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400톤??
장유소각장 증설되면 하루 50톤 정도의 타지역 쓰레기가 장유로 넘어올수 있는디??? 모르고 있었어???

50톤 곱하기 1년(365일) 하면 얼만겨?

소각장 증설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려는 결과입니다.

소각장 증설을 위한 예산확보가 아니고....

김해시 경전철 적자보존과  세수부족을 일부라도 메꾸기 위한기지...

예산이 부족하니 국비 20%와 도비 20%를 추가로 받고자 광역화 사업으로 추진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경전철을 언급하여 율하신도시 경유하는 경전철2호선은 추진(실행)되어야 합니다.

운영자님
김해시의 1년치 쓰레기 봉투 판매금액이 얼만 되느닞 혹시 아시나요? 한번 알아봐 주실수 있으신가요?
1년치 쓰레기 봉투 판매금액 + 소각후 여열 판매금액 + 소각후 전기 판매금액 + 그리고 일반 폐기물 처리/반입 금액 등등등
소각장으로 인해서 1년동안 김해시가 벌어들이는 총 금액이 얼마이고
소각장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총 얼마인지 파악해서
총수입 - 총비용 = 김해시 이익금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17년?18년?동안 소각장 운영으로 벌어들인 총 이익?은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운영자님 갑자기 궁금해 져서 물어봅니다.ㅎ

광역화 사업을 진행하지 않으면 장유소각장 증설은 예산이 없어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 쓰레기처리봉투 판매수익이 69억이라고 조회되네요.(음식물쓰레기(칩) 판매금액 제외하고)
그리고 소각시설 여열 판매수익이 6억, 여기에 전력판매수익이 2억
그리고 소각장 옥상 사용료 수입이 천만원
대충(2018년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장유소각장이 운영된지 17년?18년? 이라면
69억+6억+2억 곱하기 17 = 1309억
 
예전에는 수익이 더 적었을꺼라건 감안해도 지금까지 장유소각장으로 김해시가 벌어들인 매출?수입?이 엄청나군요.
그리고 장유소각장에서 일반폐기물도 소각 처리 하나요? 그럼 일반폐기물 처리/소각 금액도 추가 되어야 할꺼 같은데..
 
장유소각장 1년동안 운영하는 비용도 궁금하네요.
그럼 더 정확한게 수입/지출 현황으로 년간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쉽게 알수 있을듯 합니다.

아직 400톤 방치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거보면 두산이나 센텀큐 입주민은 아닌듯.

운영자님
광역화의 경우 국비 20%지원이 전부 아닌가요? 도비지원이 광역화와 상관이 있나요?
참고로 소각장 증설 비용이 800억 내외라고 알고 있습니다.
20%면 160억 정도네요.
김해경전철에 년간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인지? 또는 전국체전에 김해시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는 궁금하네요.ㅎㅎ

그리고 만약 소각장을 이전하면서 광역화 사업 추진을 할수 없는건가요? <<===== 장유만 광역화 사업할수 있는건지???

소각장 신설이 확정되면 기본적 국비 지원이 30%이고 인근 지자체와 광역화 사업을 진행하면 국비 지원이 추가로 20% 지원되고 광역화 사업에 따른 도비가 추가로 20% 지원된다고 합니다.

이전 또한 인근 지자체와 협의하여 광역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영자님/
장유소각장만 광역화 사업을 할수 있는건가요?
김해내의 타 지역으로 소각장이 이전하면 광역화을 사업 못하는 건가요?

김해 주촌 의료폐기물 설치, 허무맹랑 유언비어다"
기사입력2019.07.09. 오후 12:36

주정영 김해시의원 강조...'국회의원-시장' 사전협의 결코 없었다

 [조민규 기자(=김해)]
 "김해시 주촌의 불법 보관된 의료폐기물의 신속한 조치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라는 터무니 없는 악위적인 음해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김해시의원 주정영 의원(장유1동ㆍ주촌면ㆍ진례면ㆍ칠산서부동)은 9일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외쳤다.

주 의원은 "이미 주촌 덕암리 일대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에 대해 70% 주민 동의가 이루어졌으며 국회의원과 시장 등 정치권의 협의도 이미 끝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가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한 점에 개탄했다.

▲주정영 시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김해시의회
즉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퍼뜨려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는 것에 날을 세운 것이다.

그러면서 주 의원은 "주촌면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설치는 결코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며 "김해시는 일체의 의혹도 없음을 분명히 밝혀 주민들이 더 이상 불안과 공포 더 나아가 행정에 대한 불신이 커지지 않도록 단호히 대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른바 앞으로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감독 해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주 의원은 "그동안 선천지구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측정망 설치, 악취실태조사 용역, 축사 악취저감대책 등을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도 심한 돈사 악취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또 주 의원은 "2015년 메르스사태 이후 감염에 의한 질병 확산에 전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촌면 4개의 허가받지 않은 창고에서 각종 의료폐기물 407t이 불법 보관되어 온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촉각을 세우고 있다.

그러다 주 의원은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 제출된 어떤 사업 계획서도 없으며 관련 행정절차도 일체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김정호 국회의원과 허성곤 시장으로부터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사전 협의는 결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만약 행정절차가 진행된다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반대에 앞장서겠다'는 확답을 받은 바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의 행정절차는 먼저 민간사업자로부터 낙동강 유역환경청으로 사업계획서가 접수되고 김해시에서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개발행위허가를 그쳐 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의료폐기물 처리업에 대한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주촌면은 현재 1만5000여 명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2020년 6월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3만의 행정동으로 급격히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조민규 기자(=김해) (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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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타 지역으로 이전하여 인근 지자체와 협의되면 광역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 의원은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 제출된 어떤 사업 계획서도 없으며 관련 행정절차도 일체 진행되고 있지 않다"
===>> 이부분 사실인가요? 
그럼 주촌 주민들이 집회를 한 이유가 뭐죠??

운영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장유소각장 증설한다고 최초 신문기사에서 봤을때는.....밀양?함안?인가 하는 지역과 광역화 할수도 있다고 본거 같거든요.
그래서 여쭤본겁니다.ㅎ

30톤 빠진 370톤 입니다.
장소는 선지리 덕암리 망덕리 내삼리 입니다.

타워버리자
의료페기물
주촌원지리에서
부산경남에 의료페기물 소각장이 앖어서
난리인데 집권민주당에 충성해야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