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한국에도 미국과 같은 서브프라임이 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2,277
작성일

본문

우선 가계부채가 GDP대비 128% 수준이고, 전세금까지 보면 187% 수준이기에 가계로보면 이미 IMF 수준을 넘어섰고,

정부,가계,기업의 총부채 수준도 250%를 넘으면 "국가부도의 싹"이 턴다는게 국제금융포럼의 기준이 있고, 이미

국가부도의 싹은 벌써부터 시작되었고, 그 시기가 문재인 정부부터 시작되었고, 지금은 서서히 곪아 가고 있는

상태이지요. 여기에다 PF대출로 기업에서 벌써 부도(워크아웃)가 시작되고 있고, 이미 많은 중견 건설업체들은

많은 업체들이 무너졌고,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는 실정이기에 정부에서도 손을 쓸 여유가 많지않다. 흔히 술을

먹고 흥청망청거릴 때는 더이상 술을 주었서는 안되고, 술을 끊어서 맑은 정신이 오도록 해야 하는 시기, 즉 긴축

시기일 수 밖에 없고, 고금리와 고물가, 고환율의 시기에 대비할 수 있는게 많지 않고, 여기에 수출마저 흑자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두군데서 전쟁이 나 있는 상황이기에 세계경기에 한국경제가 좋아질려고 하면 아직도 갈 길이

멀지요. 사실 언제 세계 경기가 좋아질지, 얼마나 긴축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데 있지요

(한국 GDP대비 총부채는 6000조원을 넘어 GDP대비 270%가 넘는 규모이니, 국가부도가 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최근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에 들어가고, 많은 건설사들 뿐만 아니라, 지역에 믾은 공사현장은 이미 올스톱이

된 상태이고, 큰일 났다고 느낀 문정부 말기에 DSR을 도입하여 적용해도 계속 늘어나다가, 세계적 고금리 영향

으로 급격히 줄어들자, 이번에는 연착륙이니 하면서, "특례론"으로 떡밥을 주어서 조금 껄떡거리게 하는데, 이게

거래량이 안나오지요. 결국 연착륙을 한답시고, 떡밥으로 유인한 것에 불과하고, 특례론 없어지자 그대로 주저

않게 되지요. 이렇게 되니, IMFBIS에서 공개적으로 가계부채를 축소하라고 하지요.고금리와 긴축재정에도

가계빚과 기업빚이 줄어들기는 오히려 늘어나지요. 갈수록 늘어나는 야반도주로 하루 30명 이상 발생한다면 이미

개인들은 파산선고나 다름 없고, 이런 파산선고를 갈때까지 가서 법원을 찾아오는 형편이고, 모르고 야반도주를

택하는게 한국의 실정이지요. 이런 대형 건설업체가 또 무너질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지금 상황이 IMF보다 더 어렵다는 상황에서 근 1년간의 무역적자에, 부동산 즉 아파트의 거품 정도가 다를뿐만

아니라(IMF 통화량 대비 120% 였으나, 현재는 통화량 대비 144% 수준으로 너무 큰 버블이 형성되어 있다)


결국 IMF보다 심한 사상초유의 위기가 강타할 것으로 대부분 예측하는데, 이게 내년에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

이고, 워낙 큰 가계 부채가 무너지면 금융붕괴로 이어지고, 이로 인한 원리금 상환을 못하면 부동산 시장이 붕괴

가 되고, 다시 부동산 시장 붕괴는 금융시장 붕괴로 이어지는 것이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같은 모습이

한국에서 재현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지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부동산이 죽어야 한국이 산다고 하는데,

이게 연착륙 방식으로 가면 덜 하겠지만, 급격한 하강으로 가면 가계는 붕괴되고, 중소기업도 붕괴되고, 서브

프라임모기지와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결국 외환 위기와 같은 서브프라임 위기로 가계가 작살 나는데도

여기 운영자는 자기 장사만을 생각하고 무조건 아파트를 사는게 좋다고 나발 불지요. 웃지지요 늘 부채질

하고, 항상 좌파 응원하고, 우리나라에 좌파가 해서 제대로 경제가 잘 돌아간 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여기에다 중국이 같은 리먼브라더스와 같은 사태가 덥치면 퍼펙트스톰이 지나가겠지요. 그 태풍이 지나가기전

의 고요함, 불경기 등이 계속되어 서민들의 피를 말리고 있지요. 이런 불황기에는 현금이 최고라고 여러 수억번

이야기를 해도 운영자와 똥파리들만 아파트를 외치고, 김해 수채 구덩이 같은 곳에서 서울이나 되는 냥 떠들고

있지만, 불황기에 바로 표가 나지요. 한국판 서브프라임은 이미 우리곁에 와 있고, 터지는  시간과 조건이 자꾸

뒤로 연기될 뿐이고, 연기 될 수록 폭발력이 더커진다고 할 수가 있지요. 이미 정부에서도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부총리 등 관계부처 장관이 모여, 지금은 IMF보다 몇십배 위력을 가진 가계부채라고 스스로 인정을

했고, 이게 그냥 된게 아니라 문정부의 영끌대출, 영끌투자가 이미 IMF보다 더 큰 폭발력을 만들었고, 윤정부

가 추가로 특례론을 추가하여, 이제는 스스로 무너지기 전에 DSR을 확고하게 가져간다는 것에 내년부터 본격적

으로 무너져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이미 서울의 아파트가 2~3억씩 빠진 매물이 나오고 있고, 더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문정부 부채가 늘어날때 얼마나 여기 운영자가 얼마나 헛소리 하면서 바람잡고

하였던가 이제는 별다른 대책이 없고, 각자도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고, 현금이 없으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시기지요. 내년이 폭락할 시기라고 보는게 정확하지요 (이미 한국은 가처분 소득 대비 200%가 넘었다)


자가주택을 가질려고 하는 분들은 한번 폭락하는 것을 주시하다가, 거래량 평상시 수준이 되면서 저가인 시점

을 눈여겨 보시다가 매입하는게 최선이고, 현재상태에서 30% 떨어지면 매입해도 무방하다고 보고, 저가라도

거래량이 많지않으면 더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여기 운영자는 자신의 영업을 위해

무조건 사라고 하는 아주 파렴치한 늠이니까 절대 말을 듣지말고, 저가로 내려가되, 거래량이 받쳐주는 시기

를 보고 사도 늦지않음을 아시고 매입하시기 바라고, 그런데 저는 김해시 자체가 이미 주택보급율이 130%

이상이고, 곳곳에 아파트를 올릴 땅(이미 구축을 허문 외동주공)들이 대기하고 있어, 공급을 할 수 있는 곳들

이 많이 있고, 구축은 오래되어 지역에서 의견만 통일 된다면, 바로 허물고 들어갈 곳들이 이미 구 김해시내

에는 곳곳에 있기에 별로 추천을 하지 않지만, 꼭 주택이 필요한 분들에게만 추천할 뿐입니다. 몇년전부터

말했지만, 한국은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김해역시 매년 평균적으로 만명씩 줄어드는 곳이기에 투자를 위한

분들에게는 그다지 추천을 하고 싶지 않은게 저의 본 마음입니다. 오히려 김해에 전세로 사는게 제일 낫다고

판단을 하고, DSR이 걸리는한 옛날과 같은 부동산 바람이 불기도 어려운 고령화시기 이기에 이번 한국형

서브프라임에 대비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1.5% 수준의 경제성장률로는 이미 침체기에 들어섰고, 일본과같이

1% 성장은 성장이 없고, 정체된 고령화 경제 그자체라고 밖에 할 수가 없지요.(이미 홈프러스 주변 오래된

아파트에는 불꺼진 아파트가 보이기 시작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고, 현재는 구축도 신축도 들어갈 돈이 없다고

보는게 정확한 판단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 노인들 노후가 문제가 되고 자살율도 더높아질 것

으로 보이지요.(가처분 소득대비 보통 140% 수준을 넘으면 어감없이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는데, 일본이 138%,

미국이 140%,스페인 152%, 이탈리아 150%, 한국은 이미 200%가 넘었는데 터질 수 밖에 없다)

이것은 박근혜 정부가 시동을 걸고, 문재인 정부가 기속도를 붙이고, 윤석열 정부가 특례론으로 마무리 한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커뮤니티 / 5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