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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내외동주도 김해아파트 공시가격 평균 12.52% 하락...전국에서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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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앙수준 아이피 조회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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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2.5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18.11%)와 경기도 안성(-13.56%)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지난해보다 5.2% 상승한 반면 경남(-9.6%)과 김해(-12.52%)는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부원역푸르지오 244.815㎡형으로 지난해보다 8300만 원 내린 7억 4100만 원으로 파악됐다.

공시가격 하락은 아파트 밀집지역이 주도했다. 장유지역도 전체적으로 하락폭이 컸다.
삼문동의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15.68% 떨어졌으며, 대청동(-15.26%), 부곡동(-15.11%), 관동동(-13.99%), 신문동(-12.64%), 율하동(-12.56%), 무계동(-10.56%)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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