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날파리 쫓아 낸다고 팔 좀 아플겁니다.

대박...정말인가요??  율하어느 아파트든 다 그런가요??

순수하신건지 순진하신건지 말을 액면 그대로 다받아드리면 안됩니더.. 우리 아파트는 날파리 없는데..

그러면 못살죠 심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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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파리  벌레 다  있지  않나요?
어딜가나 다있는데  좀 예민 하실가 봐요

다른집은 모르겠고, 저희는 20층인데  없어요.

여름에 날파리 때문에 이사를 고민하신다구요... ???
그냥 드릴 말씀이 없네요..

수변쪽은 진짜 심해요
요즘은 방충망 통과하는 작은벌레들 많아요
여름에 창문 못 열것 같음

저녁에 율하천 산책해 보시면 알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있는 날파리 수 보다는 하천변에 있는 날파리 수가 더 많지 않을까요.

게시판에 댓글 남기시는 분들이 율하에 거주하시는지 확인이 안된다는 점을 고려해서 글을 읽으시면 될 것 같네요.

모 아파트 11층에 거주합니다. 날파리는 없는 것 같고요.
(조금 있을지도 몰라서 모호하게 표현했습니다.)

얼마전에 달팽이와 무당 벌레가 거실을 한가로이 거니는 것을 본적은 있습니다.
아마 애들 옷에 묻어서 집에 들어 온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6층 이하 저층은 매년 시달립니다.

깔려고  쓴 글 같은데요.
다들 어느아파트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1층인데 다른지역보다 많다고는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윗글에 수변쪽이라는 분은 중앙하이츠인가 보구요.
6층이하 저층 시달린다는 분은 이편한인가 봅니다.
매일 날마다 시달린다는 분은 신항만쪽에 사시는 분 같고, 심할때가 있다는 분은 용원이나 진해 웅동에 사시나 봐요.

16층에 살고있습니다.
작살납니다 정말 벌레 농담 조금 보태서 200~300마리는 방충망에 붙어있습니다.
거기에 진짜 작은 벌레는 방충망 통과합니다 진짜 지금 그것때문에 심각한 고민입니다.

제가 김해에서도 가게를 했는데 거기도 문열어 놓으면 하루살이들 몰려들어옵니다.
그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더군요.
지금은 율하에 가게를 하는데 비슷한 수준이던데요.
별시럽게 많다거나 적다거나 하지 않네요.
그냥 사람 사는 곳이라 엇비슷합니다.

그깟 날벌레.... 호주가면 살지도 못하겠구만.. ㅋ

인데 날파리떼들이 엄청 몰려  들어 난리라고 들었어요~~하천쪽이 문제가 아니라 ~~

중앙하이츠 거주자입니다.(수변쪽) 2010년 여름 율하신도기 2기(모아1/2차, 이편한2차, 동원1/2차, 한림풀에버)분양하기전에 어느 날 저녁(하루) 방충망을 통과한 하루살이같은 벌레들이 집안까지 들어온적이 있었습니다. 완전 놀랬었죠~그 뒤로 그런 일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건설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자리에 물이 고여있다가 대규모 벌레때가 생겨났다는 말이 있었어요~그 뒤 단 한번도 그런일이 없는거 보면 신빙성있는 말인듯 합니다.

제법 많더라....황소 개구리도...

신항만에 사시죠?

딱지벌레 천지고 모기도 많고
시에서 연기막 안치나?

수변이고 나발이고
중심상권 가로등 간판등 불빛많은곳이 갑이다
벌레는 불빛

날파리???..모기...이딴거 없어요. 율하천에 은어나 물고기가 살아서..그런 유충은 번식 못합니다. 물고기들의 좋은 먹이감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여름에 지난 여러번 여름 동안 모기 한마리 집에서 본 적 없어요.

주공도 잘 없는데 분양아파트에 많나요?
이상하네요 산아래 저층입니다많다 할정도나 좀있다 할정도는  전혀 아닌데요  정말루요

날파리 벌레들 안비던데요.
공기 좋은데 산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한림에 모기 천지입니다

벌레 생각하면 이사 못와요
여기 율하사람들도 다 잘살고 있습니다
날파리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고 있고 하는거 아닙니까

조용한 하천 저녁에 거닐다가 황소 개구리 울음소리가 얼마나 크고 우렁찬지 깜짝 놀랐다...

저희집은 율하주공인데...
밤에 거실불빛을 보고 하루살이들이...
들어오긴하더이다...
딸아이가 기겁을 해요...
요즘 부쩍 하루살이가 늘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