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23년 11월 기준 국가채무가 11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는 4조원 증가하면서 정부의 전망치(1101조7000억원)를 웃돌았다.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도 전월보다 악화해 65조원에 육박했다.

부동산 붕괴되니 좋겠네, 이제는 못먹는 거 정치말뚝밖기 놀이하니 이런 미친 늠 휘젓고 있으니

앞으로 몇천조가 무너지는데 꼴랑 몇조가 문제가 될까?
몇조로 낚시해서 부동산이 살면 좋잖아
그래서 입질용 덕빱 틀례론을 낼때도 이미친 늠은 부동산이 살아난다고 큰소리치더니
결국 어떻게 되었지? 추운데 불꽃놀이;하는거 그냥 구경만 하는데 뭔 개소리하는가

영끌자 등이 본전 생각에 버티는 거겠지?
누군가는 기회이고.

혼자 애쓰는게 에첩롭다 그자 ㅎㅎ

폭락은 또다른 기회잖아.

폭락한 일본은 기회였나, 30년 헤맸는가?

한국 경제성장률 25년만에 일본에 뒤졌다
지난해 한국 1.4% 성장률 기록, 일본은 2.0% 예상

또찐 개찐한 성장률이 문통이나 윤통이나 똑같다.
문통이 많은 이유는 두배로 정주돈을 풀어서 그렇고,
일본은 지금보면 안되고 몇년후에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지금 일본이 돈을 풀고 있기에
한국보다 조금 낫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그것도 곧 인플레 때문에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다

문정부와 윤정부의 정책 방향이 같다고 보는가?

윤정부의 현실이다. 봐라.

33년 만의 과학 예산 삭감
국가R&D 예산 줄어든 건 33년만
미래 위한 기초연구 생태계 무너질 수도...

현실이고 어떻고 간에 문정부는 걸레전책으로 20차례 변경하면서도 돈은 2배로 정부 재정을 푸니까
그 돈이 아파트로 가서 배로 아파트 값이 오른 것은 아나 모르나, 이것도 공갈 칠 것인가?
아파트가 폭락하는 시기에 니가 대통령이라면 어떻게 하는데, 결국 무주택자가 반이고, 유주택자가 반인데
어느 쪽 편을 들건데, 양두구육으로 집값이 내려가면 좋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는게 옳은 정책이 될까
지금은 집없는 사람이 편한 세상이지요 ㅎㅎㅎ
미리 일본처럼 가는 걸 차단하기 위해 정부재정을 줄인다고 봐야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경제성장률 세계 1위 였다.
지금 상황은? 일본에도 추월당했다.

이미 현실이 되고있다.

임의적 예산삭감으로 경기침체 가속화
https://newrich.co.kr/com/4

혼자 애쓴다고 수고 했다. 그런데 아파트 폭락 불꽃구경 아름답잖아
그동안 그렇게 주장하던 하향 안정? 이잖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