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빈집이 생기는 순간부터 실현되고 있고, 여기 부동산에 매매, 임대가 걸린 매물이 마이너스다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나, 밤에보면 불꺼진아파트가 0원을 넘어 마이너스 로 애물단지가 되지요.

김해는 주택보급율이 140% 정도 되었을 것 같은데, 김해시청에서 정보공개를 4년전부터 안하고 있지요. 그 시점부터 이미
주택보급율이 100%를 초과한 것 같은데, 물론 돈이 있는 분들은 고급아파트에 가고, 없는 분들은 현재상태에서 옮기지를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보니, 앞으로 노후가 걸려있기에 옮기기도 힘들 것이지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남아도는 아파트는
마이너스로 세금만 내고 은행에 원리금만 납부하게 되지요. 그것도 젊은층이면 새아파트에 옮길 수 있으나 한국은 이미
주택을 보유하고 늙어가는 65% 자산이 부동산에 있기에 누가 부동산을 사주지 않으면(사주는 젊은층)이 없으면 2가구를
장기보유하게 되고, 지금 우크라 전쟁은 3년정도, 미국,중국 무역전쟁은 10년 냉전으로 보고 있는데 한국은 최금 무역수지
189위에 머물러 무역수지가 계속 마이너스이고, 세계경기가 좋아지고 반도체만 바라보고 있지요.

아무의미 없는 질문으로 낚시질~

조용하니 이제는 낚시질이라도 해서 뭔가 고객에게 보일려고 하는것을 보니 이사이트 수명도 다되가는가봐

아파트 '0원'은 애당초부터 전제의 오류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