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되는데, 되고 나면 재건축해야 할 정도로 늦으면 의미가 없다.

정시 대중교통 트램이 가시화 되었음.

보통 가시화되고 밑그림그리고나서 10년후에 완공된다고 보면 정답이지요.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장유 귀퉁이 촌구석에서 아파트값에 보탬이 될까 의심스럽네

율하~부산 시외버스 출퇴근시 만차라 못타고 간다는 사람도 있더만
꼴랑 시외버스 증차도 안해주면서 무슨 트램? 기가 차네!
지금 할수 있는 시외버스 증차나 합시다

도시철도(트램)는 다음 세대를 위한 대중교통이므로 시외버스 증차 등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장유 촌동네 수준이나 제대로 알고 말해야 되는 것 아닌가 ㅎㅎㅎ

트램과 유통.상업 등이 결합하는 지역이 된다.

혼자서 트램깔고 상업지역 만드나?? 트램도 막대한 돈이 든다 경전철 보다는 덜하겠지만, 도로를 기존도로를 쓰면
차도로가 막히고, 정부예산 기대하다 학수고대할 뿐이다. 최소 10년이고 그것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몇년 걸쳐서
한다.

롯데가 베트남 도망간거 아나 모르나

부정적인 관점은 리스크 우려인가 폭락론인가?

율하2지구 마이너스 프리미엄 1억 원 주장하던 이와 오버랩된다.

롯데가 베트남으로 도망갔는데 무슨 상업,유통으로 연결된다는데, 허허벌판에 무슨 유통? 그냥 옷팔고, 농산물 판매하는데
일 뿐이고, 요즘 인터넷 유통으로 활성화되고 매년 매출도 급속히 오르는것은 모르나? 이미 130% 신주택보급율에 삼계,
주촌, 진영, 변두리지역 불꺼진 아파트는 안보이나? 1000만원 갭투자는 뭘로 설명할래? 안팔리니까 대충 갭투자하면
된다고 꼬시고 있잖아? 그리고 이미 폭락하고 있다고 말해도 혼자 아니라고 궁시렁거리는데 이제 뭐좀 알 때도 되었는데
또 똥물에 빠뜨릴려고하네, 매년 안양시 인구 35만이 줄어드는 것은 아나 모르나??

공ㄷ갈도 한번으로 통하고, 인구 줄어드는 일본을 봐라고 하면서 공갈 또치고 니는 하는게 한심한게 1000만채 빈집은
이야기 안하고, 이때까지 똥물에 빠뜨린 것은 입다물고 사과도 한마디 없고, 30년간 다운 사이징되어 축소된 일본에
집값이 살고, 취업이 잘도니다고 하는데, 그것은 축소된 일본이 그냥 유지되는 것일 뿐, 워낙 청년층이 없으니 취업이
잘 될 뿐이다. 한국도 20만명대 인구가 되면 대학, 취업이 거의 다된다 뭐좀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해라.

도쿄 중심부 중고 맨션의 평균 가격이 1억엔(약 9억5000만원)에 육박하고 도쿄 주변 중소 도시의 신축 맨션 분양 가격은 1990년대 초 버블기의 최고가를 넘어섰다고 한다.

도쿄 올림픽 특수를 겨냥해 대거 지은 맨션 가격이 외국 투자와 아베시기에 풀린 돈으로 올린 거품덩어리가 폭락할 때는
또 뭐라고 궁시렁 거릴 것인가? 인구가 감소하는 일본에서 일거리 찾아 도쿄로 몰려서 일시적으로 오르는걸 뭘라고 하니??
그 자체가 투기요 거품이라고 해도 엄뚤소리하네. 일본은 죽어가는 나라라고 미국에서 이야기 하잖아? 인구가 줄어드는데
고령화도 되어가는 나라에서 신축이든 구축이든 가격이 오른다고 경제가 살아난다 어쩐다하는 것 자체가 바보들이 하는
소리다 그런데도 계속 버블로 오르는 것민 나불거리네. 그만큼 똫물에 빠뜨리고 했으면 정신차릴 때도 되엇잖아 안그러니??

한국도 펜트하우스는 일본보다 더비싸다 그들만의 리그로 사는걸 뭐라고 하니?? 그들이 돈을 쓸 때가 없어 고급 펜트 하우스에
살겠다는데 뭐라고 하겠니? 그러나 결국 거품 덩어리는 무너지고 만다는게 증명되었잖아?? 아직도 일보 도쿄 고급맨션을 덜먹이나?
90년대를 넘어섰으니, 이제 또 30년 지나서 터질 때도 된 것이지 인간은 지나면 망각하는 동물이다 아나 모르나??

부정하고 싶겠지만 일본의 신축 맨션 평균 분양가’는 6288만엔으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해 2년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게 현실이다.

이런게 운영자라고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일본 경제는 이미 죽은 경제라고 그만큼 이야기 했으면 좀 알아들을 만한데,
우리나라 서울도 한 30년후에 돈을 모아서 그렇게 투기하는 것들이 또 나온다. 한 30년 지나고 봐야 알겠지요.
이런 일본 경제를 어느 누구도 살아난다고 하느ㅜㄴ 경제학자, 연구소는 없다, 단지 다운 사이징되어 대학입학과 졸업후
취업이 거의 다될뿐이다. 한국도 20만세대가 나오면 그렇게 된다.

정시 대중교통 신설은 생활권역의 초석이다.

처음에도 다 니처럼 그렇게 말하지만 결국 몇명 타고 다니고 적자에 허덕인다, 김해 경전철, 지방공항, 도로 등
그런게 많잖아

그래서 기반시설 이라고 하는 것이다.

등신 것은게 일본도 공항도 기반시설, 교량도 기반시설, 한국도 마찬가지 기반시설이다 중요한 것은 버스타도
될 것을 괜히 돈을 빚져가면서 인구도 줄어드는데 지반정부도 계속 빚이 늘어나는 이유 중에 하나다
뭐좀 알고 시부리라

등신은. 자전거만 타고 다니겠네?

계속 공갈치지말고 매년 35만 인구가 줄어드는데, 왜 김해시 줄어든 인구 동향은 숨기는데
그런다고 줄어든게 늘어나지도 않는데 게속 숨길래 공갈치면서

자전거도 사치다. 목적지 이동은 두발로.

도로도 사치다. 오솔길로.

김해도 인구가 계속 줄기 때문에 앞으로 2년간 2만명정도 감소한 다.
요즘 조선소 경기가 좋아서 거제쪽으로 몰려가서 김해, 창원인구가 감소해간다

수요없는 주택은 멸실의 과정을 거친다.

혼자서 여기 떠드는데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