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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가 아니라 이미 충분히 이야기 한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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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이피 조회 4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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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동일 질문 반복하면서, 그에 대한 답변을 복사붙혀넣기 했다고 삭제하며, 이미 언급한 내용이라 그만 물어보라고 하면 회피한다고 하니 답답해 미칠 지경입니다.

이미 계약금과 환불불가에 대한 내용을 알면서 계약했고, 본인 이익에 따라 막무가내식 환불을 주장하고있는점에 대해 부당하고 불합리한 계약이라고 표현하는것에 대해 잘못 되었다는것이 처음부터 계속 말씀
드린 내용이였고, 실제 계약을 진행하거나 어떻게 진행이 됬는지 사실파악 없이 글을 작성하는 부분에 대해 신빙성 의문을 제기하며 더이상 이야기 할 의미가 없다고 전달했으나 계속 반복 질문을 하며 회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다름을 인정하고 열심히 개선활동 하라고 말씀드렸으나 또 이전과 동일한 질문을 하고있는점은 좀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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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답변이 없으시고 본글을 작성하셔서 다시 같은 질의드립니다.
처음부터 계약이므로 수용하고 수긍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으신 건가요?

.님의 댓글

.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본문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회피했다고 말씀하시고 조용히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고 계십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내로남불님의 댓글

내로남불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계약금 10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갑의 마음이지요.
그걸 감놔라 배놔라 할수는 없지요.

그리고 분명히 말했듯이 계약금은 환불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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