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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7개월 만에 최고치 - 1364.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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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28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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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고물가가 지속되자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이 뒤로 밀려 달러가 강세를 보인 까닭이다. 2024년 4월 11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364.1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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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024년 4월 12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3원 오른 1375.4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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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제2의 IMF가 올까요 ㅎㅎㅎ
기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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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한국은행장도 버티고 있는 모양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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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억눌렸던 실상이 드러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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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두리뭉실하게 말하지 말고, 즉 공산당 수법 쓰지말고 무너지 알맹이를 꺼집어 내어서 뭔데?
그냥 부동산 투기해서 그렇다고 해야지, 그래서 미국긴축, 우크라 전쟁 등으로 고금리왔어
쓸돈이 없다 해야 맞는 말이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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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냥 아파트 투기하다가 고금리에 덜컥 걸려서 빼도박도 못한다고 해야지
말을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하는데, 그리고 민주당이 구조조정(나쁘게는 IMF)한다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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