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은 RE100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다. 애플을 비롯한 주요 빅테크 기업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완성차 공장까지도 상당수는 이미 친환경 에너지 비중을 100%로 끌어올렸다.

지금 아파트 폭락으로 IMF로 진행되는데, 논점을 흐려서 전기 이야기 했다가 민영화 전기 이야기 하다가
이런게 주제없이 이야기하는 공산당 수법이라고 몇번을 이야기 하니 논점은 아파트 폭락이다. 그리고
제2IMF로 가는 거다

본문은 원전이 논지다. 정신차려라.

웑자력 이야기는  아파트 붕괴 이야기 하다가 안되니 말을 돌린 것이잖아
이런 수법이 공산당이 선전 선동 수법이라고 하잖아

원전과 폭락론은 별개 사안인데?
멘붕인 건 이해하는데. 비속어는 아주 무식해 보인다.

알기는 제대로 아네. 그러면서 이때까지 선전 선동 하고 지랄을 피웠나
이것 수준자체가 안되요. 3년전 승인도 안된 아파트 공사 승인이 났다고 공갈을
칠 떼부터 니본성이 드러났는데 지금 누구보고 헛소리를 하는데 등ㅅ신아

또 봐라. 늘 처럼. 논리가 안되면 논지를 벗어난 헛소리. 지겨워 진다.
니 혼자서 눈 감고 있으면 공사중인 현장이 없어지냐?

아파트 폭락이라는 기본 논점 이야기 하는데 니가 자꾸 채권, 한전, 원자력 이야기 하다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하는게 지난 3년간  공갈 친것과 같다는 소리다 알겠니?

건설공사를 하다가 부도 나고 또 누군가 이어받아 하겠지. 그러나 기본 논지는 이미 주택보급율이
120% 넘었다는 것은 수요가 없다는 것이다. 어디에 옮기던 20% 이상이 비게 되고 앞으로 인구가
매년 35만 줄어 든다고 3년전부터 이야기 햇는데 아직도 모르겠니. 공부도 좀하고 그래라
너무 모르고 그냥 공사현장 이니 뭐니 원자력이니 한전이니 엄뚱소리를 하고 있잖아

3년전에 가계부채나 주택보급률보다 금리인상 시점을 주장했어야 했다.
눈뜨고 공사현장도 둘러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