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종북정책과 부동산 투기정책으로 요약되는데, 북한에는 평화를 부르짓으며
북한 김정은과 몇번 평화쇼를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진 것도 없고, 결국 비무장지대 문만 열어놓고,
그 만큼 북한과 뭘해서 얻은게 결국 북한 핵미사일과 "삶은 소대가리" 라는 소리만 들은 것밖에 없고
결국 북한에 지원해주고 해서 얻은 것이 삶은 소대가리 정책 뿐이었다.

중국과는 무역을 위하여 중국에 비굴할 정도로 처신하다가 중국에 가서 "혼밥"하고, 중국 우한 코로나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코로나로 전세계 경제를 쑥대밥을 만들었는데도 중국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하는
그렇고 그런 정부가 문재인 정부 였지요. 부동산에 대해서는 비책이 많다고 초장에는 큰소리 치다가
나중에 거품 꽉찬시기에는 "부동산에 대해서 할말이 없다"는 이렇게 무능한 정부가 있었던가 싶지요.
그러고도 지금은 현정부에 부동산 정책과 뒤이어온 우크라 전쟁에 의한 고금리와 고물가 정책을 비판
한다는 정책이 14조원 돈을 푼다 것 외에 뚜렷한 정책도 없는 그런 선거판때만 돈을 푼다는 이재명식
선거논리 뿐이지요.

이번 선거에서 이런 더불어만지당을 제대로 몰락시키지않으면 한국은 미래도 없고 일본처럼 30년간
붕괴되고 무너지는 일 외에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인플레에 또 돈을 풀자는 삶은 소대가리 정책 밖에
없으니 뭘 알고 이야기 하는지 그냥 표를 얻기 위해서 매표행위식 구호만 나불거리지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바꿔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