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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파트도 안사고, 선동한 늠이 누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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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것은 선동하기 위한 거짓말이고, 자신의 광고수익을 위해서 공갈친 것에 불과하지요.
조금만 지나면 알 것을 여지껏 하는 짓거리가 빨갱이들 듣디좋으라고 말하면서도 국민의 힘 보수파를 보고는 "입보수"라고
하고, 정치적으로는 보수쪽 열심히 입공격하고는 하는 짓거리는 보수쪽에서 하는 일들을 칭송하고 앞서서 투기에 앞장서고
즉 입으로는 더불어 만지당 지지하고, 행동과 글은 보수당 지지하는 겉다르고 속다른 수박같은 쌔끼지요.
결국 자신도 돈도 없으면서 장사도 안되니(여기 운영자가 운영자는 곳이 몇 곳 있어도 그나마 글 올리고 댓글 달고
되는 곳이 여기 율하인 박에 없지요. 여기도 고객 뷰가 갈수록 떨어져서 최고의 1/7 수준, 그만큼 부동산 경기도 안좋고,
돈도 없고, 얼어붙은 경기에 입에 풀질하기도 어려운데 누가 여기 보나요) 어쨋든 건설광고로 수릭을 얻기 위해서 했던 말도
안했다고 하고, 이건 아주 수준이하의 조잡한 곳이지만, 운영자라는 쌔끼가 이렇게 더티하게 운영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요. 그러나 이거라도 해서 먹고 살겠다는데 어쩌겠어요. 공갈을 치던 사기를 치던 ㅎㅎㅎ
결국 고금리에 고물가에 가계부채가 부도가 날 만하니 (즉 물이 빠지면 누가 빤즈도 안입고 있는지, 즉 밑천도 없고
입만 갖고 말하는지 알게되지요), 이제는 돈도 없으면서, "저가매수의 기회가 다가온다" 고 하는데, 물론 수요자가 있으니
매수를 하겠지요. 그런데 운영자는 과연 저가가 와도 살까요? 저는 운영자가 안산다고 믿습니다.
흔히 투기는 투기꾼이 즉 투기가 붙지않으면 오르지도 않고 오를 수도 없지요. 지난 5년간을 보면 알 수가 있지요.
이미 서울 4대문 외에는 거의 신주택보급율이 120% 넘엇기에 수요자가 없다고 보는게 맞고, 김해지역도 이미 넘치고
터지지요. 그리고 다중채무자(영끌)가 448만명 이고 채무자 중 비중이 22.6%, 취약차주 128만명, 이 중 30%는 DSR이 70%
가 넘었고, 한국은 "코로나 3년 + 고금리 2년"으로 나라는 멍덜어 가고, 개인들은 빚쟁이로 국가는 부도의 길로 가고
있는 이 때에, 이렇게 돈이 없는데 또 매수 시기가 다가 오고 있다고 공갈치고 있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