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초.중학생이 20만명대에, 소멸도시, 저출산율 시기가 이미 10년전부터 도래했는데도
자신의 업을 위하여 감언이설을 해가면서, 문통시기에 이미 GDP대비 250%가 넘은 총부채로 국가부도급
싹이 턴다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히히덕거리면서, 60대가 서울 부동산 투자한다고 부추켰던 분이 누구지요
안전이니 환경이니 하면서 율하 모퉁이에 인프라도 제대로 없는 곳을 투기바람에 몰아넣은 분이 누구냐고??

이제는 서울부터 폭락하니, 갭투자, 영끌, 60대 서울 투기분들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미 폭락하던 것은
아마말이 없고, 아파트값은 폭락하는데, 아직도 구축은 폭락해서 경매로 쏟아지는데, 자신의 업을 위해서
거짓과 공갈로 여지껏 운영하면서 매달 피눈물같은 월사금을 은행에 납부하는 분들에게는 왜 미안함마저 없는가???
그 당시 국가부도 난다는 원리를 도표, 그래프, 성장율, 부채비율 등등 일본과 비교해서 올릴 때 운영자는 뭐라고
했나요. 거저 투기를 조장하고, 자기도 아파트 1채 더 구입했다고(사실 구입했는지 공갈인지도 모르지요, 등기부
제시를 안했어니) 이야기 했지요.

그당시 대안으로 채권투자 한 5% 채권인 흥국생명채권 이야기 했고(흥국생명 부도가 나면 한국부도난다고 햇고)
그후에 한국전력채권 이야기 하니, 혼자서 부도 난다고 하는 파렴치한 분이고, 도대체 한국전력이 부도??
한국전력은 부도나도 국가출자 산업은행이 떠받친다고 해도 부도가 난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었지요.
그리고 저금리에서 서서히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코덱스200+코덱스20년채권+코덱스 3년채권"에 33%씩
분산하여 매달 33%로 발랜스를 마추어 투자하는 방법도 이야길 했는데도 후안무치하게 폭락하는 부동산만
이야기 하고 있었지요.

돈의 흐름이 이미 고금리에서-->저금리로 미국 시장금리가 서서히 움직이는데도 혼자서 증거도 없이, 근거도
없이, 여기에 이런 정보를 듣고 채권에 투자할려는 정보조차도 막고 엉터리로 조장하고 있는 운영자는 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답답해 보이네요, 결국 자신도 폭락하는 아파트를 안고 잇고, 남들도 폭락하게 만들어
율하떵물에 얼마나 많은 돈이 떠내려 갔는지 게산이나 제대로 해보고 헛소리 해야 하는데 답답해 보이지요.

운영자는 오로지 구축은 말이 없고, 이제 신축 값이 올랐다는 것, 공사단가가 올랐다는 것 외에 혼자서 광고하지요
그러나 이미 한국은 가게부채 1873조원으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고, 문통도 몰랐고 그 참모도 몰랐고
여기 운영자는 더물랐고 히히덕 거렷고, 그런데 돈을 벌 정보를 이야기 해주어도(사실 이야기 할 필요도 없는게,
이미 부동산에 전재산이 묶여있고, 투자할 돈없기 때문에) 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부동산외에 정보에 따라
매도를 할 수 있는 정보를 주어도 운영자 혼자 잘못되면 되는데, 남의 눈에 피눈물까지 흐르게 하지요.
한국은 일본처럼 30년간 정도는 잃어버린 사회로 흘러간다고 보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