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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항명, 박근혜 사과하라"던 文, 신현수 사태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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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자 니 차례다 아이피 조회 2,75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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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무렵 열린 울산지역 합동연설회에서 그는 김영한 민정수석의 항명 사표를 야기한 박근혜 청와대를 강하게 비난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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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문실장님의 댓글

응답하라 문실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민정수석의 항명 사표라는 태풍이 국가의 기강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5년 1월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당권주자 시절 한 말이다.

야당 의원이던 문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 기강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라며

“박근혜 대통령도 국민들 앞에서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비난했다.

어이님의 댓글

어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인자 니가 할 차례다

박근혜 대통령도 국민들 앞에서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비난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신현수는 그냥 사퇴하는게 맞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검찰개혁 마무리 단계이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김영한 비망록.

요지는님의 댓글

요지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문실장 차례라는것...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논리적 모순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

잘돼가나님의 댓글

잘돼가나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논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모순이네...ㅎ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김영한 비망록과 비교를 하다니 한심한 보수언론들의 호들갑이다.

팩트님의 댓글

팩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콩가루 문정부의 민정수석과의 분란은 팩트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입장이라면 사퇴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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