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임대로 사시다가 언제든 구입하면 됩니다.
아
일부 집주인부도나면 전세금도 못건진다면서 불안을 조장하는 떡방이 있는데
보증보험 드시거나 설령 경매로 넘어가도 세입자에게 우선 매수권줍니다.
은행이 그아파트 가져가서 뭐하게요.

산수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30평 2억짜리 1억5천에 전세 산다고 가정하면 보증금규모와 방숫자에 따라 우선변제권 적용이되고요
이후 경매로 넘어가는 아파트는 더 싸게 낙찰되면 그가격이 매입가격이 되는겁니다.
전월세 임대로 살다가 집주인이 잘못되어 경매 넘어가도 걱정마세요.
은행이 우선가져가도 세입자에게 경락가격에 인수하라고 먼저 기회를 줍니다

집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것 같네요.. 집은 그냥 가족들이 모여 사는 공간입니다.. 전세로 가든 매입을 하든 그것은 개인의 성향일뿐이지.. 전세가 좋으니 무조건 전세로 가라 매입이 좋으니 무조건 매입으로 가라 조장하는건 본인이나 하세요. 언제 사라 뭐 어제 팔아라 이런글들 어차피 책임질 사람도 없고 판단은 개인 몫입니다.. 본인 재산이고요.

전문가 낫네 ..... 니 살림살이 걱정이나 해라 니보다 똑똑한 사람 많다 ㅋ

김해아파트는 거품 다 빠졌고~~
이제 주변 창원,부산~~~더 나아가 전국적으로 거품 빠져야 하는데~~
현실은 다르죠~~~
정말 이런글 적는 분들 불쌍합니다.
자기에 맞게 살면 행복해 집니다.

원글자야 니가 물린 아파트 지역은 어디고~~
진정한 고수면 어디를 사고 어디를 사지말라고 하는거야~~^
여기 사이트 이름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특정지역의 이름이라 불특정 다수에 의해 쓰레기 글들이 올라오는 겁니다.
그냥 김해인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김해는 장유발 하락으로 전체시장이 힘들다고~~
장유하락할때 꾕가리 치던 분들~~~시간이 지나면서
주촌한때 피가 형성되었지만~~마피 속출
부원동시세 8천만원 하락~~
기타지역 하락~~~
김해 지역의 한계입니다.
좁고 좁은 김해에서 싸움이나 할려고 하니~~~푸하하

율하 33평 1억5천정도 하면 사세요.
현정부 끝나고 2억 정도하면 파시구요.
제말이 더 적중 할꺼에요

집값 떨어진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집없는 사람들입니다 ㅋㅋ 자기집이 있으면 떨어진다고 조장 하고 다닐까요? 떨어져도 다시 오를거라고 하고 희망을 가지고 다니겠죠 ㅋㅋ 집살돈 없으면 그냥 신세 한탄이나 하세요

흥분하지 마시구요
현상황을 냉정하게 볼 필요 있습니다. 부울경 전체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유독 경남 지방이 산업기 하락으로 인해 하락폭이 빨리 왔으며 큽니다. 그래서 다시 올라가기엔 전망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헛된 희망사항으로 엄한 사람들도 물리게 하지 마세요

양산은 가격 방어중인데 설명부탁요.

경부선(철도) 물금역 인근 양산신도시 택지개발(대학병원.캠퍼스.등)과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 연결 등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보여집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39351

김해 인구도 계속 늘고 김해신공항 확장에
부마전철 공사중에 장유역 개통 경남 최고의 프리미엄 아울렛, 전국 규모의 워터파크 보유... 롯데마트 등의 현재진행형 개발...
양산보다 도시규모도 크고 인구도 훨씬 많고 개발호재도 양산에 전혀 꿀릴게 없어보이는데요?
양산은 물금신도시 개발종료로 모든 개발호재가 끝났어요. 마지막 남은 1호선연결 경전철 공사중이나 이것도 뭐 시큰둥 합니다만.

양산도 미분양으로 고생중이고 여기저기 아파트 홍보 현수막 걸려잇고 상가공실은 최악의 상황이고...
양산 부동산 경기악화는 김해 장유보다 더 심합니다. 그러나 미분양은 미분양이고 공급은 공급이고 가격은 가격입니다. 그래서 물금 증산 기준 평당 천 이상 전세 34평 기준 최소 2억 이상 잘 유지중이고요.
외부에서 보면 김해 사람들이 김해를 완전 싸잡아서 제살 까먹기 중입니다.
왜 그러세요?

김해분들 정신 차리세요. 누가 그러던데요.
함안이나 고성 논 두렁 앞에 있는 10년된 한두동 짜리 아파트도 평당 6백이 넘는답니다. 장유 구축 아파트가 현재 4백을 향해 달립니다.
진짜 정신차리세요.

여기 있는 분들은 계속 김해 저주를 퍼붓겠지만요. 김해는 경남내 단일 도시 인구수 기준 1위 도시입니다. 구창원도 50만이 안됩니다.
경남내 양산 김해 진주만 인구가 늘고 나머지는 전부 감소고요.
현 도지사도 김해 국회의원 출신이구요.
그런데요. 아파트 가격은 경남내 최저 수준입니다 ㅋ
이런 경남 최고의 도시에서 이게 정상입니까? 한번 물어봅시다.

공급과잉에 따른 것이나 말씀하신 여러 개발계획이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착공시점이 변곡점이 될듯 합니다.

부산 살다 왔는데 율하 정말 싸더군요. 동래 평당 2천정도하고 센텀이나 해운대쪽은 넘사벽이더군요.
조용하고 신도시고 살기좋은데 평당 천이라니...
대출안끼고 1군 브랜드 대단지를 살수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장유나 율하 살기 좋아요. 율하인이니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타지역 살아봤는데 살기는 장유율하가 좋으네요.
조용하고 다있고 인근 부산,양산,김해,창원 나가기 편하고, 자차가 없으면 불편하겠지만 학생들은 자전거 이용많이하고(대부분 평지) 자차1대 없으신분들은 거의 없다고 봐요. 저는 오히려 조용하게 살고 싶어요. 몇년전부터 차가 많아져서 주차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더라구요.
인구유입도 많이 안됐으면 합니다. 집값이 오른던 내리던 그냥 조용히 살고 싶네요.

조용하고, 공기좋은곳이 살기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시골 촌구석이 딱일꺼 같습니다.
서울이 조용하고, 공기좋아서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건가요?
부산이 조용하고, 공기좋아서 가격방어 하고 있는 건가요?
부동산은 입지가 좋아야 합니다. (교통, 학군, 의료/문화시설, 공공기관 등등이 가장 중요하죠)
조용하고, 공기좋은곳은 지리산 골짜기가 훨씬 더 좋습니다.
율하가 조용하고, 공기좋다고 말하는건 내세울께 없다는걸 반증하는거죠.
앞으로 율하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교통의 편리성(특히 대중교통)과 율하 학군이 그리고 공공기관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리고 장유폐기물소각장 증설 되면 율하 집값 오르는건 물건너 같다고 보시면 될꺼구요.
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ㅎ

김해는 급이 틀립니다. 양산은  실제  바로 부산인접에  대학병원  + 경전철 등  인프라
구축이  집중화 되고  있는 곳이고,  김해는
현실적으로  인프라 '개뿔' 상태 인데  어떻게  감상적 비교로 괜찮다고들 하시는지?
김해는  전형적으로 '오합지졸' 상태 잖아요
그 놈의 롯데도  투자 가치가  있으면  이미
사업승인 낫는데  왜  호텔, 빅마트 착공 안하고  있을까요?  2지구 아파트만 좋으면
뭐 합니까?  인프라가  꽝인데요. 
양산:김해  7:3 으로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김해 정치인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놀면서  한자리  잘 해묵고 있죠
그 사이 우리들 자산은  가구당  5천~1억씩
쭉쭉 내려 갑니다~ ㅠ  내 발등 내가 찍었으니  남 탓도 못하죠

양산과님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율하가 인프라에서 양산 물금이랑 비교안되는건 맞는말이구요.
양산 물금이랑 비교는 김해 시청주변/내외동 정도 되어야 그나마 비교 가능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말이지만, 양산에 지하철 중전철 1개 들어오는데, 또 경전철도 1개 추가로 공사중이죠.
양산 경전철 계획되고 진행이 흐지부지 되고 있다가, 중앙의 국회의장? 하시던 분이 보궐선거로 당선되고, 그 이후 경전철 설계예산 반영되고, 그 이후로 양산 경전철 사업에 진척이 있더군요(올 봄에 양산 경전철 기공식 했죠)
그거보고, 왜? 어르신들이 지역 연고도 없고, 그저 중앙정치의 유명인을 뽑아주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인프라 구축하는데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해시 예산으로 가능한 인프라 시설이 있고, 중앙정부 예산을 지원받아야 가능한 인프라 시설이 있겠죠.
지역 행정가, 정치인이 왜? 중요한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김해경전철 없었다면 김해신세계백화점이 들어 왔을까요?
그만큼 교통 인프라가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군...4년제대학 진학률과 서울대 진학을 얼마나 하는지도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못하죠.
오죽하면 저희 형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조카들 학교 문제로 다시 부산으로 가야겠다고 하실까요.ㅠ
율하는 인프라 확충이 절실합니다.
장유폐기물 소각장 증설이라는 선물말고, 좀더 지역 발전에 도움되는 선물을 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가격만으로 지역을 판단하고 주거환경을 생각하시네요. 율하가 싸고 조용하고 살기좋아서 왔는데. 님이 말한 촌동네였거든요
10년 지나니 자연스럽게 발전하고 짒값이 오르면서(전국이 마찮가지) 평당 천만원까지 오네요. 지금은 시기가 안좋아서 말들이 많은데 기존 사는분들은 내집값만 폭등이나 폭락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살기 좋아서 사는데 뭔 집값이니 입지니. 혹시 율하에 투자하셨나요? 솔직하게 이제 율하 발전 안했으면 합니다. 그냥 조용히 살고 싶네요. 님말씀처럼 인프라 별로이니 율하에는 오지마세요.
내세울것 없이 조용하고 공기만 좋습니다.

L님
"율하 발전 안했으면 합니다" "인프라 별로이니 율하에 오지마세요" 이런 말은 더 도움이 안되는거죠.
촌동네 좋으시면 율하집 파시고, 지리산 골짜기로 가시는게 L님한테 더 만족감이 높을 껍니다.
도시가 성장/발전을 해야지, 더이상 발전을 안하면, 슬럼화되는 건데요???
나만 좋으면 되는게 아니고, 다같이 더불어서 잘살고 좋아야 맞는거 아닐까요?
마피가 나오고, 마피 금액이 몇천만원씩 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든 실거주자든 좋아라 할 사람 누가 있을까요?
혼자 살기를 원하신다면, 조용하고 공기좋은곳은 저렴하니깐 율하 집 파시면 수천평 단위로 넓게 사실수 있을껍니다.
근데 왜? 거기로 안가시죠? (답해보세요?)
부동산을 주제로 대화하고 있는 글에 딴소리 하시마시구요.
율하 주민이시라면, 율하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참여 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양산도 지금 집값 내려가고 있어요~~~
그리고 양산,김해 둘다 인프라가 뭐가 있다고~~
양산 업자들 가격방어 단합은 손뼉을 쳐 들입니다.
부동산시장의 하락은 있을수는 있으나 결국 현장 필드 뛰시는 소장님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대구 수성구가 34평 7억입니다 . ㅋㅋㅋ
때가 되면 부산,경남 다같이 오를 날이 올겁니다.

ㅎㅎ님
맞습니다. 부산/경남 다같이 오를 날이 있겠죠.
근데 부산 1억 오를때, 율하는 얼마 오를까요?
대구 수성구가 34평 7억까지 올랐는데....왜? 율하는 마피가 수두룩 할가요?
(학군 때문인가요??? 지하철???)
가격 오르면 업자들한테 고마워 하실 분이시네요.
(전형적인 안되면 조상탓, 잘되면 내가 잘한거...)

나 수성구에 집하나 있어요~~~
조만간 팔고 장유에 집하나 살려고요~~
지금은 전세 삽니다.
아무리 외친들 지금은 김해 자체가 하락 컨트롤입니다.
부동산에 직접투자 및  임장을 많이 다녀서 김해,장유집값 컨트롤 하향 컨트롤 입니다.
특히 장유 컨트롤 재미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