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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0원, 전제의 오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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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5,5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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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0원'은 애당초부터 전제의 오류였나?

노후주택 등에 거주하는 현실 또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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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아직도 낚시질이네. 본인이 살지도 읺고 전세도 못주면 마이너스라고 몇번을 이야기 하나
장사가 안되니 낚시질로 불러들이니? 그럴거면 이사이트 그만해라. 그렇게 설명해도 못알아들으면
어떻게 설명하나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노후주택에는  신축으로 옮길 돈이 없고, 신축은 전세를 갈 사람이 없다. 남아도는 아파트가 밤에보면 보인다
낚시질 그만해라. 보는 사람이 없으니 낚시질이라도 해서 연명할려고 하면 이사이트를 중단하고 노가다하는게
빠르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열악한 주거 환경은 개선되어야 한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돈이 있으면 최고급으로 가고, 없으면 허름한 콘테이너로 가고, 그래서 주택보급율이라는게 있잖아
10년전인가 부산저축은행사태때 후순위에 예금한 노부부가 갈때가 없어 안동 하우스 컨테이너에 살고 있는게
KBS에 방영되었듯이, 무너지고 폭락하는 아파트때문에 돈이 없어 컨테이너에서 기숙을 많이 할 것으로
보이지요. 그러나 거품으로 무너진 아파트.부동산 경제는 수많은 거지만 양산한 꼴이 되었지요.
그런데 열악한 주거환경? 누가모르니 돈이 없어 못가는거지요. 디플레 경기를 아직도 못느끼니
여기도 없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라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GDP대비 가계부채+전세금+카드잔고===302%로 부채경제는 무너지고 있는게 아직도 안보이는가봐?
가계부채 114%, 기업부채 106%, 정부부채47% (21년기준)해서 국가부채는 267%이기에 이미 국가부도의
싹이 자라고 있고 그 결과 제일 취약한 아파트가 무너진 것이라는 것이지요. 결국 최대한 대출을 내어
아파트를 장만했기에 이제는 돈이 없다. 통계치가 나오지요. 부유층이 다시 아파트를 사서 한쪽 다리는
동쪽에 걸치고 한쪽 다리는 서쪽애 걸치고 자겠니???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국가부채가 250%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국가부도의 싹이 자란다고 3년전에 이야기를 했거늘 공부도 좀하고 해야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장하는 논리가 아닌 영업사원의 졸속 외교로 인해 국가부도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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