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로)주촌 두산 분양권
24평 2억4천이하, 30평 3억이하,34평 3억4천이하로 실거래가 6월 25건 거래되네요.
작년하고 올 상반기 분석을 해 보면 거래가 될수록 피가 올랐습니다.
왜 장유,율하는 거래가 되면 될수록 저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됩니까?
주촌은 등기치면 5백정도는 더 올라가겠죠.^^
주촌부동산소장님들의 열정에 감탄할뿐입니다.  이렇게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헤쳐나가시는것을 보면~~
또한 김해 모든지역 통들어 장유,율하만 시세보다 더 하락 했습니다.

더이상 폭락은 있어도 안되고,현시세에서 2천정도는 더 비싸도 충분히 거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년식,위치,인프라,율하천,대청천,교육과 환경,롯데 관련 특혜들, 주위에 수많은 산단,기타등등
경쟁력이 있습니다. 인프라 다 갖추고 머하는건지~~ㅠㅠ
8년전 인프라가 많이 없을때 장유,율하가 아닙니다. 8년전 창원의 영향권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만약 장유,율하가 창원권이면 김해 전체가 창원권입니다. 근데 왜 장유,율하만 이렇게 맥을 못추죠~~ ㅠㅠ
자꾸 창원을 들먹이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네요.
지금은 장유,율하는 창원권,김해권,부산권(비중이 높아짐) 입니다.
장유,율하 거래량을 보세요 분양권까지 합치면 거래량이 상반기때 많았습니다.
참고로 신규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이 줄면 가격이 올라가야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물량이 줄수록 가격을 받쳐 주어야 하지 않나요?

가격은 부동산에서 못 올려주면 실수요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장유,율하의 과도한 집값 하락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시점에 경기를 탈수도 있으나,너무 터무니없는 하락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입주할 아파트들의 분양가의 상승의 힘을 느끼실겁니다.
장유,율하 실수요자들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주촌 코코 입점되길 바랍니다. 김해 전체의 호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