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유게시판

최근까지 율하아파트 '입주 대란' 현실화...주장과달리...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달고 징징대긴 아이피 조회 2,192 댓글 3
작성일

본문

A(40·율하동) 씨는 지난해 12월 입주가 시작된 율하2지구 아파트를 분양 받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가 팔리지 않아 이사를 가지 못하고 있다. 2월 말부터는 잔금 미납분에 대한 이자와 연체이자 등 매달 이자만 100만~200만 원에 달하는 상황까지 닥쳤다. 결국 새 아파트와 기존 아파트 모두 5000만~1억 원 손해를 보면서 전세, 매매로 내놓고 어느 쪽이든 먼저 나가길 기다리고 있지만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A 씨처럼 새 아파트 입주가 시작됐지만 전세 보증금을 받지 못하거나 살던 집이 팔리지 않아 이사를 가지 못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김해 지역 새 아파트 '입주 대란'이 현실화 된 것이다

관련자료

궁그미님의 댓글

궁그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매물은 많고 가격은 치솟는데,
실거주 목적으로 매수하려는데도 2지구는 넘사벽이네요 ㅠㅠ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실거주 목적의 매수는 폭락론자들 목소리 가장 높을 때가 적정 시점입니다.
자유게시판 / 11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