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남초등학교......

밤 10시 20분이 넘어서...경찰이 와서야 제제를 당합니다....

야밤의 노래방 기계틀어놓구 돼지 멱따는 소리를 들려주는 수남초등학교...짜증 만땅이군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일전에 운동회 할때도 시끌벅적 흔들어 대더니....

오늘은 완전 발광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여....

홈페이지 대표번호는 받지도 않고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화딱지나 죽겠습니다.

안에서 지랄을 하던 발광을 하던 모르겠고 최소한

인근 주거지역에 이 늦은 시간에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각성하시오~ 수남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