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점율율

수도권 51.9%
광역시 58.7%
도지역 65.6%

자가 역시 실가치는 5억이고, 은행 근저당 설정 3억이상이고, 실제 가치는 2억만 남는데
지금 서울은 최소 5억이상 빚을 지고 있어 정상적으로 벌고 있다 하더라도 은행에 노예생활을 한다고 봐야지

그리고 이미 갭투자니 영끌들은 야반도주했고, 이것은 좀 정상적인 경우에 해당되는데도 가치가 2억밖에
안되니, 서울이든, 부산이든, 대구든 모두 실제 가티는 30%이내만 쥐고 있고, 나머지는 전부 은행돈이고
그래서 국가부도가 난다고 봐야지, 이것도 금방 무너지지않고 서서히 즉 메우다가 안되면 그 때 넘어가는거지
그래서 늦은거야

너의 사례를 봐도.
과반이 넘는 자가점유자는 사용가치가 높아 굳이 매도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갭투자와 영끌자들은 본전을 생각해서 아직 버티고 있다고 본다.
본격적인 폭락시기가 도래하면 이들은 견디지 못하고 너가 말하는 반값 이상으로 매도할 것이다.
이 시점이 내가 말하는 기회이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지.

혼자 아니라고 도를 닦아봐야 도로아미타불이지?
한국 과반이 아니라 전부 빚칠값이다. 가처분 소득 대비 200%의 빚이 말하잖아
즉 1년벌어서 2년치 빚을 갚는다??? 말이 안되지
그래서 터지는거야

지금은 매수할 시기가 아니다.
더 기다려.

경매로 넘어가는 것은 은행 빚에 못견뎌서 넘어가는데, 혼자서 반값이상 받을 수있다고 착가하는구나
빚에 견디는 사람은 가격은 내려가는데 은행 월사금을 30년 낸다고 생각해봐 심정이 어떻겠어?
혼자 버티고 한다고 아내려간는 것도 아니고, 혼자 올린다고 올라가는게 아니라고 여러 수십번
이야기 했는대도 못알아 먹는거야??

자가 소유자 100% 모두 경매로 넘어간다는 전제는 심각한 오류다.

니혼자 기다렸다가 매수해봐 아마 겁이 나서도 못할걸, 그리고 니가 급등기에 산집도 여기에 등기부
올리지 않아서 못믿지마는, 산다고 하니 기대할께, 김해는 인구감소하는 것은 왜 감추는데
그러면서 게속 공갈치고, 고량화 지표도 올리고 해야 균형잡힌 시각이 나오지 안그래

맞아 자가 소유자는 그나마 여유가 있어 안늠어 가겠지? 그러나 속병이 들어서 살겠어 가격은 폭락하는데
한국은 30%만 넘어가도 국가부도난다.

다가오는 폭락시기에
다주택자와 영끌자 등이 반값 이상으로 매도할 때 매수할께.

사용가치도 있고 기회를 기다리는 희망도 있고

폭락하는데 희망을 거는 늠은 운영자 혼자고, 여기 율하와 장유면민들은 죽을 맛이고,
서울과 부산 대구는 자살자가 넘치고 이게 먼저 앞서간 일본의 예이고, 결국 일본과 같이
노숙자가 다시 늘어나고, 사회에 도둑이 넘치고, 빈집에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30년간 은행 노예로 살다가 간게 일본의 경험이라고 그만큼 이야기 했잖아
그런데도 희망? 부동산이 전체적으로 폭락하는데 희망이라고 하는 늠은 미친늠이지

40평대.
인테리어 비용만 2억원.

이런 사람은 더 이해를 못하겠지? 하지만 현실이다.

장유와 율하는 5년전에 이미 가치분석을 했지, 전세 5천에 50만원 월세 계산해서 실가치가 1억5천만원이라고
했던거 기억이 나니? 정확하게 맞아들어가지 안그래

니는 그게 현실이고 실제는 반값으로 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현실을 바로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모든 가격이 낮아지는게 일본이고, 그래서 일본은 고치지도 않고 버려둔다

너의 계산방식이라면 모든게 가치없다.
사용가치의 만족을 이해하지 못하니?

서울, 대구, 부산이 폭락하는 아파트값을 혼자 아니라고 우기면 모든게 바로 안보여요
지금은 폭락시대다, 그래서 제대로 안팔리니까 거의 전부 경매로 직행하는데, 직행속도가 너무 더뎌요
가는데만 6개월 걸리니, 그사이에 여기저기서 아비규환이 터지지, 반값보다 더낮은 가격에도
내놓고, 심지어 해운대는 20억이 추락했다고 하잖아,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이해를 못하면
더이상 어떻게 이야기해야 알아 먹는데?????

그늠의 사용가치가 뭔지 모르겠으나, 운영자가 앞장서서 거품이 오를때 가격을 오른 가격을 이야기 할 때하고
지금 폭락하는 가격하고 가치가 다르다는 말씀인데 그건 운영자 입장이고, 나는 그 당시에 똑바로 보고 거품
이야기를 바로 한거지 그런데 지금 와서 아니라고 하면 오를 때는 맞고, 폭락할 때는 아니라고 하면 정신이상자
취급받지 안그래?

이건 내계산 방식이 아니고 현실이고, 눈앞에서 벌어지는 폭락시대 현실이다 눈 좀 빠로 뜨고 봐라

신생아 특례대출
그린벨트(1.2급지) 해제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등 완화시점에 폭락 단정은 이르다. 더 기다려.

갑자기 엄뚱소리하네, 신생아? 사람만드는 건데 제조공장이 아니잖아
나머지는 선거철 되어서 해제시키는 거잖아 아직법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공갈포야
그냥 표를 얻기위한 것이고, 돈이 없는데 누가 변두리 땅을 사냐?
어느 건설사가 짓는데? 건설사도 PF에 물려서 신은하고 있는데
뭘 기다려라는데, 기다려봐야 폭락이 심화되고 노숙자만 늘고
자살자만 늘어나는데

윤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을 말하는 거야.
폭락시기를 늦추고 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