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은 IMF 외환위기 당시 종잣돈 1억원으로 1년 10개월 만에 156억원을 벌었다.
1999년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설립했고, 2008년 자산운용사로 키웠다.
2013년 스웨덴 자산운용사 맨티코어캐피털은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 등과 함께
강 회장을 ‘세계의 위대한 투자자 99인’으로 선정했다.
여기는 부동산만 이야기 했지 금융의 금자도 한번도 이야기 하는 것을 못보았어요.
금융속에 모든게 들어 있는데, 늘 수채구덩이 속 미꾸라지들은 흙탕물 일으키면서
폭락하는 아파트와 부동산 가지고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으니 안쓰럽고
여기 운영자가 뭘 ㅇ안다고 그걸 믿고 따른 율하사람들 참으로 한심해요 한심해
지나고 나니 보이잖아요? 아직도 안보인다고요? 그럼 망할 때까지 기다리던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