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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참 소통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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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저보고 왜 운영자에게 면박을 주냐시냐고 말씀하시는데 해명은 해야겠습니다.
밑에 글을 보면 제가 운영자에게 제안을 하나 했습니다.그런데 묵묵 부답입니다.처음에는 혹 못봐서 그렇나 생각도 했습니다.보니 그것도 아닙니다.답은 없고 뭔 선문답 같은 말씀만 하시네요.제가 원하는 것은 제안을 받아드릴 용의가 없다면 제가 물러나겠다는 겁니다.그것도 대화의 여지조차도 주지 않으니 제 흔적을 지워달라는 겁니다.
제 스스로 제글을 삭제할수 있다면 삭제할텐데 밑에 댓글들이 달려 삭제할수 없어서 힘을 잘도 행사하시는 운영자에게 부탁을 했습니다.삭제 좀 해달라고~
그런데도 묵묵 부답입니다.
저는 조만강 공사현황 사진을 보고 명박스럽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제가 운영자에게 뭔 억하 심정이 있어서 지역 소식을 알리는 글에 면박을 주겠습니까?
그냥 님의 글을 읽고 넘어가기가 그래서 해명 글을 썼더니 글이 삭제가 되어 제가 수고스럽게 쓴 글이 날라 가버렸습니다.운영자의 원칙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제글 삭제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도 버티시더니,댓글들이 달린 글을 운영자 임의로 날려버리는 건 어떤 원칙에 의해서 그러신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뭐 제 느낌이 그렇습니다.소통이 불가....그래서 명박스럽다고 했는데 그게 운영자에게 근거 없는 면박을 준 것이라 생각하셨다면 제 불찰이죠.
운영자님,가진 힘을 아무 원칙 없이 사용하시는 것 좀 자제하시죠?
님께 다른 부탁 하겠습니다.이글은 삭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