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길이 멉니다.. 시공사 재선정해야 될테고.. 조합운영비 다시한번 책정해야 할듯한대... 그리고 일반분양 물량 넘쳐나는데 조합원물건이 너무 적더군요  이것 또한 조합원 몫이 될텐데... 미분양 발생된다면 위험 부담은 조합원이 감수해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요즘같은 금리부담 (조합원부담) 지속 상승될텐데...
신문동 이엘 꼭 성공한 조합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엘 조합원중에 괜히 했다고 후회 많이 하고 있네요
지금 상태에서는 빼도박도 못해서 사업승인 나면 무피아님 마피라도 팔거라고 하네요
스트레스 장난 아니라고 술만 먹음 전화하네요

스트레스 장난아닐껍니다
그냥 일반분양하세요 ... 보통 성공해도 추가분담금내면 이익도아닙니다

지금 이율이 5%대 육박합니다.
이엘은 조합원 모집도 많이 저조하다는 지인(조금관계자)의 귀뜸도...
만약에 된다해도 조합원들 부담이 장난아닐듯..
아마도 이엘이 광고한 그대로는 절대로 되지는 않을겁니다.

위에 다들 뭐라는거야 ㅋㅋ 삼천세대 넘게 조합원 모집됐고 이제 마감해서 받지도 않아요ㅎㅎ 사업승인신청 후 잘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들 마세요 ㅋㅋ 조합원들은 밴드에서 정보교환중인데 왜 자꾸 여기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글올려가면서 걱장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

한마디로 남의 계좌번호에 모르고 1억 송금 했다고 생각함...

조합원입니다
이엘 잘되고 있습니다~~
전 기회되면 다른 명의로 하나 더할렵니다
내꺼 아니라고 부정적인 말씀들 삼가해주셔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합아파트는 여윳돈이 있는 사람이 해야지 여윳돈 없고 투자목적으로 할려면 죽습니다.
조합아파트 장점이 주변시세 아파트보다 30%정도 분양가가 싼건데 근데 중요한건 아무리 빨리 완공되봐야 5년인데 
추가분담금만 해도 해봐야 10%싼겁니다. 거기다 정신적 스트레스에....
다시말해 10%의 성공가능성을 보고 90%의 위험성을 배제한체, 30% 이득을 챙기려고 멍청한 짓하는겁니다.
내가볼땐 조합아파트에 할바엔 경마가 차라리 돈을 딸 확률에 높습니다.

내덕,율하 서희는 성공적인듯