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넘*.. 종자*.. 인가요?
적절한 단어 사용이 근본일때 설득력 있는 글이 됩니다. 당부 드립니다.

님의 글에서 아파트가 폭락한다는 설득력있는 글을 쓰시고, 조금 예쁘게 쓰시면 좋겠내요.
김해의 거품은 소득대비 집값인데, 장유 35평기준, 3억5천만원 대비 소득은 연봉 3천5백만원
수준에서, PIR(소득대비연봉)으로 볼 때 10배 수준이고, 이것도 전체에서 가처분 소득은
훨씬 줄어서 12배 수준에 이르겠지요.

자신의 그릇만큼 집값도 보이는 법입니다..... ^^
3억이 거품이면 ㅎㅎㅎㅎㅎㅎㅎㅎ   
예끼 이보시요... 
기본적인 토지비용과 조성비,그리고 건축비용으로 상식적인 아파트 분양가라 하더라도 택지조성되서 입찰되고 낙찰된 공공택지의 낙찰가를 보고 알고 거품 어쩌구 떠드는 건지....
자신들의 무지는 모르고  찌라시들에서 찌걸이는 글에 상대적 박탈감이 편승된 어줍잔은 생각들을...
기본적으로 현 대한민국의시스템상 사람이 살만한 주거지에 지어지는 민간 아파트가 3억이하는 이제 대한민국 어디도 불가능하오... 
대한민국이 망하길 차라리 기대하시오... 폭락같은 소리하지말고 당신들 폭탄 빚들이나 잘 챙기시오...
생활하기 어려운건 이해하는데 그런다고 상대적 박탈감이 해소되지 않소...
그놈의 좁디좁은 세상보는 눈부터 바꾸지 않음 평생 가난뱅이로 늙어죽을거요...

이 시골 촌구석이니 아파트가 3억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는거요...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싼맛에 잘 살고있는데 뭔 거품같은 거품무는 소리들인지...ㅋㅋㅋㅋㅋ
광안리 바닷가에 삼익비치는 재건축되면 현재 분양가가 10억 예상이요..... 
3,4억이 거품? 거품물겠네 진짜 ㅋㅋㅋㅋ
바보들의 행진도 아니고....
눈과 귀를 자기 보고듣고 싶은것만 해도 분수가 있지.... 아니면 그 입이나 닥치고 살던가..... 
토공과 각 지자체의 도시공사들이 오래전부터 땅장사에 나선후로 민간에 불하되는 토지 가격이 상상이상으로 높게 낙찰들이 되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세상에대고 욕이나 해될줄 알았지 냉정하게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니 맨날 오발탄만 쏘아대지... 헛발질도 여러번이면 자손이 고생을 하오... 정신들 차리시오...

폭락어쩌구 기다리는거 보다
대한민국이 망하고 혁명이 일어나서
토지개혁하고 무상분배 하길 차라리 바라시오... 그게 훠얼씬 더 가능성있고 더 빠를거요.....

땅사세요 부자됩니다
김해만큼 hot한도시 전국적으로 몇없어요
지금 김해는 앞을봐도공사판 옆,뒤를봐도공사판
이런도시는 땅값엄청오릅니다 공항  항만 전철 고속도로
이거는뭐 말이필요없어요 땅사세요 정말부자됩니다
장사하고 직장생활은 먹고사는게끝입니다
돈은 이런데서 벌어야됩니다 옆에 창원보세요
논 밭데기가 지금어떻게 변했나요 세월지나서
그때땅샀어면 지금얼마냐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김해는 분명그렇게됩니다

2차에 전월세 살겠지ㅋ
평당 1천에 거품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다고
웃기는 종자네 니월급이 거품이다ㅋ

^^님, 경기도 동백지구에서 롯데캐슬이 40%한일 가격에 땡처리하나??
건설사들이 많이 남겨먹는데, 특히나 아파트 단지 반타작만 해도 남는다고
하는 공공연한 비밀은 아는가 모르는가?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집값이 저렴한경우는 없습니다.
투기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손이익은 그사람들이 책임질 부분이고...
평범한 사람들 자기가 살 집하나 사는데 거품이니 폭등이니 걱정할 필요있나요?
안팔면 손해보는거 없지요.
골치아프게 생각맙시다.
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형성되는것이지 오르고 내림에 일일이 골치아프게 생각맙시다.
오를일 있음 오르고 내릴 이유있음 내릴것이고...
부동산이든 뭐든 계속 상승과 하락은 없으니 대부분 서민들인데 이곳에서 팔아라사라 하지마시죠.

^^
마진을 얼마를 남기면 많은거고 얼마를 남기면 적은건가?
풀빵장사 아저씨는 풀빵 팔며 몇배를 남겨 먹는지 아는감? 
이양반들아 바보같은 소리는 집에서 애들한테나 하시게....

아파트 거품??? 최근에 너무 갑작스럽게 오르긴했지만....서울경기부산등....
김해는 아직 아파트값이 거품까지는 아닌거 같네요.....평당1000정도면 적당하지 않은가요???
요즘 아파트값 많이 떨어졌으니 집 없으신분들은 새아파트말고 적당한 아파트 구매하시구요...
어느정도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살 던 아파트 팔고 새아파트로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부산,창원에 30평짜리 아파트 3억이하 없습니다. 조금 역세권 새 아파트는 34평에 4억 넘긴것도 옛날말이구요...
물론 김해가 부산창원집값을 못따라가죠...당연히 수요가 다르고 주위환경이 다른데요..
그래도 부산창원에 비해 20-30분거리에 이정도 금액의 주거지가 있다는건 좋은 겁니다.
저도 부산 회사다니고 하지만 살다보니 부산으로는 다시는 안들어갈거 같네요...
공기좋고 차 안막히고 주말에 한번씩 본가가면 차막혀서 짜증 완전 많이 납니다.
저같으면 부산,창원 34평 사느니 장유율하에 44평 혹은 더 큰 평수에서 살겠습니다.
애들 교육요?? 다들 애들이 서울대 연고대 갈만큼 공부 잘하시고 똑똑하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김해 왠만한 고등학교도 나쁘지 않습니다. 결국은 애들 머리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