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청담동부터 PF대출이 막히기 시작하고, PF대출은 133조원이고, 이제는 PF발 경제위기가

시작되나 봅니다. 건설사 PF가 무너지면 대출한 금융사까지 전이가 되기 때문에 이걸 막아주는 형편인데, 

이게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까지 라고 봅니다. 강남의 불패 청담동부터 문제가 터지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빨리 터트리는게 문제를 빠르게 정리할 수가 있는데도, 선거때문에 그냥 막고있지요. 이게 한꺼번에 터지면

봇물이 되어 감당하기 힘들지요. 그동안 부동산은 한국경제에 맞지않게 호황을 누려는데, 그동안 엄청나게

늘어난 빚이 한국경제를 짓누르고 있고, 어느 정부도 여기에 자유로울 수가 없고, 특히 문정부 시절 다른 

정부의 2배나 되는 가계대출을 못잡은게 문제의 핵심이지요.

현재 한국은 부동산발 PF대출에 지금은 침제로 접어들어 쉽게 말해 빚잔치를 하고 있지요. 경매는 미어터지고

넘쳐서 소화가 안되고, 고금리에 버티다가 1년도 못되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그동안 여기 운영자 늠부터

혼자 나발불고,자기 사업을 위해서 부동산은 거품이 터져서 넘치는데도 온갖 감언이설로 자기도 집을 샀다고

부추기고(실제는 샀는지 안샀는지도 의문),심지어 50층 빌딩아파트를 짓는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면서

"그알"에서 이야기 했듯이 광고비를 받아쳐먹고는 빈땅 사진을 올리고, 뭔가 하는 것처럼 나발부는 이런 늠이

운영자이고, 그러면서 광고비 받아먹고,자기에게 안맞는 분들에게는 차단, 변조까지 하면서 운영하는 늠에게

뭘 믿고, 고객들이 오는지지 기가차지요. 한동안, 그건 말도 안된다고 혼자 외친들 공허한 메아리였고, 

그러면서 댓글은 운영자 혼자, 자기집에 있는 똥개도 50점따고 들어가듯이 난리부르스를 추고 했지요. 

그러고도 아직도 운영하는 이런 늠이고, 자신은 잘못은 없고, 무조건 경제가 안좋다, 이런 허무 맹랑한 핑개

를 대는데, 자신의 입으로 말한 것도, 자신이 올린 사진도 자신이 안했다고 우기는 이런 늠에게 무슨이야기가

하겠냐 마는, 한국은 그동안 IMF, 카드사태, 세계금융위기 등등 많은 위기를 당했기에 어느 정부를 탓하기도

어려운게, 연속성이 있는 것이기에 세계경기가 좋을 때, 정권을 잡았던 전두환 5공이 가장 잘나가던 시기

였다는 것도 알고 이야길 했야 하는데, 이늠은 무조건 좌파정부만 편들고 혼자 날구지털지요.

이제는 부동산 PF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데, 이제는 서울도 PF가 막히는 상황이고, 공사가 중단되어, 이미

증권시장에서는 태영건설은 부도설이 나돌고, PF대출은 담보대출도 아니요, 그냥 단순 그지역의 사업계획서만

보고 대출하기에, 지금과같은 침체기에 투자고객이 모이지를 않기에, 금융사도 부동산 PF대출은 고위험고수익

상품이나 다름이 없는데도 불나방을 모아서 투자유치하게 하고, 그런 유치에 이런 운영자늠도 나발을 불어서

유도하지요. 부동산도 경제의 일환이기에 한국의 무역수지가 적자가 계속되는 상황 아니면 1% 성장이 되는

시기에 아파트 시장 혼자만 큰다고 생각하면 오산이고, 결국 평균적인 성장은 경제성장률과 별반 다를게 

없고, 결국 과도한 대출로 무너지는데 코구멍만한 김해에서도 주변 인프라도 변변히 없는 장유에서 나발을 

부는 헛소리들이 가관이었지요. 자칭 "예언자" 라고, 오를 때, 자기가 찍어 준다는 둥, 해외여행 갔다 왔다는

둥 헛소리 한 늠은 아마도, 부도나서 컨테이너에 기숙하는지 보이지를 않지요. ㅎㅎㅎ 

결국 한국은 긴축시대에 모든 걸 말해주고, 이런 긴축시대에 살아남는 분들이 진정한 승리자이고, 한국은 2년

전부터 매년 35만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시대에 무슨 투기를 여기 김해에서 할까? 참으로 지난 시기,그 많던

분들 이제는 뭐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빚을 막는다고 똥줄탈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이런 긴축이 얼마나

갈지 아무도 몰르는데 있지요. 그 당시 은행과 금융사는 못빌려주어 안달인 시기였고, 지금은 긴축시기에 

가혹하게 돈을 받아내고, 고금리로 이자놀리하는 이런 상황에, 인구문제 등 기본적인 것만 정리해보면 답이

나오고, 고령화와 인터넷 상거래 시대에 부산의 메가마트, NC백화점, 홈프러스, 이마트도 정리하고 아파트와

주상복합을 지어 팔고 떠날 준비를 하는데, 김해지역 마트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겠지요? 그러면 수요도

없고, 돈도 없는데 누가 받쳐주나? 그건 처음분양하다가 적당히 반값으로 정리하고 가면 되는 것이니, 기존

아파트와 주택값은 자동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겠지요. 

이미 새마을 금고 연합은 정부지원이 없었으면 이미 부도가 난 상태이고, 도저히 유지할 수 없는 마을금고는

통합하여 대충 마무리한 상태이고, 한국은 금리를 한국에서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라, 미국의 금리와 중국의

영향으로 정해지기에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게 금리와 환율이지요.금리가 두배나 오르는데 어느 PF사업이 될까

마는, 이런 이자내기에도 벅차지요. 이미 PF사업의 아파트 건설은 올스톱상태이고, 대출 연장이 안되는 상황

에서 사업체 무슨 용빼는 재주가 있겠어요. 더이상 대출이 안되니, 시행사의 땅은 경매로 넘어갈 수 밖에 

없고, 사들인 다른 업체가 시공하겠지요.선순위는 돈을 회수하지만, 후순위인 제2금융권은 손실을 볼 수 밖에

없지요. 이런 걸로 또한번의 은행위기가 올 것이고, 여기에다 가계부채는 이번 정부도 문제가 있는게 급격한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특례론"으로 한 6개월 정도 연장시켰을 뿐이고, 즉 좋은 시기만 기다리기 위한 임시

방편일 뿐이고, 이런 PF대출과 가계부채는 기업과 가계 모두를 붕괴시키고, 부동산 상승기에는 전부 꿀맛을

보지만, 끝나는 하락시기에는 전부 쓴맛을 보고 빚잔치를 하지요.서울이 이런 상황인데, 지방은 말하면 입만

아프지요. 국내 PF대출 133조원을 누가 처리할 것인가? 아마 이것도 선거가 내년 4월에 있기에, 구체적인 

처리방안은 특위니, 뭐니 하면서 구성해서 내년 하반기나 되어서 처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지요.(미리 PF처리

하면 표를 다잃기에 그냥 뭉개고 있겠지요) 저가 늘 하는 이야기지만, 100조원이 넘으면 경제기획원 장관도

될데로 되라고 한다고 했지요. 

한편 금융사의 연체율이 저축은행 4.8%이고, 증권사는 17%이기에 이미 저축은행은 정부가 막고 있는 부도상태

이고,증권사는 그냥 날라가겠지요. 지난 5년간 코로나로 경제가 안좋은데, 미국부터 엄청난 돈을 찍어냈지요.

니도찍고 나도찍어낸 돈들이 부동산과 증권사로 흘렀지요. 그 결과가 지금의 꼬라지입니다. 결국 다단계 사기

에 무너진 결과이고, 여기에 앞장서서 나팔 분 늠이 여기 운영자이고, PF대출은 담보와 신용은 땅밖에 없다는

것이라서 더위험하고 여기에 신용이라 해봐야 시공사 메이커인데, 그것도 짓기는 중소건설기업에, 무허가 

기술자들이 돈에 맞추어 지을 뿐이지요. 그런데도 김헤 콧구멍 만한 곳에서 메이커니 어쩌니 하는 꼴이 

웃기지도 않지요. 결국 다단계가 무너지고 제일 밑에 깔려 숨도 제대로 못쉬는 분들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