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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조원의 가계부채는 다시 제2 IMF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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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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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채는 기업, 가계, 정부 부채 등등 이미 임계치인 GDP대비 320%를 넘었고, 정확히는 가계부채가
정부의 집계와 다르게, 순수 아파트를 매입하기 위한 부채 + 전세금 + 자영업자용 담보대출(아파트 담보)를
합치면 3600조원이기에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데, 현재 진행되는 아파트 폭락추세와 PF대출금으로 인한
연체로 아파트 폭락과 건설업체 아파트 건설용 PF대출금 연체가 시시각각으로 다가오기에 별다른 방법이 없다.

대통령 실장도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을 모아 놓고 이미 IMF보다 몇배 심각하다고 각 장관과 청와대 참모들
앞에서 말해 왔었고, 이제 서서히 진행되는 아파트 폭락을 맊을 방법이 별로 없고, 고금리가 언제까지 지속
될지 모르지만, 한번 붕괴된 아파트 폭락을 멈추기에는 역부족이고, 한국 경제는 이미 침체기에 들어갔고,
경제성장률이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미국 상업용 부동산도 IMF가 경고하고, 공실용이 늘어나고
미국 부동산도 위태롭지요.

그래서 중국은 빈 아파트가 천만채, 2,3위 부동산기업이 붕괴되고,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우크라 전쟁,
이스라엘 전쟁 등 길고 찔기게 하고 있으니, 별로 답이 없고, 3600조원의 빚으로 이미 침체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다시 IMF를 부르고 있고, 정부에서 국회의원 선거 때문에 정리를 하지않고 있는데, 선거가 끝나고 국회차원의
위원회를 만들어서 가계부채 대응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게 또 지리하게 끌 가능성이 높은 것이
기업처럼 국가와 은행이 개입해서 하기에는 너무 많은 숫자라서 진행 또한 더디고, 경매시장으로 넘어가는데
만 6개월 이상 걸리니 처리하는 시간이 생각이상으로 오래 걸려서 폭락하는 시기에 피를 말리게 되지요.

서울과 부산은 이미 50% 폭락 아파트가 나오고, 이미 대구는 붕괴된 상황이고, 이에 따른 마을금고 또한 부도가
나서 인수합병하여 땜빵한 상태이고, 선거후에는 증권사, 제2금융권도 정리를 해야하고 이어지는 구조조정
으로 또 노숙자와 실업자가 길에 깔리게 되고, 지하철 역 등 주변에는 간이텐트 우후죽순으로 생기게 되지요
다시 한번 제2 IMF를 체험하시고 앞으로 부동산 투자? 를 할까요 안할까요? 아마 당분간 현금이 없어서 하기도
힘들고, 무엇이든지 올라야 달라붙는 투자의 습성 때문에 한동안 조용하고, 자살소동, 강도, 도둑이 횡행하여
사회가 불안하게 되겠지요. 제2 IMF에 대비를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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