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돌대가리도 아니고, 전국민에게 25만원 지급해봐야 하루 술값도 안되는 걸 지급해서 인심쓰자고하는데
인플레 시대에 우리가 이런 돌대가리 집단을 다수당으로 뽑았으니 먼청한 당에 먼청한 국민이라 해야 하나???
25만원x5163만, 이란 조단위 돈을 살포한다, 이건 인플레를 또 일으킬려고 작정한 것이지요.

원래 자본주의는 투기가 불면 그 것이 주식이던, 채권이던, 부동산이던, 금이던, 현물이던, 급격히 오르다가
거품이 터져서 하락하기 시작하고, 한동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그 하락세를 이길 어떠한 세력도 없다.
이미 하락세를 뻔히 보면서 대적한 사람은 먼청하거나 돌안 사람이지요. 그래서 거품이 꺼질 때까지 기다리지요.

즉 술이 엄청 취해서 비실비실거리고 토하는데 무슨 방법이 있겠어요. 취기를 가라않히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토하더라도 잠을 청하면서 배속의 술기운이 빠져나가도록 때론 시린 배를 움켜잡고, 때론 물로 빈속을 달래지요
이런 인플레 상황에서 나온 대책이 25만원, 즉 술을 더마셔라고 퍼붓는 돌대가리지요.ㅎㅎㅎ

그러면서 PF구조조정하면 지방 건설사, 사업장 절단날것이고, 이에 붙어먹고 사는 협력업체, 노동자들 제대로
돈이나 받을 지 모르겠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311만호 건설하여 공공주택, 임대주택을 지어대면 어떻게
되나, 전국토 공사판에 또 한번 토건공화국 만든다는 건데, 민주당이 불신하고 욕했던 토건공화국을 자기들이
하는 자가당착의 이상한 일을 하는 돌아이들 집합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