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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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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24,208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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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3일(금) 오전... 우연히 찍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을 터는 모습으로 아랫층에는 창문이 열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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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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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부지런 하십니다 이런것까지 올립니까? 저 아지메 본인은 이사진보면 알겠는데요
무슨뜻인지는 알겠지만 좀 오바아닙니까? 부동산관련 비방글이나 정화좀 하심이 좋겠습니다

이털녀님의 댓글

이털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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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하는 아파트에선 기본 매너를 지킵시다

잘못된 행동님의 댓글

잘못된 행동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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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보고 베란다에서 이불 터는 분들이 좀 각성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먼저 살던 아파트 위층에서 예고 없이 이불을 털어 대서 속 많이 상했었습니다
당황해서 얼른 창문 닫은적이 한두번도 아닙니다
겨울이라면 또 몰라도 베란다 문 다 열어놓고 지내는 여름이면 그 먼지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조금만 생각하면 될일을 그 조금만을 생각 안하시는 분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담배만님의 댓글

담배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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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피면되지 이불터는것 가지고 시비는...

위에님의 댓글

위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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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만님 집 위에서 쓰레기 버리면 참 좋다고 하겠수다

빨래녀님의 댓글

빨래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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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야 털수있지~~ 털면서 밑에보고 터나?
이불털면 나오는 먼지가 100개라면 밑으로 몇개 정도 들어갈까?

그런데 사진보니 이불보다 빨래 늘어놓은건 영 아니지..아파트 값 떨어지게...

근데 이런 사진은 좀 그렇다. 지워요~~~
지역포털 운영하시면서 이런건 좀 아니지~~

율하님의 댓글

율하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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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도 널어 놓앗네요
난민촌가아요 ㅠㅠ

1사만루님의 댓글

1사만루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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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집에 창문 열려있으면 이불을 털지 않는게 매너입니까?
그럼 바쁜 직장일에 주말에 청소하면서 이불 털게 되는데 아래집에 창문열려있으면 털지 말던가 아님 그때마다 전화나 찾아가서 창문닫으라하고 다 끝나면 열어라 하고 그래야한답니까?
이런거까지 신경쓰고 살면 눈치보여서 어떻게 산답니까..

무시님의 댓글

무시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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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 까지 ㅎㅎㅎ
공동 생활을 하면서 서로 조심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은 누구나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장마철에 실내에 빨래가 안말라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러 햇빛에 소독을 하고자 널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것 가지고 집값 떨어지니 난민촌 이야기며,
이렇게 배려도 못하면서 어떻게 삽니까? 참 한심......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삽시다. 그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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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에 젊은 맞벌이 부부들 많은데 1주일에 한 번 아니면 두번 청소하는데 그 때마다 1층까지 내려가서 이불을 턴다면 너무 힘이 들 것 같은데 ......
집안에 어린애가 있다면 혼자 두고 말이야
특히 애들 있는 집은 매일 매일 이불을 더럽히고 할텐데...
그러면 매일 매일 1층까지 가져가서 털어야 하나,,,,
그것도 10층 20층에서, 이불이 한 개만 있는 것도 아닐텐데,,,
때가 아닌 먼지 이물질 같은 것은 세탁기로 돌려도 그대로 남아 있을텐데,
그렇다고  거실에서 털수도 없는 노릇이고.....
예를 들면 먼지가 10개라면 몇개가 아래층으로 들어갈까 , 날려서 위층으로 날아갈수도 있겠지만
도로가의 매연과 먼지에 비하면 그렇게 거시기 하지는 않을텐데...
그리고 빨래너는것 까지 뭐라하는것은 좀 심한 듯,
사정상 그럴수도 있는게지 ....

좀 이해를 해 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와따라님의 댓글

와따라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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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조금만 피해오면 참지를 못하네... 촌넘들이... 그것보다 밖에 나가서 교통신호등 기초질서나 잘 지키고 나서 이웃에게 피해주지 맙시다 하고 적어라... 어휴 잉여인간,들.....

이런님의 댓글

이런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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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실수
한건 하신 느낌이셨겠지만... 따뜻한 기사거리를 올려주시죠..
아파트 살면서 이불터는것가지고 여러말하심..
산에가시든, 섬에가셔야지..
어찌.....
이리 따짐.. 어띠.. 섞여사시냐고요

배려..좋습니다.
한여름에 당근 창문열고 살지.
언제 닫히길 기다리며, 어찌매번 연락한답니까?
논란의 여지가 있는글을 올리신분의 실수!

풉님의 댓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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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버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물론 피해를 주지만 제 집에서도 못피는 담배에,
애견도 못길러
이불도 못 털고, 밖에다 빨래널어뒀더니 난민촌이라..
정말  돈 벌어 전원주택에 가는 길이 정답인듯 합니다.
내돈주고 내집에 산다는데 요렇코롬 제재가 많아서야
아파트의 불편한 진실이네요.

판사님의 댓글

판사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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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올렸다면 이해하지만,
운영자가 이런 사진올렸다면 영~~아니야~~그릇이 못돼

음님의 댓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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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걸 올린신 의도는 나도 모르게 남에게 피해줄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의도로 오리신거 같은데요..
이건 윗글과 상간없는 내용이지만..
얼마전 이번주 "위X탈출 넘버원"에 나왔었는데 베란다에서
이불터는 행위가 추락사고 위험이 있어요..
요즘 세탁기에 이불털기 기능있던데..
이런 기능 활용하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나의 안전과 다른집의 위생을 위해..^^

추락님의 댓글

추락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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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난간에서 이불터는건 아주 위험합니다.
그전에 이불털다 추락사고난 기사를 본적있는데요
그뒤로 절대 베란다에서 이불 안털어요.
근데 이불길이가 있어서 윗집에서 이불털면
아랫층입장에서 기분 나쁘더군요.
어느날 윗집에서 이불터는데 길이가 있으니 울창문에서
이불이 왔다갔다하니 먼지가 다들어오는 기분이었어요.
말못하고 창문만 닫은 기억이 나네요...

주부님의 댓글

주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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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사는  아파트 다른동인가봐요.평소에 운영자께서 윗집에 이불터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마침 저 아줌마가 걸려들어 올커니 하고 올리신거 겠죠. 여름에 집집마다 문 열려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청소는 해야겠고.. 이럴땐 어떤 대안을 제시하고 이의제기 하는게 맞겠죠? 아무리 얼굴을 가렸다지만 누가 알아보고 못보고를 떠나서 얼마나 굴욕스럽겠습니까. 이제보니 운영자님 나이가 많은분 같진 않아요.

나도 주부님의 댓글

나도 주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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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님..그렇다고 아파트 사는 모든 분들이 다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지는 않습니다
공동 주택에 살려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그에 맞는 생활 패턴을 가져야 합니다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지 않고도 해결 할수 있는 방안은 각자의 몫입니다
베란다 창문을 열어 놓고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위 층에서 이불이 내려 오면서 
탈탈 털고 있을때의 불쾌감을 경험해 보지 않으신 모양 이네요 (한 두개도 아니고)
원칙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님의 댓글

^^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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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관리 사무소에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000동 000호가 00시 00분에 00분간 이불을 텁니다~
아래 위층 참조하시고~~창문 단디 걸어 잠그세여~~ㅋ

나만주부님의 댓글

나만주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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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주부님..각기다른 아파트가 아니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서로 협의해서 만들어진 공동방안이 필요합니다. 각자 해결방안을 모색하면 그중에 옳은것도 그른것도 잇겟죠.사진에 찍힌 저분도 자신의 관점에선 그릇된 행동이라 생각못하니 그랫겟죠?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싸이트 운영자가 본인 아트단지내 이웃을 공개비판하듯 버젓이 사진을  올려놓은 자체도 과히 좋지못한 행동이란 겁니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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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주부님들도 많으신 듯 한데요.
혹시 베란다에서 털지 않고 청결을 유지하시는 방법이랄까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 좀 해주세요.^^

글쎄요님의 댓글

글쎄요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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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편리하기도 하지만 불편한 점도 분명 있습니다. 배려하는 마음 양보하는 마음이 있다면 별 문제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 삼으려면 한도 끝도 없지요. 그런데, 아파트에서 이웃에 피해주지 않고 이불 털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나요?

세탁기님의 댓글

세탁기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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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탁기 이불털기 기능이랑 침구청소기 써요~~

계단실님의 댓글

계단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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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이불 털지마시고
계단실에서 터심됩니다.

재갈공멍님의 댓글

재갈공멍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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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서북풍이 불어오는 때를 기다려서
모든 세대에서 일시에 베란다창을 열고
와하는 함성과 동시에 이불을 털어야 합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이불 있으리오?

따뜻하게님의 댓글

따뜻하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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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는 침구 청소기랑 세탁기 이불털기가 별 소용이 없답니다
진드기 다리가 갈퀴처럼 되어있어서 침구청소기로는 제거가 안된다고
하네요
햇빛에 말리는것 만한게 없대요
저도 세탁기랑 침구청소기 사용하다가 티비에서 이소리
듣고 꼭 햇빛에 말립니다
애들이 있다보니 아파트 외관보다 청결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공동주택 살았지만 요즘은 너무 각박한것 같아요
저 어릴때도 윗집 옆집 다 이불털고 널고 애들 좀 뛰고 해도 배려하며
살았던것  같아요

....님의 댓글

....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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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윗층에서 어찌나 이불을 털어대는지 무슨 대처방법이 있을까 싶어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저는 이 사진을 올리신 분의 의도가 정말 와 닿습니다. 아파트에서 이불털기는 서로간에 조심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햇볕 좋을때 한번씩 터는 것은 뭐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저희 위층 얘기 좀 들어보실래요? 정말 비만 안 오면 매일, 매일 텁니다. 매일 매일 난간에 옷걸이를 고정시키고 빨래도 죄다 밖에다가 널어 말리더라구요. 두번이나 옷이 떨어져서 직접 가져다 준 적도 있어요. 아침이면  각 방의 이불을 털어서 3군데의 난간에 널어두고 빨래를 합니다 그리고 그 빨래들을 하나하나 난간에 밖으로 널어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널었던 이불들을 서로 위치를 바꾸며 돌려서 털고 널어둡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할때마다 어찌나 발꿈치로 쿵쾅거리고  바람이 심하게 불때는 이불들이 난간을 퉁퉁 치고 빨래를 걸어둔 옷걸이가 퉁퉁 난간을 치는데 그럴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요. 소리가 그렇게 큰 줄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실겁니다. 이불로 창문 치는 건 예사구요. 그래도 아래집이라서 말하면 쿵쾅쿵쾅 보복할까봐 5년을 참고 살았습니다.
참다가 참다가 엄마께서 올라가서 조심해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젊은 사람이 다짜고짜  "내집에서 내가 터는데 뭔 상관이냐고...내집 이불이 무슨 먼지가 나냐고...위층에 사는게 무슨 죄냐고" 이렇게 나오는데 상식이 통하지 않더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그 뒤로 더 심하게 털면서 아들 둘이랑 남편까지 합세해서 발꿈치로 걷고 다니네요. 심야에 의자끌기는 예사고  무슨 가구를 그렇게 끌어요.  어떤때는  바닥에 대고 마늘을 40분을 찧어요.
예전에는 청소기를 돌리고 그 먼지통을 난간에다가 탕탕 털어서 먼지뭉치랑 양파껍질이 날리기에 놀래서 "밖에다 털면 어떡해요?" 했더니 문을 탕하고 닫고 들어가고 나중에 말했더니 청소기를 안 쓴다고 우기네요.
남편이 선생이라고 해서 좀 말로 하면 이해하고 배려해 줄 줄 알았는데....이렇게 당하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ㅜ.ㅜ
너무 너무 질려서 이사를 고려중인데 것도 딱히 쉽지는 않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이불털지마님의 댓글

이불털지마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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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람들 납시셨네.
이불이란건 털어도털어도 먼지가 나오는거고,
자기 먼지먹기싫어서 바깥에다 대고 아랫층 창문열려있는데 이불을 턴다?

솔직히 ... 아닙니까? 자기는 먼지 먹기 싫고 남은 먹어도 된다? 삶의 여유?
꼴깝떨고 있네.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살고, 남한테 피해 받고 사는게 삶의 여유?

... 먼지 싫어서 바깥에다 이불 털면서, 아랫층은 조금 먼지 먹어도 된다고?
이게 무슨 해괴한 개논리냐? 멍청한 한국아줌마들 많네.

뭐 원래 한국문화 자체가 오지랖 넓은걸 사람좋다고 표현하고
남한테 간섭많이하고 피해주는데 무감각한 문화니까 이해는 하겠는데,
이제 근대화도 되었고, 선진국 바라보고 있는데, 시민의식이란게 있어야지?

아직까지 조선시대마냥 대가족 문화도 아니고, 마을 공동체란것도 없잖아?
개인주의가 발달하고 개인과 가족의 프라이버시와 삶의 질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시대에,
왜 남의 이불먼지까지 먹어줘야 돼냐? 이마트나 백화점 가봐
침구청소기가 괜히 있어? 시대가 어느땐데 조선시대 식으로 사냐?

.. 청소기가 100만원이냐? 지돈 쓰기 싫어서 남한테 먼지 먹이는 꼴들좀 봐라

정신나간님의 댓글

정신나간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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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털고 싶으면 밤에 털고 애들 뛰는거 바라면 공동주택에 살지말고 그냥 주택에 살어라. 욕처먹을짓 하지말고!!  욕이 안되면 . 들고 올라간다 ^^

위험님의 댓글

위험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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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에서 이불을 털믄 위험해여
추락하면 어찌할꼬

먼지님의 댓글

먼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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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 주민은 아니지만 아파트 베란다에 장독대를 둔 윗집분 때문에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제 윗집도 매일 조로코롬 이불을 거실 창밖으로 탈탈 터셔댑니다. 거실은 이 아파트 왠만한 집들은 다 확장을 했고 확장 안된 작은 방과 안방이 있는데도 꼭 꾿이 거실에서 털어댑니다. 더우기 안방 베란다엔 화단공간이 있어서 그곳에서 털면 아랫집으로 좀 덜 들어 올텐데 윗집 분은 그 화단에 장독대를 두고 삽니다. 한 겨울에 제집 화단창을 열어두질 않으면 그 고추장 발효냄새가 온집안으로 들어옵니다. 아파트에선 제발~~아파트식의 생활을 해 주시면 안될까나 합니다. 굳이 마당 있고 장독대 있는 전원주택의 생활을 고집하실량이면 걍 전원주택으로 좀 가주시면 좋겟습니다.

이불털기님의 댓글

이불털기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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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수준이 너무 낮네요. 공공주택에서 혼자사는 것도 아니고 윗집먼지(비듬 각질 등 각종 먼지)가 우리집 방충망에 붙어있고 심지어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위의 사진보고 저런 것도 못하게하느냐 라는 글적으신 분들은 당해보지 않아서 그런말 할 수 있는 겁니다. 개념 좀 챙기셔야 할 것 같네요.

산들바람님의 댓글

산들바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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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이불 털면 먼지가 우수수 쏟아지죠. 그 먼지는 진드기 죽은피부 똥가루 털 머리카락 등등으로 세균덩어립니다. 위층에서 이불 털면 그 먼지는 대부분 아래층의 집들로 떨어지죠. 입장 바꿔 당신이라면 그 먼지 먹고 자기집 실내로 들이고 싶겠소?
나만 아니면 남이야 아무 상관 없고, 자기만 하면 로맨스니 다른 사람들이 하는건 다 나쁜 짓들이고, 남 피해주는 것도 어쩌다 한번하면 괜찮은거라고 우기고.. 그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사고가 그 자신과 이나라를 병들게 합니다. 자신의 자유만 중요하고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 짓은 반사회적이고 짐승같이 저질스런 짓이죠.
그런 저질같은 인간들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많이들 있으니 한국의 사회 경제 기득권층들이 대다수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부패를 일삼고 나라를 망치는 겁니다. 세상탓 나라탓 하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지키고, 이웃에 민폐 끼치는 사람들에게도 꾸짖고 고치도록 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불은 화장실에서 털고 물청소를 하든지, 세탁기의 기능을 사용하던지, 계단이나 복도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불 말리는건 갓난아기들 키우는 집에서는 소독해야 하는 거니 어쩔 수 없습니다. 이웃에게 직접적 피해는 없으니 아파트 외관보다는 중요합니다.
제발 남에게 민폐좀 끼치지 맙시다. 특히 개념없이 꽉막히고 짐승같은 악질 인간들 공공의 적들아!~
아파트는 단독주택이 아니라 특수한 공동주택이야.. 서로가 피해주지 않으려 조심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경계가 없는 공간이라고..

황은순님의 댓글

황은순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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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거실서 주말보내고 있는데 윗층서 이불 턴다 2~3개털겠지 계속 턴다.대략 20개정도 집암에 았는 모든거 털작정으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이다.아이들이 뭘보고자랄까?

비니머니님의 댓글

비니머니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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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공감하네요ㅜㅜ 햇볕에 이불 말리는 것은 그렇다쳐도 매일 청소하실때마다 터시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저도 이번주 계속 참다가 어제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전체방송이 아니라 그집에 직접 얘기해 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뿐이네요 좀전에 또 털더라구요ㅠ ㅠ 당해봐야 아는게 맞는듯... 그 윗집으로 이사가서 매일 털고 싶네요~ ㅋㅋ

박광석님의 댓글

박광석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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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행동이고 쳐 죽일 행동 입니다
누가 아파트 베란다 공동 주택에서 이불을 털고 개지랄 행동을 하는 지'''
정''''털고 싶으면 1층 내려 가서 터는 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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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 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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