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유게시판

사상도 의심스럽고, 구체적 논리도 없고, 무조건 아니다라고 하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3,797 댓글 14
작성일

본문

우선 아파트 폭락으로 앞으로 발생한 현 상황에서 매년 35만의 인구가 줄어드는 한국의 현실에서
더많은 빈집이 발생하여 현재 120%의 신주택보급율에서 신축으로 가던, 구축으로 가던 아파트와 주택은 남을 수 밖에
없는데, 니는 멸실, 환경을 운운하면서 자꾸 내세우는데, 가계의 대출 상황이 2923조원(약 3000)조원으로 여기에는
공식통계인 가계부채와  전세대출, 카드 대금을 포함해서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중심부 강남에서 9~10억원 떨어지고
서울의 평균적으로 4~5억원씩 폭락했는데도 "한국파탄"이라는 이상한 용어를 쓰면서 아니라고 하는데, IMF에 준하는
위기상황(제2의 IMF)이라고 해도 아니라고 하는데, IMF당시에도 기업부도로 개인들이 직장을 잃고 파산, 자산하는 것
이나 지금과 같이 매일 360명정도 돈을 못갚겠다고 파산신청(파산,회생)을 하고 있는 현실을 상세히 자료로 통해서
보여주어도 딴지를 걸고 하는데, 그것도 중심부 서울과 부울경 지역이 가장 심하다고 구체적 내용까지 제시해도
대충 제목형식으로 적고는 결국 빈아파트가 없다 (0원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결국 아파트도 상품과 같아서 안팔리면
악성재고가 되고, 계속 세금을 낼 수 밖에 없고, 주택을 허물 수 있지만, 아파트는 허물 수가 없어 소유주는 재산세를
계속 죽을 때까지 부담할 수 밖에 없어서 마이너스라고 해도 그런 아파트는 없다고 하면 뭐라고 더이상 이야기하니??

인구구조상으로 한국은 일본의 판박이 이고,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가 일본보다 급격하게 줄어든다고 이야길 해도
논리도 성립하지 않는 말로 이야기 하고, 정부에서 "이때까지 인구증가정책은 실패다"라고 하고 원점부터 재검토한다고
해봐야 공허한 메아리라고 했고, 이때까지 안되던게 지금되는가?? 여권내에서도 출산장려금 5천만원을 주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데 어떻게 인구가 증가하는가? 그렇다고 이민을 적극 권장하여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 중아아시아 지역
유학온 학생들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정착하게끔 하고 있니? 이런 것들을 볼 때 인구는 계속 줄고, 고령사회에서 일어
나는 "백골연금"이 발생한 것도 일본 판박이고, 한국내 기업과 공장은 공동화 되고 중국, 베트남, 인도, 동유럽 지역으로
빠져 나간 텅빈 곳에 무슨 부동산 값이 오르겠니?? 이렇게 공동화 되다보니 취업이 안된 청년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치킨집, 커피숍, 휴대폰 대리점, 편의점, 공인소개소, 음식점 등 4만개가 넘어 개인과 개인의 과다경쟁으로 아파트와 부동산
등을 담보로 잡혀서 해보니 제대로 안되고 현재와 같이 고금리로 은행에 매달 월사금 납부한다고 죽을 맛이지요.
미국에서는 일본을 "죽은 나라"라고 하지요. 일본을 따라가는 한국은 뭐라고 할까?? 죽어가는 나라이고, 이게 유교권의
동북아 3국인 일본, 한국, 중국에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고, 이게 교육을 받으므로써 여권이 신장되고 결혼도 선택하는
것이 되다보니 결혼을 기피하거나 하더라도 아이를 많이 낳지도 않지요. 이런 것을 연구한 결과 흔히 성장이라고 하는
성장률이 곧 인플레이기에, 청년들 입장에서는 급격한 인플레로 오른 한국의 아파트,주택은 월급쟁이로서는 구입하기
어려워 결혼도 미루게 되지요.

이렇게 앞서간 일본의 예에서 한국의 미래상을 볼 수 있는데, 30년 주택은 허물어도 토지세를 내다가 100앤으로 판 것이
마이너스 인가요 아닌가요? 결국 인구가 줄고 주택이 남아돌면 빌 수 밖에 없고, 그것도 여유가 있고 수입이 많으면
신규 아파트로 옮겨가지만, 수입도 없고 자영업자로서 신축으로 옮길 수도 없지요. 그러다 보니 서울과 같이 아직은 아파트가
부족한 곳에는 5천만원~1억원 갭투자를 하고, 경기도는 3천만원, 김해는 천만원 갭투자를 하는 상황까지 왔지요.
돈이 없는 것은 3000조원의 부채에서 GDP대비 283% 빚에서 알수가 있듯이, 허접한 갭투자와 엄청난 부채에서 또 투자가
되겠어요?? 불가능하지요 왜냐하면 고령으로 수입은 적고 일선에서 물러나서 일용직, 경비, 노가다, 연금 등으로 생활
하는데 어떻게 다시 투기 붐이 일어나겠어요?? 여기 운영자는 한참 투기 바람이 불때는 앞장서서 바람을 일으키고
지금은 일말의 양심도 없이 모로쇠로 일관하는데, 3~4년전에 벌써 유통그룹인 롯데, 이마트, 현대 등 모두 부동산을 팔고
빌렸는 세일앤 리스백으로 빌려 쓴다고 햇고, 삼성의 본사건물을 부영에 팔고, 현대, CJ, LG 등등 대기업도 이미 2~3년전에
투자용 건물을 다팔고, 빌리거나 공장으로 본사를 옮겼지요. 그리고 나이트크럽, 유치원, 주유소 등이 이미 부도가 나서 경매
로 넘어 온다고 여기서 3년전에 이야기를 했지요. 그때 운영자는 여전히 앞장서서 투기붐을 조성했지요. 이것이 본인의 업
이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어쩌다 한번이 아닌 연속적으로 했고, 지금은 망할 것 같으니 아예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요. 그러면서 50층 아파트 짓는다고 할 때 승인도 나지않은 아파트를 학교 기부채납하고 승인이 난 것 처럼
나불 불었고, 말을 안들으면 차단하고, 내용도 변조하고, 소송까지 불사하곤 했지요. 그러고도 안망한게 이상하지만,
나중에 "그알'에서 방송한 내용에서 광고비가 엄청나갔지요. 그런 광고비를 받아먹고는 시작도 안한 아파트용 빈터 사진을
올리고 하였지요. 그러면서 반성은 커녕 여전한 후안 무치한 인간이지요.

한국은 아파트 투기와 관련해서 부동산 세금조차 내지를 못해 내비 못한 세금이 100조원에 이를 정도이고, 이럴 수 밖에
없는게 지난 10여년 동안 아파트에 투기하다보니 보험에 들었던 것이나 예.적금을 깨거나, 대출받아 200조~400조원씩
매년 투자 해왔기에 돈이 없다는 것이 눈이 보이지요. 흔히 개인이 1000억원을 대출받으면 개인이 잠을 못자고, 1조원을 대출
받으면 은행과 대출법인 역시 같이 잠을 못자고 문제가 생기면 정부당국자 입만 바라보게 되고, 만약에 100조원 정도 문제가
생기면 정부 당국자도 될 때로 되라는 식이 된다고 하지요. 그런데 한국은 100조원의 범위를 벌써 벗어난게 세금에서도 벗어
났고, 가계부채에서도 벗어났고, 아파트 폭락으로 인해서 공중분해된 돈도 벗어났고, PF대출로 아파트 공사가 지연되고 미입주된
것도 벗어낫고, 이래서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서는 한국을 채무 불이행 구가로 보고 있고, 요즘 달러가 약세인데도 환율은 1340대로
오르내리는 이유는 한국의 펀드멘탈이 견고하지 못하고 이미 미국과 한국의 금리차로 많은 달러가 빠져나간 상태이지요. 그래서
더욱 환율이 높을 수 밖에 없고, 덩달아서 1년넘게 수출이 마이너스로 500억달러정도 달러보유고에서 사라졌기 때문이지요
이런 데도 한구이 파탄났느냐고 항변하는데, 구체적 내용을 제시하면 이번 대통령 지지때문에, 졸속외교 때문에 아파트가 폭락한
것처럼 호도하는 공산당 수법으로 말돌리고, 북한이 쳐들어 오면 어떻냐는 식으로 답을 하니 사상도 의심스럽고 호도하는 수법도
공산당 수법 비슷하고 이런 후안무치하고 논리도 없는게 운영자이지요.

관련자료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결국 아파트 폭락으로 경매에 넘어가는데만 1년걸리기에, 정부개입없이 그냥 두면 진행 속도가 늦어서 이번 정부 끝까지
뒤처리하게 되고, 시달리다가 결국 경매로 넘어갈 수 밖에 없게 되고 경매에서도 3차에서 입질을 하기 때문에 더욱처리 속도가
늦어지고, 그 와중에 5천만원 짜리 갭투자가 나와도 결국 무너지는 속도만 지연 시킬 뿐이지 별로 달라지는게 없다.
우크라 전쟁으로 일어난 유가상승에 의한 금리상승은 앞으로 우크라전쟁이 끝나야 고금리리가 사라질 것이고, 한국은 근3년
동안 무너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3년후에는 미국과 중국간 냉전으로 10년정도는 갈 것으로 보기에 앞으로도 무역적자가
게속될 것이기에 한국은 폭락하고 무너지고 결국 IMF이상의 사태가 올 수 밖에 없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정작 부동산 하락은 금리인상 여파로 모든게 정리되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무역적자로 인해 대한민국 경제는 파탄되고 부동산 하락은 더 골이 깊어지겠지.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우려가 지나지면 폭락론으로 변질된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더 골이 깊어지는게 아니라 제2의 IMF가 온다는데 계속 궁시렁 거리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골은 무역적자 확대로 깊어지는 것이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폭락했는데도 폭락이 아니라고 하고, 앞으로 매년 35만 인구가 줄어드는데 어떻게 아파트에 다채울 것인데??
돼지우리로 사용하면 다채울 수 있지만 아니면 그냥 빈 아파트라고 해도 모르면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경제][생생경제] '제2의 IMF'? 외환 위기 우려 분위기에 ... - YTN
[사설] '제2의 IMF' 우려...'경제'를 '정치'로 풀지 말아야 - 대경일보
'제2의 IMF 위기 올라'…삼성생명 3.6조 한도
외화이탈 '제2 IMF' 우려 확산...."기업 해외자산 환류길 열어줘야"

제2의 IMF를 대비하기 위한 목소리는 안들리나, 그러나 대기업은 현금을 대량 보유하기에 경디게 되고
이번 위기는 가계부채 위기다. 그래서 가계가 이번에 파산나고 부도나고 빼째라 한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020년부터 3년이 지나가고 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제2의 IMF는 무역적자에서 시작된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고 했는데, 말까지 엉터리로 하네, 서울 아파트 값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한 시점이
22년 2월부터 고가매매의 거래량이 떨어지고, 우크라 전쟁으로 금리가 슬슬 오르면서 거래량과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즉 우크라이나 전쟁과 함께 석유값이 오르고 금리가 오르기 시작해서 터지시 시작했는데 아직도 공갈치고 있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022.03.16.(현지시각)
미 연준, 제로 금리시대 마침표
http://www.ownhome.co.kr/study/1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미 3년전부터 국가부채 250%가 넘어서 국가부도가 예상된다고 여러 수천번을 이야기 했고, 그레 이번에 갑짝스럽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석유값, 물가, 금리상승으로 터져서 무역적자가 난 것은 다아는 사실인데 혼자 아니라고 하니?
아파트 가격이 폭락한 것도 아니라고 공갈치니??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무역적자 지속은 졸속 외교로 시작된 것이다.
자유게시판 / 13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