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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하고 토론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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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무나 하고 토론할 필요가 있나요?
지가 출마할때 토론하고 출마했나요. 그냥 출마하지요.
다 출마한다고 아무나 후보한다고 아무나 하고 토론을 해야 하나요.
출마의 자유가 있듯이 토론 거부의 자유도 있지요. 왜 시간이 아깝잖아요. 아무나 하고 하면!
토론이란게 꼭 누구하고 해야 하는 거 아닙니다. 취사선택 가능합니다.
복싱도, 유도도, 태권도도 급이 있습니다. 왜 급을 정했을까요.
토론도 마찬가지입니다. 급이 있습니다. 후보라는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토론을 해야 하나요.?
연애도 마음이 맞아야 하지요.
아니할 말로, 트럼프하고 종전선언에 관해 토론하자고 하지...?
격이 맞고 급이 맞아야지.
왜 안하는지. 왜 거부하는지. 자신에게 문제는 없는지 살펴봐아야지.
얼토당토 않은 토론이나 방송은 전파낭비다. 눈 베린다...
밥값도 없이 식당가서 밥 달라고 하면 뺨 맞는다.
떠들고 싶으면 선거방송차에서 열심히 떠들어. 그럼 되지.
알권리? 하나도 알고 싶지 않다. 몰라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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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님의 댓글
이영철
아이피
1,2번 정당후보자에게 보낸 공문과 2번후보자가 동의한 동의서 보셨어요?
1번후보자측에서는 처음에는 구두로 동의해주겠다고 했는데 뒤에 말을 바꾸며 부동의 했습니다.
토론회는 정해져 있는 것이고, 유권자입장에서는 후보자들이 모두 참여해 현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쉽게 비교분석이 되겠죠.
저와의 토론을 부동의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선거발생 며칠만에 실시한 여론조사 신뢰가 되시나요?
특정당과 후보를 위해 수고많으신데...
좀 억지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선거기간중이니 신뢰가 되게 실명과 사실에 근거해 글을 올리셨으면 좋겠기에 바쁜중에 굳이 님의 글에 답글을 남깁니다.
이곳저곳에 이런류의 글을 올리는 담당이 아니시라면 더불어사는 시민들을 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 사는세상 만들겠다며 당명에 더불어라고 넣은 것 아닌가요?
요즘 극렬한 패권주의가 우려됩니다.
이제 님의 이런류의 글을 자주 안볼 수 있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1번후보자측에서는 처음에는 구두로 동의해주겠다고 했는데 뒤에 말을 바꾸며 부동의 했습니다.
토론회는 정해져 있는 것이고, 유권자입장에서는 후보자들이 모두 참여해 현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쉽게 비교분석이 되겠죠.
저와의 토론을 부동의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선거발생 며칠만에 실시한 여론조사 신뢰가 되시나요?
특정당과 후보를 위해 수고많으신데...
좀 억지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선거기간중이니 신뢰가 되게 실명과 사실에 근거해 글을 올리셨으면 좋겠기에 바쁜중에 굳이 님의 글에 답글을 남깁니다.
이곳저곳에 이런류의 글을 올리는 담당이 아니시라면 더불어사는 시민들을 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 사는세상 만들겠다며 당명에 더불어라고 넣은 것 아닌가요?
요즘 극렬한 패권주의가 우려됩니다.
이제 님의 이런류의 글을 자주 안볼 수 있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이영철님의 댓글
이영철
아이피
5월 30일까지 여론조사에서 5%이상을 받은게 있으면 출연할수있습니다.
그 전에 딱 한군데 jtbc가 했는데 2.8% 더군요.
(물론 신뢰할수없습니다만..)
여론조사 결과가 없을경우,
직전 선거에서 5%이상을 득표하였으면 출연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장재선거에서 5.8%를 득표했죠.
이 두가지를 연관시켜보면
jtbc가 졸속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하지 않았다면,
출연이 가능한 것이었죠.
과정에 뭔가 많은 의구심이 듭니다.
모 선대본에서는
저를 TV토론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선거전략이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위 경우가 아니더라도 출연이 확정된 후보자들이 동의할 경우 요청자도 출연할 수 있다고 규정에 되어 있습니다.
하여 양 후보자측에 동의요청서를 공문으로 보냈던 것입니다.
2번후보는 동의했는데, 1번후보는 선대본관계자가 구두로 동의해준다고 했었는데 뒤에 번복해 동의해주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그리 두려웠을까요??
그 전에 딱 한군데 jtbc가 했는데 2.8% 더군요.
(물론 신뢰할수없습니다만..)
여론조사 결과가 없을경우,
직전 선거에서 5%이상을 득표하였으면 출연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장재선거에서 5.8%를 득표했죠.
이 두가지를 연관시켜보면
jtbc가 졸속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하지 않았다면,
출연이 가능한 것이었죠.
과정에 뭔가 많은 의구심이 듭니다.
모 선대본에서는
저를 TV토론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선거전략이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위 경우가 아니더라도 출연이 확정된 후보자들이 동의할 경우 요청자도 출연할 수 있다고 규정에 되어 있습니다.
하여 양 후보자측에 동의요청서를 공문으로 보냈던 것입니다.
2번후보는 동의했는데, 1번후보는 선대본관계자가 구두로 동의해준다고 했었는데 뒤에 번복해 동의해주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그리 두려웠을까요??
아무나 하고님의 댓글
아무나 하고
아이피
그건 민주당에 가서 이야기하고.
사람도 사랑하고 헤어지면 남남이죠. 구두로 말해놓고 급이 안 맞아서 못하겠다고 할 수 있죠. 다들 결혼식할때는 검은 머리 파뿌리될때까지 헤어지지 않고 사랑하겠노라 하지요. 근데 살다보면 성격차이로 헤어지기도 하고요.
인생이 그러할진대 토론 거부했다고 생거품 물다니.....똥도 더러워서 피하고 사람도 더러우면 피하는 법이지요.
그 판단은 상대방이 하는거죠. ㅎㅎ 너무 노여워하지 말고 남은 기간 열심히 하세요. 앞이 깜깜하더라도 의지를 불태우면 하세요
그럼 되지요. 물타기 하지 말고. ㅎㅎ
사람도 사랑하고 헤어지면 남남이죠. 구두로 말해놓고 급이 안 맞아서 못하겠다고 할 수 있죠. 다들 결혼식할때는 검은 머리 파뿌리될때까지 헤어지지 않고 사랑하겠노라 하지요. 근데 살다보면 성격차이로 헤어지기도 하고요.
인생이 그러할진대 토론 거부했다고 생거품 물다니.....똥도 더러워서 피하고 사람도 더러우면 피하는 법이지요.
그 판단은 상대방이 하는거죠. ㅎㅎ 너무 노여워하지 말고 남은 기간 열심히 하세요. 앞이 깜깜하더라도 의지를 불태우면 하세요
그럼 되지요. 물타기 하지 말고. ㅎㅎ
율하천님의 댓글
율하천
아이피
토론회 참가 여부도 니의 능력이다. 그게 정치다. 그걸 왜 남 탓하는지? 소위 그런걸 정치력이라고 한다.
무조건 다 티브이 토론에 나와야 하는거 아니다. 전파낭비다고 했는 데 맞는 말이구먼.
듣보잡/난 선생님 아니다. 그러니 상관없다. 꼭 나이쳐먹은 꼰대처럼 굴지마라. 내가 니 하고 토론할 일도 언쟁할 이유도 없듯이 그들이 토론을 하든지 말든지 참여시켜주든지 말든지 나하곤 상관없다. 근데 무조건 링위에 올라가서 싸우겠다. 니는 내 상대가 아니니 안된다 할 수도 있는 문제지. 그걸 왜 자꾸 흥정거리도 만드는지 몰라.
그게 정치다. 정치가 별거가... 다 자기 유리한 것만 챙기는거다. 다시 말하지만 정치무능력을 자랑하지 마라 ㅎㅎ
무조건 다 티브이 토론에 나와야 하는거 아니다. 전파낭비다고 했는 데 맞는 말이구먼.
듣보잡/난 선생님 아니다. 그러니 상관없다. 꼭 나이쳐먹은 꼰대처럼 굴지마라. 내가 니 하고 토론할 일도 언쟁할 이유도 없듯이 그들이 토론을 하든지 말든지 참여시켜주든지 말든지 나하곤 상관없다. 근데 무조건 링위에 올라가서 싸우겠다. 니는 내 상대가 아니니 안된다 할 수도 있는 문제지. 그걸 왜 자꾸 흥정거리도 만드는지 몰라.
그게 정치다. 정치가 별거가... 다 자기 유리한 것만 챙기는거다. 다시 말하지만 정치무능력을 자랑하지 마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