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도 시내로만 하고...적자 보전금중 1/3은 장유가 내고
장유는 김해시 보급대.

시장이 바뀌었으니 좀...지켜봐야죠.년말 예산편성까지,
종간이나 맹곤이나 그놈이 그놈일지 모르지만

장유와 김해 경전철 연장은 대안이 될수없다. 또다른 적자노선 신설일 것이다
장유의 생활권이 대부분 장유 와 부산인데 왜 김해와 경전철을 연장하려고 하는가? 또한 그 콘크리트 덩어리가
도심한가운데 들어오는 것이 정말 좋은가?
그냥 찍찍 선만 긋지 말고 제대로 하라. ~ 김해경전철도 공항까지 가던가 아니면 3호선과 연결하고 말아야지
굳이 사상까지 왜 가는가.. 과연 이용객이 얼마나 될까 사상은 2호선을 환승하면 갈수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도대체 장유산지 4년....율하로 이사왔는데~4년전에 비해 머 들어선 시설이라곤 없어요~

올해는 아마도 새 시장님 기존 공무원 멀리 좌천시키고 자기사람 끼워 넣느라 바쁠껄요.
선거운동하면서도 선거운동 도와주신분들께 "평생먹고살게해주마"라고 했다면서요.
이래저래 올해는 갈겁니다.
내년을 기대해봐야겠죠.  어자피 분동이 된다면 부산시로 가는 방향도 괜찮은 듯....
이래나 저래나 율하는 살기좋은 것 같아요.

할수만 있다면 부산으로 들어가야죠...그냥 제 생각. 부산 부전역에서 마산가는 전철이 하루속히 신설되면 된다고 봅니다. 각 아파트에서 장유역으로 셔틀만 잘 연계된다면 부산 서면까지 30분내에 갈겁니다.

김해시는 반성해야 됩니다. 반성!!!
계속 이대로 가다간 장유 율하인들 다른 곳으로 다 빠져나가겠네

김해시로 편입되어 있는 것 보다 부산 강서구로 편입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김해시 정말 반성하세요
장유 율하 사람들은 당신네들 돈 벌어다주는 봉이 아닙니다.
버스 노선 문제, 하수천 오염 문제로 인하여 발생되는 벌레 문제,
등등 기본적인 생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다른 곳으로의 이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