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운영자만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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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 아이피 조회 2,514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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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그냥 갈까 생각하다 한말씀만 더 드리고 갑니다.

명박스럽다는 말은 듣기 싫었던 모양입니다.자신의 본글과 댓글 전부 삭제하고 다시 올린 걸 보니 말입니다. 그런데 말이죠..운영자라면 자신의 글은 절대 삭제해서는 안됩니다.더군다나 댓글이 달려 있다면 말이죠..더더군다나 자신을 비판하는 글이라면 금과옥조로 삼아야죠.왜냐,자신에게 피가 되고 살이되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댓글이 달리면 수정도 삭제도 안되게 시스템은 구축해놓고 예외로 자신만 꼴리는데로 수정,삭제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와우,인신 비방을 해서 그러셨다고? 그러면 인신 비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내 알바가 아니고 내 기준,내 판단만으로 게시판을 정화 시킬려는 사명감에 불타신다고요?  

비판 받는 게 겁이나고 싫으면 이런 자유게시판은 왜 운영하나요? 입맛에 맞는 글만 취사선택할려면 일기장에다 쓰고 싶은 글을 쓰든지,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보여주지 뭐할려 고 공개된 공간에서 수고스럽게 글은 쓰시는지? 

가엾은 지역민에게 정보를 알려주려는 측은지심으로 그러시는가요?  측은지심이란 그 바탕에 사람에 대한 애정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듣기 싫으면 안들으면 되고 오기 싫으면 안오면 될거 아니야!  이건 애정이 아닌 저렴한 치기일 뿐입니다.

본문외에 왜 댓글을 쓸수 있도록 해놓는 지는 아십니까? 일방이 아닌 쌍방이 대화하기 위해서 아닌가요? 듣고 인정하고 다르면 반론하고 때론 상대방 자존심도 까뭉게고 또 감정이 격해지면 욕하고 그러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기도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서 사람은 판단력이 다져지는 것입니다.성숙하는 것이지요.

이건 내가 사는 방법만도 아니고, 운영자가 경원시 해야만 하는 비루한 삶의 방식도 아닙니다.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입니다.게시판을 정말 건전하게 가져갈려면 로그인이나 실명으로 쓰게해서 사람들이 책임감을 갖고 글을 쓰도록 유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공간을 완전하지 못한 운영자 개인의 판단만으로 좌지우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님의 기준으로 게시판을 운영한다면 저질 비방만을 위한 공손을 가장한 의도적 왜곡글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님의 판단만으로 재단하신다고요? ㅎㅎ

본디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이 이 사회에서는 가장 위험한 존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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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님의 댓글

쯧쯧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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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님.... 참~ 시간도 많으십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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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님! 조만강관련 글이 삭제된 것에 유감으로 생각하며 저의 실수로 삭제된 것입니다.
이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지난 번 글에서 밝혔듯이 지금과 같은 부드러운 글을 원합니다.
글은 마음의 거울로 보이지 않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논쟁에 있어 상대를 배려한 설득이 상대방과 다른 가족으로 하여금 공감을 갖게 할것이나...
감정적인 생각을 거침없이 글로 옮김으로써 공감과는 멀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이지만 절제된 감정으로 생각을 옮기는 것이 적절하고 옳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본글과 같은 글로 율하문화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한번더 글이 삭제된 것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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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아서 추가글 씁니다.

예를 들자면요.

마음 09-11-25 11:29   
운영자!! 님의 자의적 판단만으로 위 본문글과 저의 댓글 삭제 하시기 바랍니다.이글 삭제하시는데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그냥 09-11-25 17:01   
그냥 니가 삭제하세요~
 

위 저의 글은 세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운영자의 월권 행위를 비꼬아서 비난하는 의미,둘 님의 행태를 한번 되새겨 보라는 의미 또 제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궁여지책으로 게시판에서 황제가 직접 칼을 휘두르라는 의미

그런데 그냥님은 니가 삭제하세요.그러시거든요..많이 아플수도 있죠? 기분 굉장히 나쁠수도 있거든요.그런데 저는 그냥 씩 웃을수 밖에 없습니다.

운영자처럼 무소불위의 힘을 갖지 못해서 그렇기도 하죠.또한 재밌기도 하고~

그런데 저는 운영자처럼 칼을 휘두르지 못하거든요...

어때요? 좀 불공평하죠? ^^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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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답변이 핵심도 파악하지 못하고 글을 쓰십니까? 쯧쯧

응원님의 댓글의 댓글

응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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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런네요.
운영자가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네요.
성인에게,대중에게 이래야 된다는 둥 저래야 된다는 둥 가르치려면 차라리 대중적인 이런 사이트 보다는
인터넷예절학교 같은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것이  나을것 같은데요.

객관적이지 않은 자의적 판단으로 이런 사이트를 운영할수 있을까요? 최소한의 개입만해야 합니다.
아님 로그인하고 글을 쓰게 만들던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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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의 요지를 집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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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바로 윗글은 저 윗분의 쯧쯧을 흉내냈습니다.비꼬는 글이죠. 그죠? / 기분 나쁘시죠? 님이 생각하는 건전한 게시판이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글도 님의 능력으로 다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ㅎㅎ 무식하면 용감하죠...이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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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님! 비꼬셨다고 하는데... 저는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단지 핵심의 요지를 듣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보자는 글이 였습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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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못 알아듣습니까? / 단적으로 말씀 드리죠..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운영자는 최소한의 개입만 하고, 참여자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정보 왜곡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자신만이 최고 선이고 내 판단만이 옳다는 것..치기다.정말 건전한 게시판을 운영하고 싶다면 로그인해서 글을 쓰도록 하고 그것으로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실명으로 쓰게 해라.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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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비꼬는 것으로도 들릴 겁니다. 사람 생각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죠.그런데 님은 그걸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님이 통제하려고 그런다는 겁니다.치기어린 월권으로~~~ 님이 완벽한 통제를 할수 있는 전지전능한 신이라면...머 할 말 없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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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님! 최소한의 개입... 전 단지 욕설 부분만 "OOO"표기를 했으며 마음님의 댓글을 삭제한 것은 지나친 욕설때문 이였습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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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님의 말씀대로 이해하자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저의 몇번의 글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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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복원 시켜 주시죠? 한번 전후를 판단해보게..../ 그럼 원인 글은 왜 그냥 두시는 거지요?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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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어떤가요?

율하인 09-11-24 12:48   
솔직히 중앙 안에 자재 완젼 싸구려 느낌납니다..
마루바닥부터 색깔이며 자재가 너무 싼티나던데요?
그리고 이편한도 재활용부스 다 있던데요...
단지수가 많은데 조경이 저 정도도 안되면 아파트가 아니죠....
단지수에 비해 좀 허접하네요


사실 진위에 맞는 글인가요? 아니 훌륭한 글인가요? 
애나 때론 욕설글이 반론으로 최고의 효과일수 있습니다.

나의 그런 생각으로 쓴 글을...님이 판단할수 있나요?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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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뗼리어 09-11-24 16:54   
그러면 그 인테리어 업자들이 세련되지 못했다 봅니다.
제가 보기엔 이곳 김해 부산 창원 인테리어 업자들은 과히 시골 목공소 같은 분위기든데요?
말이 인테리어지 사실 서울이나 경기도 지방 인테리어 업자들과는 질이 떨어지죠?
인테리어 업자들 한심합니다.
글구 공부도 좀해야겠어요
그집이 그집이고 뭔가 특색없이 그냥 그 수준입니다.


김해,부산,창원 인테리어 업자들 시골 목공소다.그럴수도,
서울,경기도 인테리어업자들도 똑 같습니다. 오다따서 수수료먹고 그냥 하나씩 던지는 거거든요..

진위에 맞고 훌륭한 글입니까?

정보 왜곡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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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글을 쓰는 곳에 운영자가 개입해서 일방 삭제하면 정보 왜곡 일어나지 않을까요? 진지한 형식을 취한 글이 좋은 글이다!!!! 그런가요? / 상대가 있는 글에 님이 일방 개입하고 싶으면 원인글이고 대응글이고 모두 삭제하세요..

님은 현실에서 욕도 할줄 모르는 성인인가요? 저요,,,자화자찬이지만 굉장히 점잖다는 말을 듣는 사람입니다.건전한의 의미가 알맹이는 없는 형식만 중요한 그런 게시판인지는 모르겠지만 로그인을 하든 실명으로 게시판 운영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어떤 때는 어이 없는 글에 극적 효과를 바라고 일부러 욕을 쓸수 있습니다.그걸 운영자 임의로 판단하는 것이 옳은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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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제가 길을 가다... 실랑이를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도로 한복판에 정차된 상태로 사람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젊은 친구였고
승용차 운전자는 나이가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근데...
차마 두사람을 쳐다보지 못하겠더라구요!

젊은 친구가 나이 드신분 한테...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아주 큰소리로 고함을 치고 있었습니다.
욕설로 말이죠....!!

하지만...
나이드신 분은 화만 낼뿐...
욕설은 하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전...
많은 생각이 교차되었고...

지난 날의 저를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화가난 상대에게 똑같은 마음으로 어떻게 이해와 설득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기다린 것입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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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글로 쓴 글이 화가 나서 쓴 글 이던가요? 님의 일방 판단 아니던가요? 진지하게 쓰는 글에 묵묵부답은 뭘 의미하는 가요? 님은 그렇다치고 상대는 그렇게 생각할까요? 이렇게 복잡한 부분을 님 자의로 판단하는 것이 옳나요? / 제가 어떤 글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재미삼아 욕을 던진 적이 세번정도 있었습니다.그런 글을 희석 시키는 방법으로 나름 충격요법을 쓴 것...그런 생각을 운영자는 통제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원래 인터넷은 나이불문,지위불문,학식불문...그런거 아닌가요? 엑기스만 통해도 대화로 훌륭할수도 있습니다.굉장히 논리적이고 명쾌한 게시판에도 욕설이 난무합니다.욕설하는 사람이 대학교수이기도 하지요.욕설이 난무해서 허접한 게시판입니까? 참여자의 문제고 ,전체 대화 수준이 게시판의 성격을 규정짓습니다.  사회지도층이기도 하지요...원래 말과 글은 상황에 걸맞게, 상대에 걸맞게 ..특히 인터넷에서는 재미도 가미되지요..그런 재미를 님은 건전한 게시판이라는 허황된 문구로 반감시켜버립니다.

허접!! 이 단어도 욕설이라 수정했나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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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 강의를 들을 때가 있는 데요... 강의 중에 욕설을 하시는 강사님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기분나쁘기 보단 웃음이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왜일까요? 전반적인 흐름이라 보입니다. 기분좋은 상황에서의 욕설은 더 큰 웃음을 주겠지만... 반대 상황 즉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어느 일방에서 욕설이 시작된다면... 마음님의 말씀처럼 욕설도 중립적이어야 될듯 하네요.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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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이죠...정상적인 글에는 단일 아이디로 언제나 좋은 글만 쓸수 있는 사람입니다.님이 와꾸만 갖춰주면 항상 로그인해서 글을 쓸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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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 시판을 운영하는 사람이 인터넷의 특성은 물론 사람의 심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군요!!

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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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알아 먹는데 님이 완전 통제 가능한 전지전능한 사람이라면 판단 정확히 하시구요.욕만 삭제할게 아니라 원인글도 삭제 하십시요.그건 못하겠지요...게시판에 삭풍이 몰아칠까봐....그래서 님은 여전히 공룡 다리 밑둥만 만지고 있는 격입니다.

삭제님의 댓글

삭제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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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달려도 삭제가 되게끔 해야 한다
본인이 올린 글을 본인이 삭제 할 수 없다는 것은 횡포다
반드시 댓글에 상관 없이 본인이 삭제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삭제 허용 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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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님의 말씀처럼 모든 게시판을 로그인해야만 본글과 댓글을 쓸수 있도록 하려고 생각도 했습니다. 이것 또한 또하나의 강제가 될 것 같아... 생각한 것이 "글은 아름다운 마음의 거울입니다!"입니다. 지난 번 용산마을을 지나다 말로만 듣던 곳을 목격한 적이 생각나 응용해 본 것입니다. 시간을 내어 그 곳의 사진을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을 삭제한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마음님 또한 학식이 있으신 분으로 생각되어 이해를 구하고 양해 드리려 이렇게 답글을 쓰는 것입니다. 앞으로 율하문화를 이 끌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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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에게 하나 묻지요? 진지하게....제글 삭제할수가 없어서 삭제해달라는 글은 왜 삭제하지 않습니까? 본인 글이 이곳 게시판에서 별로 의미가 없는 듯하여 삭제해달라는 요청에도 묵묵부답은 어떤 심오한 의미가 있습니까?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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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삭제해달라는 저의 요청은 이곳에서 글을 쓰지 않겠다는 의미이니 ..이제는 알아들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은 참여자에게 선택을 맡긴다는 의미입니다.그래서 운영자의 강제가 아닙니다.참여자는 약속을 지킨다는 합의된 전제하에 글을 쓴다는 의미니 절대 강제가 아닙니다.1/n이라야 공평한데 운영자는 절반의 권력을 행사하면 그건 일종의 불공정 게임이 되는 겁니다.

건전한 게시판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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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댓글의 삭제 부분의 답변으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대화는 서로간에 주고 받는 마음으로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하면 서로의 생각을 알수 있습니다. 인터넷 또한 댓글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전달 합니다. 만약 주고 받던 댓글을 나중에 삭제를 한다면 상대의 글은 모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율하인의 자유게시판 댓글은 로그인후 글을 쓰면 삭제가 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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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뜬구름 잡으십니다.그런신 분이 원인글은 놔두고 일방의 글만 삭제를 하십니까? 그리고 요청의 글에 아무 답변도 없고 요청도 들어주지 않는다...이게 정상적인 판단입니까? 이제는 이곳에서 글을 쓰고 싶지 않다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요청에 무응답이 최선입니까?

글고 자꾸 핀트를 못 맞추시니 답이 길어지는데요..로그인을 하든 말든 운영자의 재량 판단의 문제고요.제가 말하는 것은 님이 전지전능해서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한 판단에 자신이 있으면 개입하시고,칼자루 쉬이 휘두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이번 경우처럼 님이 칼날에 베입니다.

이것으로서 답변과 요청 마칩니다.

사업 번창하시기를~~~~~~

제3자님의 댓글

제3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율하인을 매일 방문해서 정보를 얻어가는 사람이고, 율하인의 운영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누구의 편을 들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는데, 마음님이 글쓰면서 좀 답답할 것 같다는 기분은 저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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