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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때 1억으로 156억 대박…그가 '삼전'과 결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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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72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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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IMF 외환위기 당시 종잣돈 1억원으로 1년 10개월 만에 156억원을 벌었다.
1999년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설립했고, 2008년 자산운용사로 키웠다.
2013년 스웨덴 자산운용사 맨티코어캐피털은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등과 함께
강 회장을 ‘세계의 위대한 투자자 99인’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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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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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당시 이런 사람도 잇었어요 ㅎㅎㅎ
생각이 다르지요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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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금융위기 때 대박 친 그들…성공투자 '노하우' 들어보니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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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후 다시 10년이 지났으니 또 세계경제 위기와 국내경제 위기가 옵니다
현금을 가져야 기회가 옵니다 ㅎㅎㅎ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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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동산만 이야기 했지 금융의 금자도 한번도 이야기 하는 것을 못보았어요.
금융속에 모든게 들어 있는데, 늘 수채구덩이 속 미꾸라지들은 흙탕물 일으키면서
폭락하는 아파트와 부동산 가지고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으니 안쓰럽고
여기 운영자가 뭘 ㅇ안다고 그걸 믿고 따른 율하사람들 참으로 한심해요 한심해
지나고 나니 보이잖아요? 아직도 안보인다고요? 그럼 망할 때까지 기다리던가 ㅎㅎㅎ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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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돈이 어디로 움직일까요? 부동산도 주식도 아닌 채권으로 상류층 돈이 이미 집결해 있어요.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상류층 돈이 금리가 서서히 떨어지든, 급격하게 떨어지던 채권으로 밀려가고 있지요.
아파트와 부동산이 경매로 밀려가고 넘치는 시기에 부유층은 채권으로 돈이 밀려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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