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6일(월) 현재 용산마을 지하도 진입로 확장공사 현장...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확장공사 구간의 도로포장은 5월 8일쯤에 계획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통신의 케이블 작업이 늦어져 지난 주말에 완료되었으며 안락기도원의 진입로 관련 협의도
  거의 마무리 단계로 율하입주민의 통행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 했습니다.

  또한 도로포장의 지연에 대해서도 한국통신의 케이블 작업과 안락기도원의 진입로 협의외에 이번주
  4월 29일, 30일에 덤프트럭의 파업이 예정되어 있고 5월 1일의 근로자의 날 등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고 조속히 포장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