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됐군~!  ㅋㅋ
운영자 고집과 집요함이 돋보이네~! 
잘해보슈~!  ㅋㅋ

나만 편하게 잘 살면 된다는 사람들이 어찌 이리 많지?
옆나라 일본은 남한페 피해 주는 걸 "메와쿠"라고 해서 매우 금기시하는데... 비교된다 비교되~
저거 시청이나 동사무소 신고해서 다 철거하도록 해야할 듯.

여름되봐야 ㅋ 거실문 열면 짜증나겠다

모아미래도 2차 : 시공사는 베란다 공간(위치)을 마련했으나 공동구매로 일부 입주자들은 외부 돌출된 형태로 설치함

이 말은 굳이 20만원이란 돈을 주고 공동구매를 안해도 된다는 건가요??
따로 베란다 공간이 마련되어 있나요??

모아2차 사는사람은 댓글안다는듯 하네요
제가 지인 집구경 갔습니다
603동 이고요 그집도 실외기를 밖으로 뺐더군요
저도 유심히 관찰해본결과 빼기를 잘한듯
예비입주자 협의회에서 결정하고 했다네요
아직 미설치된곳도 한다고 합니다

저 지금사는곳도 솔직히 밖으로 빼고 싶습니다
여름되믄 문도 못엽니다

획비교 되네요
실외기  밖에 있으니  깔큼해보이지  않아요

의식수준이 이편한과 비교되네요

스스로 아파트값을 떨어뜨리는 짓을 왜하지?

예비입주자협의회는 비공식 의결회이므로 무효입니다. 철거조치 잇겟네요.
새아파트 첨 살아봐서 그런지 의식하지 못하네요. 부산 모 동네 아파트 심한 곳은 창 밖으로 이불도 못 걸치게 합니다. 집 값 떨어뜨린다고요.

모아미래도 입주민입니다. 까페에서 '실외기를 밖에 설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입주민들의 바람이 많았습니다. 해서 입대위에서 업체 선정과 입금 확인까지 도와주셔서 실외기 거치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실외기 거치대 설치는 각 동의 일정 세대가 동의하면(70%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네요) 합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실외기가 아이러니하게 실외에 머물지 못하고 실내로 들어간 것은 추락을 방지하기 위함이지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위함은 아닙니다. 실외기가 실내에 설치된다 하더라도 에어컨을 작동시키기 위해 창을 열면 뜨거운 공기는 외부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내부, 외부에 설치되지 않아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의견은 개인에 따라 생각을 달리 할 수 있으나, 이것이 마치 이기적인 행동이며 의식수준을 의심할만한 행동이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나만 시원하면 아래, 위집에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설치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합법적으로,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뜻을 모아 실시한 일입니다.
운영자 분이나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에어콘 실외기 외벽(난간포함) 설치 금지”를 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발코니 외벽(난간)은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으로 주택법시행령 제57조 4항에 의거, 입주자 등은 관리주체의 동의를 얻지 아니하고는 “공동주택의 발코니 난간 또는 외벽에 돌출물을 설치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실외기는 40kg이상으로 아파트 편심구조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내력벽에 구멍을 뚫고, 외벽에 설치하면 누수, 하중에 의한 탈락, 안전사고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외부돌출로 인한 아파트의 미관을 해치며, 실외기의 열기, 소음 등으로 인하여 다른 이웃에 피해를 줍니다.

  “왜, 내 집인데 설치를 못하게 하는가?” 라고 말씀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외벽은 내 집이 아니며, 공용부분입니다. 따라서 페인팅, 방수, 파손부분의 보수 등을 공용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입주민이 임의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아파트는 건교부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개정안을 마련, 실외기를 놓을 수 있는 부분을 의무적으로 만들도록 하고 있지만(2006.01.09 이후부터 시행), 기존의 아파트는 발코니 내부에 설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내발코니에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으며, 공동주택에서 자기집을 위하여 위아래층에 피해를 주는 것은 공동주택에 사는 자세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끝.

실외기를 안에 넣으면 세탁기 등 을 넣을수 없는 좁은 공간이라서
밖으로 빼는군...

업체선정도 중요하죠
젤미 모아파트 살았을때 샷시 진영에 있는 xx공영(모아파트가 선정한 업제)에서 했는데 비오면 비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때는 건설회사에서 샷시를 안해주고 개개인이  업체에서 해서 그런지 집집마다 유난히  하자가 많았어요
업체가 망하면 하자보수 받기도 힘들고요.
불편해도 그냥 두지 안타깝네요

아파트 밖이 공용이든 뭐든 그건 정부가 알아서 할 문제구요.
문제가 었어보이면 구청에 민원제기를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운영자가 할일도 아니며, 욕할꺼리도 아닙니다

여기보면 대낮에 노시는분 디게 많으시네요.
그 시간적 여유는 부러우나,  쓸데없는 곳에 너무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시네요.

운영자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민원제기 하시고,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보기안좋네요.  ㅠㅠ

실외기 설치 관련하여 이런저런 정보 읽어보고 스스로 찾아 보기도 하네요~~

입주자회의에서 아파트값 떨어뜨리는걸 의결했네

외부에 실외기 설치는 원상복구해야 합니다 다 개인이기주의입니다
쓰레기 봉투 안쓰는 화분 등 자기집 말고 복도에 놓아두는 사람과 같습니다

매달아 놓은 것과 발코니에 놓은 것.
모아와 중앙은 매달아 놓았네요.
보기에도 그닥...또한 위험.
이편한세상 1차는 발코니에 놓으니 안전하고 깔끔하고 보기에 좋네요.
비교불가.

윗님같은 근땜에 싸우는거예요.
새아파트도 실외기실 원래 발코니에 있는겁니다.
입주민들이 밖으로 일부러 뺀거죠

실외기 밖으로 빼면 실외기 공간 별도 물건적재할수 있어 좋고 냉방효율 또한 좋아지니 했겠죠.
작년 살아보니 실외기실 조그만 환풍창으론 뜨거운 공기가 배출이 안되어 효율이 나빠집니다.
찬바람이 많이 안나오죠. 모아2 입주민 들이 현명하네요. 나도 공동구매 해서 저렇게 될수 있으면 하겠소.

가  있는것네요  저희 친척이 사는 한림  같은 경우  실외기가  따로 설치 공간이 그 사이즈에  맞게 잘 되어
있지만  모아 2차를 가서 본 결과  세탁실에  실외기가 있다보니 세탁기  돌리기에 공간이 부족하고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에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많이 들리면  열기도 날것고  그럼 문 열기가
싫어질것네요
그런  점을  아셨으면하네요

다들 모아 집값  계속오르니까 시샘하는 꼴하고는..ㅉㅉ
아무리 여기서 집값내리니 어쩌니한다고해서 실외기 때문에 과연 집값떨어질까?
그럼 중앙하이츠는?
더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실외기 밖에 있어도 집값만 잘 올라가드만..
이불너는거 실외기 밖에있는거 가지고 트집잡는 사람들
남의 아파트외관가지고 뭐라할 시간에 자기 집정리정돈  청소나 제대로 하길..ㅋㅋㅋㅋㅋ
그리고 집값은 외관이 아니라 내부보고 오르고 내리고 한다는거..
(추가로 여기 율하인 까페는 할일없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쓸데없이 이말저말 내밭고 남 비방하면서 스트레스푸는곳같다는 생각이 든다
난 이제 안들어와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