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그런데요.  표준은 첫입주할때 보증금같은데 전환.합의는 뭔가요??

월 임대료가 전환 합의로 갈수록
줄어들거나 없어지는거보니
보증금을 늘여 월임대료를
내려주는 대책이겠죠?

표준 임대는 법에서 정해진거러 남명에서 손못대고 올전세로 해서  모자라는돈 전세자금 대출내면  이자가 3분의1로줄어듭니다.  5000만원 대출이자12만원입니다. 그럼 크게 부담없을듯 싶네요.

합의는 분양가의 70프로 올전세금액인가요
그럼 나중에 합의금액에 분양받음 나머지 30프로 내야하나용

이거 입주 모집공고문 보니까  메년마다 최대 5프로씩 가격 올려받을수도 있다고 하던데 ㅎㅎㅎㅎ//
전세 오를 걱정없이 지내라고 광고하더니 그 문구 보고 쫌 그랬음

글쵸 법적으로 5%이내에서 임대보증금을 업체가 증액할 수 있습니다. 남명의 경우는 물어보니 입주후 2년동안 임대보증금 증액없을거라고 하군요. 그 이후부터는 증액이 되더라도 일년마다 최상한선인 5%씩 인상은 안할거라고 합니다~

매년 5프로 이내 인상이구 보증보험료 역시 입주자가 20프로 부담해야하고 기본보증금도 높고
1억7천에 조금 보태서 부영 사서 리모델링 낫을거 같기도해요
학교가깝고 상권도 휠 좋구요

보증보험 1년에 10만원 미만인데... 부영은 너무 오래되서 매리트 없구요

남명은 비싼게 절대 아닙니다
나중에 분양 받을때 약 평균655만원 입니다
그가격을 넘을수는 없습니다
그럼 10년후 분양인데 그가격이 비싼걸까요
절때 그렇지 않다는걸 여러분들이 더 잘 알껍니다
임뎌 보증금은 비싼면은 있지만 올전세 하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제가알기로는 올전세는 임대보증금 더이상 올려받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