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장유 모퉁이에서 꿈속에서 헤매는 사람이 있네 ㅎㅎㅎ
장유 모퉁이에 무슨 역세권이 형성이 되며, 무슨 상업시설이 되나요. 요즘은 인터넷 시대로 장유는 그냥 바람쐬러
드라이버 하는 정도이고, 무슨 역세권이니, 관광, 상업이런 것 하고는 거리가 멀잖아요. 이미 롯데가 도망갔는데~~
장유에 뭐 볼게 있다고 랜드마크라고 하면서 또 호객행위하는지 모르겠네. 이미 장유는 구석에 쳐박혀서 끝났는지
오래되잖아요. 그만큼 있었으면 뭘 알만도 한데, 여전히 꿈속에서 헤매네요. 도대체가 역세권이 뭔지도 모르고
혼자 넉두리 하는게 안되어 보이고, 지금도 제대로 안되어 붕괴되어 제대로 공사도 하지 않는 아파트에 뭘 어쩌자는
것인지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이미 돈은 아파트에 몰빵되어 있고, 매달 은행 원리금 갚는다고 헤매고 있으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부도를 논하고 있어요, 국가부도, 제2의 IMF를 이야기 하는 시점이고, 혼자올리는 것처럼
뭔 60층 또 똥물에 발 담굴려고 힘쓰는 분이 많네. 서울도 지금 추풍낙엽인데 여기 김해에서 60층 랜드마크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한창 때 4~5년전부터 겁도없이 내뺕던 소리가 다시 나오는 것을 보니, 물려도 되게 물린 것 같소만
지금은 방어전략으로 우성 살궁리부터 해야 하고, 살고 난 다음에 해야 하는데 ㅎㅎㅎ
절대농지든 뭐든 사람이 있어야, 사람이 들어와야 확장이 되잖소. 동남아 사람들을 끌고 와서 김해 동남아 연합국을
만들던지 해야 하는데, 지금 김해는 매년 1만명이 줄고, 고령화되어 가고, 소멸도시로 갈 것 같은 도시인 것은
모르는 모양이네. 지금 이번 위기로 기업도 문제, 개인도 문제인데, 말로 공갈치고 계획잡고 하던 분들 전부 입닫치고
조용한데 아직 한분이 살아서 설치는데, 혼자서 설쳐봐야 조금 잇으면 그냥 제풀에 쓰러지니까 조용히 있는게
나중에 컨테이너 가서도 힘을 쓸텐데 안타깝네요.

이건 뭐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 돈이 빠졌어요. 지금 전국에 돈이 없어, 서울부터 경매로 넘어
가고, 야반도주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꿈속애서 헤매는 분을 보면 안타까워요. 얼마나 부동산 중독에
들었는지, 혼자서 열불을 토하고 공사하늕데, 혼자서 뭘 어쩌자는 것인지 모르지만, 장유가 그정도 될 것 같으면
부산은? 창원은? 대구는? 웨 아파트가 반값으로 붕괴되는데, 이것부터 알고 이야기 해야 되잖소. 결국 경제는 빚으로
굴러간다는 것만 알고, 어느 정도 빚 한도에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박통에서 문통부터, 윤통까지 터지는 중인데도
가계뷰채는 계속 올라가니, 기가 찰 노릇이고, IMF에서 경고도 안먹히고, 막가는 시기에 여기도 막가는 이야기를
혼자서 해봐야 도로아미타불입니다.

이 분은 절대농사 팔려고 호객행위하는 것 같기도 하고, 돈은 없고 급한대로 절대농지팔라서 한밑천 잡을려고
호객행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 누가 나서서 이 시국에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에 60층 랜드마크 같은 소리하는지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스럽죠.

충분한 사업성이 이모양 이꼴로 되어서 롯데가 베트남으로 도망가는 가요 ㅎㅎㅎ
여기 보면 돈은 없고 선거철이 되다보니, 무슨 나발을 불어서 한 건수 할려고 하는데, 결국은 돈이고, 사업주체가
누구냐는 건데, 지금 사업주체인 롯데, 태영, 현대,대림 등등 전부 물려서 꼼짝을 못하고 기업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판에 무슨 사업성? 김해보다 못한 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60층 정도 있을려면 그나마 광역시 정도는 되야지
김해 촌구석 모퉁이 수채구덩이에 무슨 60층을 올린다고 혼자 애를 쓰는지 모르겠네요.

실버타운 짖어 주세요 롯데 ㅎ
보증금10억 내고도 대기가 1~2년
기다림ㅡㅡㅡ
환경 교통 좋은 장유에 ᆢ 하천환경도 좋은데ᆢ오염물질 오수 조만강으로
 흘러보내지 말고 파크골프 노노
ㅡ왜 공공이 사용하는 하천변에 일부연령
대만 사용제한 하는건 불합리 해요
ㅡㅡㅡ신문 생태공원도 세금 다 어디에 쓰고  관리도 접근성 개선도 안하는지요ㅡ

이미 서울, 대구 찍고, 부산도 반토막 나는 시점에 롯데가 실버타운을 여기 장유면에 짓는다고 하는데,
이미 서울 외에는 실버타운이 망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실버타운은 거의 서울 일부에만 해당되는데,
이것도 부동산 폭락과 함께 자취를 감출 것으로 보이고, 원래 별로 가치가 없는데는 물좋고 정자 좋은 곳이
많고, 한번씩 여행하기는 좋고, 살기는 어렵고(살면은 나는 자연인이 되니까) 뭔 생태 찾고, 관리와 접근성을
찾는지 모르겠네, 그냥 고속도로 인프라에 만족하고 살면 되는데 ㅎㅎ

미안한 이야기지만, 한국은 문통 시기 GDP대비 320% 넘어가는 순간부터 국가부도의 싹이 터서 이번 윤통 시기에
터지는 것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있지요. 앞으로 살면서 꼭 후세에 전달해야 할 유언이자 좌우명, 명심보감입니다.

이제 한국은 어떻게 무너지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느끼고, 너무나 큰 수업료를 부동산, 아파트 투자에서
느끼고, 앞으로 인구감소에 빈집들은 어떻게 될지 갈수록 고민이지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30년후에 제대로
될 것으로 본다면 30년은 그냥 폭락으로 흘러갈 것으로 봅니다. 그만큼 중요한 인구구조, 출산율을 등한시
해놓고 보니, 지금 이모양 이꼴로 폭락하게 되지요. 결국 인구구조와 주택보급율, 모든게 아파트에 투기된
상황에서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별로 답이 없는 상황이지요.

롯데가 어떤 업체인가요? 돈이 될 시기에는 빠르게 들어왔다가, 10여년전부터 주도면밀하게 팔고 빠지면서
20년간 빌렸는 것으로 국제투자자와 계약한 상황에서 다시 들어와요? 한 20~30년 후에 폭락한 시기에 다시
들어와서 폭락한 것을 건지거나 줍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