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은 안전모 기본 아닌가요 ? 갑자기 공항갑질 생각나네요

안전모는 현장관계자가 우선적으로 지급(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VIP 안전모가 보이는 군요.

현장방문과 의정활동 등은 지역현안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공약하신
김해KTX역이 이번 임기내 구체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해, 창원, 경남 정치권은 반성해야 합니다.
기장쪽은 전철화 되어 시민들이 잘 이용하는데
그냥 기차가 되어버린 책임을 통감하고
전철화 될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생각해서 쓰는 건데요.
운영자님이 김정호님 아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안전화, 안전모는 누가 쓰라고 해서 쓰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챙기는 것이라고.
남에 일터어서 기본도 갖추지 않고, 근무시간 뺏고 부리핑 듣고 바로 이것이 갑질 입니다.
국회의원은 선출직 입니다.

시진 보니까.
마스크도 똑바로 쓰지 읺고, 국회의원이면 좀 몸가짐이 똑바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
본인이 공항에세 직원이 신분증 보여 달라고 하니 지갑에서 꺼내지 않고 보여주다 메스컴에서 공항갑질로 욕 얻어 먹고, 제가 봐선 하나 개선  된것이 없네요.
김정호란 사람 봐서 국회의원 당선 된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생각해서 자기 몸 가짐 처신 똑 바로 하십시요.

잘못된 행위 등을 인지하고 개선하는건 당연합니다.
이러한 점은 사회적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되고 개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안전모는 방문자가 사전에 준비하는게 아니라 방문자를 위해 공사현장(관계자)에 비치(준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현장에 안전모가 비치되어 착용을 권유받았음에도 미착용한 것인지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이 지역현안 확인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이 갑질이라면 야당 대표 등 정치인이 현장을 방문하는 것 또한 모두 갑질이 됩니다.

마스크관련하여 본문 이미지를 보면 책임감리원 등 또한 마스크 착용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사회적 구성원 모두가 일정 거리를 일상적으로 유지했으면 합니다.

덧붙여 공항갑질로 보도된 후 국회의원 등 고위직을 비롯한 일부 시민들 또한 신분증을 지갑에서 꺼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