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율하인들의 저력을 보여야 합니다. 자율고가 되어야 율하고가 제대로 된 학교가 됩니다. 아니면 삼문고처럼 됩니다. 자율고는 교육과정을 자율화하고 학교장을 공모할 수 있어서 분명히 다른 학교가 됩니다.
교육과정 자율화, 학교장 공모, 우수교사 초빙 우선관 부여 등 혜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강력하게 주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9월경이면 자율학교와 학교장공모 선정도 끝이 납니다.
반드시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자율고는 보통 9월정도되면 신입생모집요강등을 공지하며 10~11월에 2~3회의 학교설명회 일정까지 잡습니다.
11월에 원서접수받고 12월초에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율하고가 내년부터 자율고로 개교하려면 신임교육감 취임(7월1일)하자마자 자율고 선정하고 교장공모하고 해야 합니다.
율하고를 자율고로 당연화,서둘러 지정하게끔 우리 율하주민,장유주민들이 함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