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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투자한 임대인들 28%만 "영끌"해야 겨우 전세 보증금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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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조사로 나온 자료에 의하면 "영끌"로 투기한 임대인 73만3천가구 중 28%는 영끌해야 겨우 전세금을
돌려줄 수가 있고, 갭투자자 10명 중 4명은 제대로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한다는 미반환 리스크가 나왔지요.
영끌해서 보증금 돌려받는 것은 DSR기준에 의한 것이고, 매입 아파트가 20% 하락시 임대인 40%가 전세금을 돌려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왔고, 이것도 자금조달계획 의무화된 제한구역에만 해당하는 것이고, 그래서 나머지는
모른다는것이기에 더위험하다고 하지요. 현재의 갭투자는 이익은 혼자 독차지 하고, 손해는 임대인,임차인 나눠
가지게 되어 더욱 DSR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결국 임대인 상환능력이 우선이 되야 제대로 임차할 수가 있다고
하지요. (현재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부채+카드빚+전세금은 302% 수준이므로 IMF시즌 2에 돌입한 것으로 보면됩니다)

한국인도 이제 서서히 부동산자산에서 탈피하는것이 보이는게 부동산 자산 64%(22년)이고, 금융자산이 36%수준
으로 현금과 예금이 15.5%, 금융투자 9%, 보험.연금10.8%로 이고, 몇년전 부동산 75%에서 10%이상 줄어들었고
현금자산 위주로 가고 있음을 알수가 있지요. 그래도 금융자산은 OECD기준 최하위권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다시
아파트 투기에 몰린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힘들고, 전세금 돌려주기 위해 뒷처리 하기도 힘들다는 것이지요.
또 다른 자료에 의하면 국내 1% 부자가 국내 금융자산의 60%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부자들도 그만큼 부동산
에서 금융자산으로 많이 이동하였다는 것이지요.10억이상 금융자산이 42만명 밖에 안되는 수준이라 한국은 아직
갈길이 멀지요. 이번 IMF시즌2가 지나고 나면 아파트 소유자들은 추락하고 상대적으로 금융자산 소유자들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지요.

22년도 가계 평균 자산이 5억 4천만원이라고 하는데, 이번 아파트 폭락사태가 지나고 나면 평균자산이 훨씬 줄어
들 것이고, 결국 부동산 일변도의 소유자들이 가장 많은 손실과 피해를 볼 것으로 보지요. 그런데 부채도 자산
이라고 했는데 이번 아파트 폭락으로 부채의 위력을 한번 실감했을 것으로 봅니다. 요즘 흔한게 이사나가면
전세금을 준다는 것인데, 이게 제대로 안지켜져서 문제가 많고, 신규 세입자가 들어오도록 미루고 있는데,
현재 전국적으로 깡통전세로 시끄럽고 문제가 많지요. 소송을 할려고 해도 아파트 1채가 전부인 임대인에게
돌려받을 방법이 소송으로 경매에 넘기거나 해야 하는데 이게 보통 1년정도 걸리기에 임차인의 입장에서는 난감
할 수 밖에 없고, 다시 전세금 대출을 해야하는 입장이라서 위험이 확산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임대를 내면서
집주인이 대기업을 다닌다고 하는 광고까지 나왔다는데요. 임대인이 영끌해서 제대로 전세금을 돌려줄 분은 30%
미만이면 앞으로 IMF시즌2 이상이 되겠지요. 이런 상황인데도 여기서 주야장천 글을 올리는 분은 1억이나 5천만원
으로 갭투자를 부추기고 있으니 정말로 한심한 분이지요. 본인도 물려있고, 또 다른 호갱을 유도하여 물리도록
할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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