상업지구 지정/ 생산녹지에서 자연녹지변경 하가완료/

초기 쓰레기 매립지였던 화명동 32평이 지금 3억2~5천하고
15년이 지난 내외동 아파트가 초기분양가 대비 4~5배는 올랐으니..
쌍용 32평이 매물이 없는거죠..

쌍용에서 고속도로 옆 32평에 고층에 사는데, 문 닫아두면 거의 안들립니다. 물론 문을 열어두면 조금 들리는데,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닌것 같고요. 여긴 시골인지 비오면 개구리 우는 소리 납니다. 그게 다닙다. 그렇게 좋은 점도 없고, 그렇게 나쁜것도 없고 내가 사는 곳이 그냥 사느겁니다. 너무 생각하면 도시에서 못삽니다.

부산에 동서고가도로옆 아파트 그 옆에는 기차도 지나갑니다. 하지만 다들 자~알 삽니다. ^_^

고속도로 바로 앞은 아니지만 그 뒷동인데..소음 거의 없습니다..물론 여름에 문열어 놓으면 차소리가 들리긴 하겠지만 그건 일반 도로도 마찬가지로 차소리 오토바이소리 들립니다...그리고 고속도로 확장후에는 터널식방음벽 설치 예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내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요 며칠 쌍용예가2차48평 사려고 돌아다녀봤는데 전 넘 맘에 듭니다..고속도로에 차소리가 들리는게 아니라 개구리소리 새소리가 들리는겁니다...애들이 아직 어려서 자연과 친하게 지내게 하려구 여기로 옮기려고 하는데 그런면에선 아직은 좋은것 같아요  개발되면 생활은 편해지겠지만 개구리소린 없어지겠지요...
율하보다는  아직 많이 싸고 집구조도 괜찮고..생활조금 불편한거 빼고는 튼튼하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좋은것 같아요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야지 흠담하는 공간이 아니었음 하네요..

그냥 집 살기좋으면 되지요...
투자처로는 좀....개발되려면 10년이상 걸릴껍니다.

아니죠~~쌍용예가 주변 개발되려면 최소 100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