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 판세는 1강 3무다. 3무는 존재감이 없다는 그런 뜻이다.

판세를 분석할려면 하던지, 찌라시 수준의 글을 퍼와서 뭘 하자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 글고 자기가 하고픈 말은 그냥 하면 되지 왜 컨트롤 브이를 하고 ..

박그네 구출하자는 님은 선거 포기하고 구치소로 가서 담장을 부수든지 태극기를 흔들든지 해야지. 선거는 무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가 어디 석방시키겠나 이 말이여.

시의원, 도의원 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도의원때 무상급식 해주지 않았다. 호남사람? 그게 무슨 큰 벼슬이가. 자랑거리가 못된다요

나머지는 황당하고 부실한 공약으로.......

하여튼 아무나 뽑기도 아니고, 존재감은 없고, 황당한 부동산, 복덕방 수준의 공약으로 표를 받겠다고 욕본다.

다들 자기가 잘 할 수 있는거 없고 그저 남을 팔아서 국회의원 되겠다는 생각뿐이니......투표는 하겠다만 찍을때가 없다.

내 발등을 찍을 것 같아서.......투표는 하되 무효표를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