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산터널(장유민은 우리는 왠만하면 명칭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니 불모산터널로 불렀으면 합니다.)은 민자도로인데 대운하와는 별 상관은 없지 싶습니다.지역민들이 워낙 걱정들이 많으니 와전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그건 그렇고 4대강을 망칠 대운하로 soc가 지연된다고 하니 걱정들이 많습니다.이명박과 저 무리들 어떻게든 심판하긴 해야 되는데......ㅠㅠ

민자사업은 자기돈으로 하기땜에 전혀 관계없습니다.
민자 마창대교 공기내에 되었습니다.아니 6개월 앞당겨졌지요.왜냐?빨리 완공해서 돈받아 묵어야 되니까?
민자 거가대교도 2010년 말인데 단 한차례도 연기한적 없습니다.
문제는 현재 국비로 공사중인 신항만 연결 국도58호선 웅동터널과 신항만철도가 연기가 불가피 합니다.
사실 율하활성화에는 창원2터널보다 웅동터널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웅동터널 완료되면 신항만과 지사쪽 근무자들 대거 장유로 몰려올 겁니다.

설계가 끝난 부전~공항~장유 복선전철도 언제될지 모릅니다.

장유에서 경마장까지 도로공사도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더욱 늦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남해고속도로 확장도 늦어질거고....그밖에 다수입니다.

모든 돈은 4대강으로 갑니다.세종시도 4대강으로 갑니다.
이명박 임기중에 4대강 완공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