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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76.8%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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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3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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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76.8%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70%대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에서 응찰가가 가장 높았던 경매 물건은 창원시 의창구의 한 상가로, 감정가의 132%인 20억 5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또 응찰자가 가장 많았던 경매 물건은 37명이 응찰한 사천시 한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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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경남도 버티다가 무너지는 소리가 경매에서 보이고 앞으로도 계속 곡소리가 나겠지요.
결국 월사금 내다가 버티다가 거지되는데, 니는 금리가 내리지도 않았고, 시장금리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수준에 있는데도 니혼자 공갈치고 금리가 오른다고 하니?
금리가 오르면 오르는대로  팔면되고, 내리면 그냥 두면 되는데 니걱정이나 해라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경남에는 낙찰가율이 최저라는 이야기는 돈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는 컨테이너 갈 준비를 하는게 빠르겠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실거주하는 주택에 거주하다 저가 매수 기회되면 새집으로 갈아 탄다.
컨테이너에서 너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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