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급격히 오른데는 브로커들도 있지만, 수요에 공급이 제대로 못따라가니, 오를 수밖에 없었고, 대부분 주택이 5층이내로
한국의 닭장과같은 아파트와는 비교가 안되내요. 여기서도 중국인 투자가 판을 치고 있고, 즉 외국투자가 들어오면 국제적 도시는
상당히 이득을 보겠지만, 사무실도 근무환경도 넓직하여 좋고, 주차문제 등등 비교가 안되는 국가내요. 너무 사람답게 살려고
하니, 집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고, 한국은 매년 아파트를 지어도 부족? 이상하죠 ㅎㅎㅎ
다른게 있다면 살이 너무 쪘다는 것인데, 그래도 한국보다 훨씬 여유로워 보입니다만, 영국도 결국 한국과같이 부동산,주택에
올인하다보니, 쓸돈이 없는 것은 유사하니, 앞으로 제살을 깎아먹는 형태로 진행이 되다가 문제가 터질 것 같내요.

영국은 이미 브랙시트로 터져서 부동산이 거의 반토막나서 요즘은 조금 수습단계에 있고, 그마저도 외국인 투자들이 영국 런던에서
빠지니 심각하고, 결국 국제적 도시도 외국인 투자들이 파는데는 장사가 없듯이, 앞으로 한국도 미국 금리인상으로 달러가 빠지거나,
중국에서 투자한 돈을 거두어 갈 때에 더욱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으로 생각합니다.

같은 영상에 동상이몽 이군요.
부동산 폭등으로 살고싶은 곳을 떠나는 이의 마음은 어떠할지...

운영자님이야말로 올릴 때 날짜를 기입해서 올려야 할 것같은 데요 ㅎㅎㅎ

살고 싶은 곳을 떠나는 이유와 그 마음에 대해 이해하시고 단지 폭등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폭락 중인 기사는 왜 올리지않고, 그옛날 오른 경우, 투기 거품이 넘치는 이야기만 올리죠
그 이유가 궁금ㅎ고, 거품이 어느 정도인지 말도 없고, 그냥 오르니, 너희들도 알아서 이사다니기
싫으면 집을 빨리 사라고 선동하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군요. ㅎㅎㅎ
국가는 섞어가고, 부채는 대책없이 갈수록 폭팔시점으로 접근해가는대도 말이죠.

이미 알고있는 사실은 정보의 가치가 없으므로 대응 방법을 진지하게 올려 주세요.
'저승사자 IMF' 처럼 자극적인 인용은 그 진심이 퇴색 합니다.

이미 지나서 거품이 넘친 이야기는 올리지 마시고, 앞으로 문제가 에상되는 이야길
올려드려야 향후 대비를 하는거죠. 여기 서민들 가계부채 폭발되면 한방에 훅가서
거지되는 분들 생각 좀 해 주셔야죠.

운영자..
어차피 모든 선택은 스스로의 몫 입니다.
그리고 초과 소유에 대한 욕심의 몫 또한 스스로의 책임 이구요.
향후 초과 소유분에 대한 보유세 강화될 여지가 크므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용오름님 영국 안 가보셨죠?
런던의 뱅크란 지역을 아시나요?
안타깝습니다.

제가 본 다큐 중에 제일 싼마이네요.

누가 동상이몽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1년전 이거나 그전것을 운영자님이 교묘히 등록했군요.
<브렉시트> 英 건설株 '우르르'…팔팔 끓던 부동산시장 빙하기 전조?. 2016.6.20
런던 부동산 가격 폭락 우려 확산…부동산펀드 대량 환매 - 중앙일보.2016.7.5

윗분들도 브랙시트 후에 영국 부동산이 문제가 되어 급속 하락한 내용은 올리지 않았내요.
운영자님 최근 정보를 올려주셔야 전,후 내용을 보고 판단을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현재 얼마까지 하락하였나요? 그리고 부동산을 재구매 하려는 이유는 무엇 인가요?

참 운영자님, 여기 분들을 속이는 것도 아니고 영상을 올린 이유가 진짜 궁금하고요. 영국이 부동산 값이 오른 시기에
교묘히 서민들이 가격이 싼 지역으로 가면서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올리면서, 폭락한 내용은 일언반구 말이 없고,
재구매? 가격이 싸면 재구매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내용인데도 운영자분 혼자 몰라요 ㅎㅎㅎ

본문 영상은 폭등 강조를 위한게 아니라 살고싶은 곳을 떠나는 이유와 그 마음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싸다고 재구매 하는 것 또한 부동산의 상승을 의미하는 반증 아닌가요?

전후 내용을 모르면 아예 올리질 말든지, 아니면 그냥 잠자코 있는게 낫을 것 같군요

부동산의 하락과 상승의 이면에 숨겨진 삶을 볼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 바랍니다.

운영자님, 저 영상을 보고 여기 분들 대부분 가격이 오를 때 대비해서 지금이라도 구입해서 들어가야겠다는 심리적 부추김을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면, 전후 사정을 정리해서 영국이 브랙시트후 거품이 일던 부동산 급락하고 있다는 균형잡힌 내용을
올려야 구매하실 분들이 판단하고, 가게부채, 기업, 정부 등 총부채가 5100조를 넘어간다는 내용도 올려서 이번 시기에는
구매를 조심하고, 향후 문제가 터질 경우에 구입해야 하겠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한 논리라면 차분히 주장을 하셔야 하고 지나간 사실들의 나열보다 미래를 대비하는 현실적 대안을 올려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초과 소유에 대한 보유세 등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이 보기엔 자극적인지 모르지만, 이미 IMF가 한번 터진 상황에서, 미국, 일본, 영국, 유럽도 빚에 못견뎌서
미국에서 하루 4조원 빚이 늘어나고, 한국도총부채가 5100조원이 넘는다는 이야기는 알려주고, 여기분들이 판단해서
부동산을 사든, 사업을 하든 판단의 자료를 사실대로 올려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사이트] 하루 4조원꼴 빚 늘어나는 미국 … 방위비도 간당간당. 중앙일보. 오늘날짜

모든 결정은 스스로의 몫 이고 초과 소유에 대한 욕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재구매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면 그 부동산 또한 상승의 여지가 클것 이므로 결과론적으로 버티면 될 것입니다.

운영자님, 버티는 것도 하락했다가 올라오면, 원위치일 것이고, 그와중에 무너지는 국가경제에 가정은 풍지박산이 날것이요,
벌써 한계가구가 작년 135만에 올해는 158만에 이르러, 구조조적으로 늘어나는 가계부채에 대해서 IMF가 다시한번 경고를
날렸고, 빨리 준비할려고 하니, 이번 정권은 경제가 엉망이니, 부동산 띄우기하다가 빚만 구조적으로 늘여놓고, 정권끝나거나
탄핵되면, 그 후 신정권이 들어서면, 어떻게 빚감당이 될지 걱정이 앞설 뿐입니다.

원위치에 가정이 풍비박산 이면 저가 매수는 가정이 풍비설산 정도 되나요?
한계가구, 가계부채, IMF 등의 주장보다 부동산 안정화 정책방향 등을 나열해 보심이 어떠한지 반문 드립니다.

운영자님, 내용을 보시면, 밑에 대책이 다 나왔있지만, 내용상 이해관계자들이기에 제대로 정리가 안되고, 안정화는 거품이
과다한 시기는 그냥 되나요? 구조조정, 경매, 파산절차 등이 되어야 이루어지는 것 아시죠. 향후 기회가 있으면, 한국의
파산과 회생자들에 대한 내용도 올려드릴께요. 한국이 돌아가는 현황을 서울만 보고, 그것도 대도시 중심지만 보고 이야길
하나 그냥 김해도 서울 다라가는?? 걸로 오인하고 잇으니 답답하죠. 내용을 잘 읽어 보시면 밑에 그자체가 해답입니다.

구조조정, 경매, 파산절차 등의 논리보다 재구매 하려는 이유를 명확히 게재하는 게 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용오름인지 뭔지 참...
부동산이 오르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세상 어디에나 빛나는 곳이 있으면 어두운 곳 또한
반드시 존재하는 법...
어두운 곳만 보는 당신이 의도하는 바가 대체 뭔지?

재화에 가격이 형성되면 그때부턴 수요공급의 불일치로 인한가격의 파동에 의해
재화의 가치는 싯점에 따라 변화하는거요

가격이 파동에 따라 오르거나 내리거나 할 수는 있지만
재화의 가치는 변동하지 않는법이죠

아주 편협하게 주구장창 부동산의 가격하락만 부르짖는
모양이 우습군요

부동산이 지니는 본질적 가치는 변화하지 않는다는 점
명심하기 바랍니다

일시적으로 당신 편협한 사고가 우연히 맞아 떨어질 수도
있지만 결국 부동산의 가격은 부동산의 가치를 반영한답니다

마치 나라가 꼬꾸라질것처럼 IMF 기타등등 거들먹거리는
짓거리 그만하기 바랍니다

소금인형님, 님의 말씀 대로 좋을 때도 있고, 어두울 때도 있는데, 지금은 저는 어둡고 긴터널을 지나갈 시기라고 보기에
그 이유는 1300조 가게부채뿐만 아니라, 기존의 1300조의 최소 5%이자만 해도 매달 5조원씩 불어나는 이자를, 원금은
고사하고, 이러한데, 이런 것을 편협하다고 하면, 제대로 계산은 해보고 투자를 하는 것인지??
가격 하락을 부르짓는 것은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부동산 상승을 부르짓을 때 LTV 70%로 보장하고 30% 현금으로
사도록 유도한후, 지금 감옥에 있는 안종범 수석이 정부에서 집사라고 한적이 없다고 발뺌했죠.
이런 맥락도 이해를 못하면 그냥 그대로 투자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야기보다 경제연구소, 금융연구소, 외국투자사, IMF 등등 의 발표한 내용을 올려드리고, 똑바로
아시고 투자를 하던, 방어를 하던 하시라고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미안하게도 부동산관련 대출 연체율은 사상 최저치를
갈아치우는 중이네요
연구소고 IMF고 나발이고 요즘 부동산 투자든 실거주든
부채관리는 알아서들 잘합디다
부동산에 돈을 쓸 꿈도 못꾸는 계층이 직접적인 위험에
처해져있는 겁니다

부르짖는 가계부채 1300조가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나요? 무슨 문제가 터졌나요? ㅎㅎ
하우스푸어 실전경험, 간접경험으로 다들 감당할만큼
대출해서 부동산 구매하니 신경 좀 꺼주시길

소금인형님, 문제는 이제부터죠. 저금리 3% 시기에 정부에서 바람넣어서, 지금 5%로 넘어가니, 은행에서 대출이 올스톱이고,
지금 제2금융권으로 몰려서 최소 7%이상인 이자를 물고서도 과연 제대로 부동산이 올라갈지도 궁금하고,
은행도 조우고, 정부에서도 조우고, 구조조정에 일자리가 없고 갈수록 수입이 하락하는 판국에 무슨 수로
주택을 사는 세력이 있을 것이며, 770조원의 현금은 주요 대기업에서 보유하고 일부자산가들이 보유하고
있는데, 과연 이분들이 현재시점에 매수하러 들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