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순위 마감해서 내집마련신청 의미없어졌는데 뭐죠

죽통작업으로 부적격자 다량 발생한걸수도 있겠네요

뭐지님
1,2순위 마감 의미없어요
원메이저도 1순위 마감이었네요
동호수 까보고 안좋으면 버릴분들 30프로
부적격 30프로
최소400개정도는 미계약 나올거라 예상합니다
3000명 내집마련 접수면 8대1이나 7대1정도

통상 공공분양은 실수요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계약율이 상당이 높습니다.
가까운 LH오션타운 공공분양의 경우 1,201세대중 부적격세대 20세대만 추가 모집해서 바로 완판되었죠.
어느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내집마련 경쟁률은 최소 50:1은 될듯싶네요.

지금 시국에 명지와 율하를 비교하시다니...
정당계약일이후에 누구말이 맞나 보시죠

명지는 전국에 부동산 업자들이 붙어 가격올린케이스입니다. 사실 주거여건으로 보면 명지보다 율하가 월등히 우수합니다. 일자리 근접에 공기좋고 해풍없고 장기적으로 비행기소음...그거 명지는 무시 못합니다.

율하든 명지든 광고를 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지금은 그런 위치나 광고만으로 먼가 더큰 가계부채로
무너지고, 쓰러지는 걸 걱정해야 하는 시기인데도,  각자 분양권을 가진 아파트를 말하시니, 보는 이는
다밥하고 웃을 따름입니다. 지금 가게부채 1300조는 누가 뭐라해도 부동산의 한축을 흔들거리게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체 부동산과 금융을 무너뜨리게 정부예산의 3배로 문제가 되지만, 지금은 최순실
사태로 감도 못잡고 있고, 터진후에 느끼게 될 그런 감이 있내요.

그러한 예측을 어떻게 대응하면 되나요?

명지가 부동산업자들이 올려놓은건 맞죠
부동산은 업자들이 올리던 사기꾼이 올리던 그것이 계속가면
시세가 되는겁니다
저도 율하살고 명지보다 율하가 좋은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디가 호재가 많은지 보시죠 명지는 정말 호재가 무궁무진합니다
율하아파트 1000오를때 명지 최하 5000상승하리라 예상합니다
같은 공공분양이라고 명지 LH오션과 율하 자이힐비교는 맞지않는거같네요
일단 율하자이힐스테이트 계약률 한번 지켜봅시다

기준층 기준(84A형) 단순 분양가.
자이힐스테이트 분양가 338,600,000
원메이저 분양가 351,300,000
명지 LH오션 타운(대방건설) 304,800,000
명지 부영(91형) 315,900,000
율하대비 명지가 3,000-5,000정도 분양가가 저렴합니다.. 당연히 P가 더 높게 형성되고요
주거 환경을 떠나 투자자, 부동산 업자는 명지가 더 좋아 보입니다.
주거 환경면에서는 율하가 월등합니다. 분양가가 비싼 이유와 메이저 건설사들이 들어오는 이유 입니다.
돈벌이를 떠나 살기에는 율하가 훨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