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이 확장까지 하면 조합원 분양가로 2억 4천이네요.
감계도 아니고 무동인데... 좀 비싼거 아닌가요?

막말로 저거 분양 받았다가 들어갈 상황이 안되어 전세 준다면 과연 얼마나 할까요?
34평도 1억 2천선 밖에 안될듯 싶습니다.
너무 비싸네요.
한편으로 아무리 지역주택조합에서 지어도 그리고 촌에 지어도 저 가격 밑으로는 힘들다는 얘기?
그럼 장유 서희스타힐즈는?

왜 무동이 감계보다 싸야  하죠? 현실상 땅값이나 아파트 공급된거나 부지크기나 차이는 있지만, 무동만의 장점이 또 있는 걸요.....도심하고의 거리는 많이 잡아도 2키로 차이....차로가면 거서거고,,,,,,구성세대수는 작다고 하지만, 무동은 전원주택형 단지이며, 공업용지도 없고,,,,,,,하여간 저는 무동지구 아파트 계약자인데요....
3000만원 이상 더 주고 감계지구할바엔 어짜피 북면신도시내의 택지지구인데.......하는 생각에 무동지구를 택했답니다...또한 위에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은 무동지구내에 최고의 자리이며, 최대의 단지랍니다...........어찌됐건... 북면신도시내 감계지구나 무동지구는 같이 공생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장유내에서도 마을에 따라 아파트 가격차가 엄연히 발생합니다.
부동산이란게 그래요... 별거 아닌걸로 수천~억 까지 차이가 나죠.
그럼 장유내에서 푸르지오별로 가격차가 나는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