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는 가구대비 140%의 공급으로 현재도 계속 짓고 있고, 김해 외동 주공은 대단지 아파트가 25층 정도 들어설 것
같은데, 넘쳐터지는 상황에서 장유와 율하로 옮긴 홈프러스 주변은 설렁하고 서서히 비어가고 임대는 안되고
한쪽만 살고 매매는 안되니, 월납하는 은행 월리금에 김해경제는 죽은지 오래고, 계속되는 고령화에 제대로
벌어서 노후에 살아가기도 벅찬게 현실이다보니, 김해는 버티다가 파산자만 늘어나고, 김해주변에 빈아파트들이
양산, 창원, 창원주변, 부산강서구 뿐만 아니라 김해 삼계지역 주촌지역에 엄청나게 쏟아부언 아파트들로 인하여
자살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은 아나 모르나, 아파트 두채 보유하면서 오름새 심리 때문에 한동안 오를 때 덩달아
똥물에 빠지게 하는데 일조 하였지요. 앞으로 15년이상 한국은 인구가 고령화되고 인구감소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장기간 하락하는 부동산을 멍하니 바라보면서 앓다가 쓰러지는 일들이 비일비제
하지요.

최근에 일본과 동일한 사건이 "백골연금"으로 엄마가 죽었는데도 같이 지내다 보니 백골이 되어 나온 이유는 엄마 연금을
타먹기 위해서라는데, 이런 일들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것이며. 이런 사회에 무슨 부동산 투기를 하냐 ㅎㅎㅎ
늙어가는 한국은 미래가 없다 부동산은 더 미래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렇게 이야길 해도 구축들에서 변두리에서
비어가는 아파트를 보고도 가치가 없다는 뜻을 모르면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냐. 비어있는 아파트는 살지도 않고
재건축하기도 20층 이상이라 자기돈을 내어서 해야하는데, 이때까지는 거래도 층수가 낮아서 큰평수로 옮기는게
가능했으나 원래 아파트는 감가상각이 적용이 안되는 특유의 한국사회였으나 앞으로는 연수에 따라 감가상각으로
30년 이상되면 가치는 0원도 안되는게 일단 땅가치 밖에 없고, 단합이 안되어서 재건축과 재건축할만한 돈을 벌 수
없는 노인들 국가이기에 앞으로 고령사회의 힘없이 비틀거리는 사회를 볼만할 것이지요. 2채이상 보유하면서
팔리지도 사용하지도 않는 아파트를 그냥 세금만 내고 은행에 월납하면서 한평생 보내게 되겠지요.

고령화, 저성장, 버블 폭락으로 일본과 똑같은 현상을 아직도 모르면 부동산 투자감각이 제로다
1. 일본과 같이 20여년의 시차로 고령화 되는게 똑같고, 인구가 줄고 노인은 늘고, 적자 국가재정은 매년 늘어난다.
2. 가파른 상승후에 폭락하는게 똑같다. 일본은 주택을 철거하면 세금을 더내야 하기에 철거를 못하지만,
  한국은 아파트가 노후화되어 들어올 사람이 없어 철거하고싶어도 너무커서 철거를 못한다.
3.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갈수록 부동산값은 마이너스이나 생활필수품들은 조금씩 내려가나 거의 유지하기에
  상대적으로 생활이 위축되고 제대로 소비가 안된다. 수출위주로 산업을 유지할려고 한다.
4.한동안 저금리 유지로 돈이 대부분 아파트 투기로, 상가와 주택투기로 몰린 점이 똑같다.
5.은행의 담보대출은 그대로 인데, 주택가격은 계속 내려가서 주택을 팔아도 원금을 못갚는다, 깡통전세 현상 발생이 똑같다
6. 우선 담보대출 원리금 못갚아서 경매에 넘어가는 주택과 깡통전세금 못내어주어 시끄럽게 후폭풍 진행이 똑같이
  진행된다.
7.다중채무자 한국은 2백만, 이분들이 포기하면서 더커지는 후폭풍을 은행이 감당해야 한다.
8.아파트 담보대출자들이 일시불로 갚는 것으로 대출한 분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은행은 독촉을 하여 많은 돈을 입금하길
  요구하니 여기서 무너지는 담보대출자들이 속출할 것이다.
9.어퍼트 담보대출로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이번 기회에 많이 무너지고 담보로 잡힌 아파트와 부동산이
경매로 넘어가면 위의 후폭풍으로 넘어오는 아파트와 부동산 경매는 소화불량으로 하락으로 계속흘러갈것이다.

이러 이야기는 폭락시에 제대로 팔수도 없어서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여러 수천번 이야기 했으니 그것도 모르면 더이상
니하고 이야기할 가치도 없고 내입만 아프니 그만하고 무너지는거나 잘 감상해봐라

50층 아파트 공중분해된거에 대한 것은 숨기고 아무말도 안하네, 그리고 그알에 광고비 많이 받아먹고 시작도
안한 것을 공사하는 것처럼 빈땅을 사진에 올린 것은 왜 말이 없나, 그리고 기부채납하낟고 공갈친것에 대한
해명은 없는 거보니 니는 사기꾼에 앞잡이가 틀림없구먼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공사현황 - 2023.01.09
http://www.yulhain.net/com_free/102691

고령화, 파산자, 빈아파트, 자살자, 똥물, 임구감소 등을 주장하고 있으나 중요한 수요가 빠졌네요.

빚내 빚갚는 다중채무 452만명…빌린 돈만 618조
입력2022-11-28 18:05:43 수정 2022.11.28 18:48:42 유현욱 기자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SWM0PLK

IMF, 한국 부동산 거품 경고…"금리 감안하면 더 하락"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메일보내기2022-12-16 04:51

여의도도 '9억 폭락' 거래 나왔다…서울 집값 22주째 하락

여러 주장을 펼쳤지만 수요가 있으니 '0원'의 논리는 무너졌다.

수요? 있겠지, 그러나 가계부채 1870조원 어마마하지 앞으로 떨어지는 만큼 은행에서 추가 담보나 갚으라는
독촉이 심하니 그것부터 우선 갚고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