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하는게 아니고 2035년 중장기 계획 아닌가요?

창원은 100만 인구에 권역별로 구청이 5개나 됩니다ㆍ

부산은 구청만해도 어마어마하고 군 지역도 하나 보유중입니다ㆍ

인구 71만 정도되면 4개의 구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죠

한국 인구감소 2020년부터 시작....ㅎ
2019년 자연증가율은 128명? ㅋ

되도 안하는 논리와 사실관계로 어거지 억보소리하는 특정인보다
합리적이고 타당한 논리로 뭐 좀 많이 아시는듯..

시청 이전에 앞서 구청 또는 김해시청 제2청사 신설에 동의합니다.

님혼자 마이 하시고요...
주촌에는 시청이전만 하면 되므로 관심없으니
구청이든 제2청사든 그건 알아서 하세요...ㅎㅎㅎ

경전철 라인 이탈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저 계획도로 권역별로 나뉘고 2035년까지 도시 개발이 다되면

남부권 장유구청 (장유1.2.3동)
서부권 진영구청 (진영,진례,한림.)
중부권 내외구청 (주촌포함과 기존 동중심)
동부권 대동군청 (대동,생림,상동)

요렇게 가겠지요? 구역별로 국회의원도 4명되고  구.군청장도 생기고 각 도시발전에 날개를 더 답니다 ㆍ

과거 공약을 근거로  시청이전을 판단 하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당장 공천 받아 한번 더 당선 되는게
급하지  무슨 시청이전이 급하겠습니까?  정치인들
공약 못지키는 변명은 수두룩 하니까요.  저는 현재
정치권에서 주촌 신도시 주민들 만족도가 높기에
가만히 있어도 부원동. 주촌표 모두 가져올수는데
번거럽게 정치권에서  이전 추진 안할걸로 봅니다
주촌 돈사냄새는 분위기 보면서  간담회. 공청회 같은
걸로 슬슬 시간끌면서 충분히 민심 잡을거고요.
ktx역. 트램. 칠산물류단지  모두 똑 같은 선거용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